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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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앰 어 히어로

아이 앰 어 히어로

Lazy Blog. |2016년 9월 27일

쿠키 영상 없으요.저도 엔딩 보고 폰꺼내서 진짜 없나 뒤적거리고 보고 왔습니다. 극장에서 청소년 불가인 좀비영화를 보는건 처음이었다. 좀비 영화를 좋아하는데 나이가 딸려서 극장에서 잔인하다는 청불 좀비 영화를 볼 기회가 없었다. 성인이 된 이후에도 나오는 좀비물들은 대부분 15세였다. 부산행만 해도 15세였고, 훨씬 전에 개봉했던 월드 워 Z도 15세 관람가였으며 웜 바디스는 마찬가지로 15세였는데 나쁜 연애물이라 속은 기분. 그리고 청소년 관람불가였던 좀비랜드는 아예 국내 개봉이 없었다. 그래도 케이블 채널만 해도 새벽이면 한참 좀비 영화를 잘 틀어주던 시기가 있어서 유명한 시체 시리즈랑 28 시리즈는 잘 챙겨봤는데, 나중에서야 케이블이 19금을 달고 있어도 검열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원

[서울역] 헬조선 아포칼립스

[서울역] 헬조선 아포칼립스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8월 26일

부산행으로 흥행과 평을 모두 잡은 연상호 감독의 프리퀄 애니메이션작인 서울역 그래도 나름 상영관은 좀 잡았더군요. 다만.........심은경을 쓴 것도 그렇고 프리퀄이라 생각했던 것에서 조~금~ 연상호 감독의 애니메이션 작풍을 알고 있다면 괜찮았겠지만 부산행으로 연상호를 처음 접했다면 호불호가 꽤 있을 것 같더군요. 그리고 역시나 평점이 ㄷㄷㄷ;; 개인적으론 오랜만에 봐도 적응안되는 작화퀄리티와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고 할지는 모르겠지만..) 훨씬 강하긴해도 부산행의 동어반복적인 주제면에서 기대보다는 조~금 아쉽다고 생각되네요. 부산행이 없고 따로 나왔다면 더 좋았을 것 같긴 합니다. 어쨌든 아예 다른 좀비영화라고 보는게 낫겠더군요. 첫 씬의 아이러니 분

 렛 슬리핑 콥시즈 라이(Let Sleeping Corpses Lie)

렛 슬리핑 콥시즈 라이(Let Sleeping Corpses Lie)

뿌리의 이글루스|2016년 8월 17일

1974년에 이탈리아, 스페인 합작으로 조지 그라우 감독이 만든 좀비 영화. 원제는 ‘Non si deve profanare il sonno dei morti’. 북미판 제목은 렛 슬리핑 콥시즈 라이(Let Sleeping Corpses Lie) 내용은 영국 맨체스터에 있는 골동품 가게 주인인 조지가 오토바이를 타고 레이크 랜드로 이사 간 친구를 만나러 휴가 여행을 떠났다가 주유소에서 조우한 에드나의 운전 미숙으로 접촉 사고가 발생해 오토바이가 망가지는 바람에, 시골에서 사진작가 남편과 둘이 사는 에드나의 누나네 집에 먼저 들렀다가 차를 빌리기로 하고서 동석을 해 시골로 내려갔다가 근처 농장에서 초음파로 해충을 박멸하는 기계가 가동되는 걸 본 뒤.. 살아 움직이는 부랑자의 시체에게 습격당하

괴시 (怪屍.1981)

괴시 (怪屍.1981)

뿌리의 이글루스|2016년 8월 12일

1981년에 강범구 감독이 만든 좀비 영화. 한국판 원제는 기이할 ‘괴’와 주검 ‘시’를 쓴 괴시. 영제는 ‘어 몬스트로우스 콥스’. 내용은 대만인 강명이 강원도 백담사에서 열리는 자연보호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에 왔다가 5년 만에 친언니 유현지을 만나러 가는 유수지와 조우해 길을 알려주는 대신 차를 얻어 타게 됐는데, 오랜만에 한국에 와서 길을 못 찾아 헤매던 도중 초음파로 해충을 박멸하는 스티브 박사의 학설에 따라 산속에서 초음파 기계로 실험하던 연구팀을 만났다가 대학 동기인 준수와 재회하고, 같은 시각 물에 빠져 죽은 술주정뱅이 용돌이가 살아 돌아와 수지를 습격하고 사진작가인 현지의 남편 영태가 살해당하기에 이르자.. 강명과 수지가 경찰의 의심을 받으면서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