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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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TRAIN TO BUSAN , 2016)

부산행 (TRAIN TO BUSAN , 2016)

취객의 IT 연구실|2016년 7월 24일

*영화제목 : 부산행 *개봉일 : 2016년 7월 20일 *감 독 : 연상호 *출 연 : 공유(석우), 정유미(성경), 마동석(상화) *제작 국가 : 한국 *15세 관람가 *118분 *장 르 : 액션, 스릴러 --- - 관람일 : 2016년 7월 24일 일요일 밤 - 관람처 : CGV 춘천명동 - 관람 방식 : 디지털 2D

[영화] 부산행

일상과 이상|2016년 7월 21일

사실 한국영화를 먼저 찾아보지 않는 편이다. 한국 특유의 유머와 신파가 너무 작위적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물론 아주 충실한 관객으로서, 감독이 '너 여기서 웃어!'하면 허허허 웃고 '여기서 울어!!'하면 질질질 눈물을 짜지만영화 크레딧이 올라가면 울다가도 허무함이 밀려온다. 그래서 한국영화를 나서서 보자고 할 때는배우가 공유라던가, 나오는 사람 중에 공유가 있다던가, 공유가 연기를 한다거나 할 때가 있다. 제목만 봤을 때에는 그렇게 끌리지 않았는데 포스터에 있는 공유를 보았다. 막 애기 안고 달리고 있다. 달리는 영화는 대부분 재밌지.. 후후. 그래서 무서운거 잘 못보는 친구를 꼬셔서 룰루랄라 보러갔다. 처음 시작은 익숙하게 시작

좀비버 (Zombeavers, 2014)

좀비버 (Zombeavers, 2014)

뿌리의 이글루스|2016년 4월 7일

2014년에 조던 루빈 감독이 만든 좀비 호러 영화. 타이틀 좀비버는 좀비와 비버의 합성 신조어다. 한국에서는 제 19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상영됐고 네이버 N 스토어에서 판매하고 있다. 내용은 트럭 운전수의 실수로 독성 화학 물질이 유출되어 호수에 있던 비버들이 좀비화됐는데, 남자 친구 샘이 바람을 피워 상심한 젠을 위로하기 위해 메리와 조이가 주말을 맞이해 젠을 데리고 메리네 호수 별장에 놀러갔다가, 각자의 남자 친구인 토미, 벅, 샘이 난입해 결국 여섯 명의 청춘남녀가 호수 별장에서 놀고 먹게 됐는데 벌건 대낮부터 좀비 비버떼의 습격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타지에 놀러갔다가 외부로부터 완전히 고립된 상태에서 오두막집 안에서 식인 좀비의 습격을 받는다. 이것만 보면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2015) / 웨스 볼

기겁하는 낙서공간|2015년 10월 12일

출처: IMP Awards 전편에서 미로를 탈출한 토마스(딜런 오브라이언) 일행을 정체불명의 집단이 구출한 엔딩에서 이어지는 영화. 처음에는 자신들을 도와주는 집단인 줄 알았던 구출자들이 사실은 악당인 것을 알게 되고 도망치지만, 시리즈 다음편이 있기 때문에 심각한 타격을 입고 복수를 다짐하게 되는 이야기다. 적과 아군이 교차하는 나름의 반전이 있기는 한데, 영화 내내 복선이 선명해서 사실 놀랍기는 힘들고 전반적으로 평이한 이야기를 늘어놓는 속편. 새로운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포스트어포칼립스 스타일의 우울한 미래 세계를 즐기는 맛에 보는 영화인데, 전편이 [15소년 표류기] 분위기였다면 이번 영화는 좀비물 형식을 차용했다. 여전히 새로운 것을 찾기는 힘든 영화. 전편과 마찬가지로 드러나는 음모와 세상이 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