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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브 스틸 - 슈퍼맨, 현대인의 신화
※ 본 포스팅은 ‘맨 오브 스틸’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슈퍼 히어로의 원조격인 슈퍼맨의 탄생은 1930년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만화책의 주인공이었던 슈퍼맨은 TV 드라마는 물론이고 1970년대 후반부터는 4편의 영화로 종횡무진 넘나듭니다. 그리고 ‘맨 오브 스틸’을 통해 2013년에도 건재를 과시합니다. 80년이 넘는 장구한 생명력을 지닌 캐릭터로 슈퍼맨은 여전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현재진행형 영웅인 슈퍼맨에서 드러나듯 슈퍼 히어로물은 현대인의 신화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고귀하면서도 특별한 출생, 부모의 죽음, 험난한 성장 과정, 숙적의 등장과 고난, 그리고 세계의 파멸을 막기 위해 목숨을 거는 숭고한 주인공의 승리까지 신화의 전형적 요소들을 슈퍼 히어로물은 고스란히 지니고
![[20130623] 맨오브스틸... 혼자가 아닌 능력자, 책임을 다하다](https://img.zoomtrend.com/2013/06/24/a0094449_51c7cda46691d.jpg)
[20130623] 맨오브스틸... 혼자가 아닌 능력자, 책임을 다하다
'넌 혼자가 아니야' 주말동안 본 두편의 영화에서 공통된 메시지를 받았다. 특별한 능력으로 세상과 소통하지 못하는 능력자. 핍박과 오해로 힘들게 살아가지만 결국 그 능력자는 본인이 혼자가 아님을 깨닫고 세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노력한다. '큰 힘에는 결국 책임이 따른다' 힘이 있다는 건 책임을 진다는 것이다. 책임을 져버린다면 그 힘은 오래가지 못한다.
최근 본 3편의 영화:)
누군가는 공감해주길 바라는 최근 본3편의 영화에 대한 짧은 감상. 1. 스타트렉 다크니스_Star Trek Into Darkness 개인적으로 스타트렉에나오는 캐릭터 중에 스팍을 좋아하는데 스팍을 연기하는 배우 재쿼리 퀸토(Zachary Quinto)도 좋아한다.굿캐스팅!! 영화를 보고나선 고양이를 키우게 되면 이름을 꼭 스팍이라고 지어야지 싶었다. 스타트렉은 늘 재밌다 :) 2. 월드워 Z_World War Z 브래드 피트가 자신의 입에 좀비의 피가 들어간걸 알고 옥상에 도착하자마자 취하는 행동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박진감 넘치는 장면은 아니지만 임팩트가 강한 장면. 좀비물을 좋아해서 유명한 좀비영화나 드라마들을 챙겨보는데 이런 좀비가 나타나면
맨 오브 스틸
슈퍼맨 리부트 작인 「맨 오브 스틸」을 보고 왔습니다. 공짜표를 준 동생에게 감사의 인사를... (...) 혹시 스포일러가 거슬리는 분들은 이 글을 안 보시는 것을 추천. 전반적으로 잘 된 영화이고, 볼거리 하나는 확실하네요. 여태까지 본 액션 영화중 가장 스케일 크고 박력 넘치는 영화입니다만 몇가지 거슬렸던 것. 1. 스토리면에서 뭔가 아쉬운 것들. 개인적으로 너무 일방적으로 몰아가는 것 같았습니다. 전반부가 나는 누구인가로 진행되는가 싶더니, 후반부는 조드 장군을 막아야 돼! 2. 히어로라기 보다는 걍 존나 센 비밀병기 같은 슈퍼맨. 슈퍼맨이 구한 사람은 자기 애인 로이스 레인, 사병+ 간부, 자기 엄마가 끝이에요. 오히려 조드 물리친다고 벌인 일에 사람이 더 많이 다쳤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