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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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posts워킹 데드 나잇 (The Night Eats the World, 2018)
2018년에 도미니크 로쉐 감독이 만든 프랑스산 좀비 영화. 프랑스어 원제는 ‘La nuit a dévoré le monde’. 영제는 ‘The Night Eats the World’. 한역하면 ‘밤이 세상을 황폐하게 했다/밤이 세상을 먹었다’는 뜻이 있지만 국내 번안 제목은 ‘워킹 데드 나잇’이다. 실제 워킹 데드 시리즈하고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낚시성 제목이다. 내용은 프랑스 파리에서 여자 친구와 결별한 샘이 자신의 물건을 가지러 여자 친구가 사는 아파트 건물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했다가, 하룻밤 자고 일어나보니 다른 사람들이 전부 좀비로 변하고 샘 혼자 멀쩡한 상태로 아파트에 고립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좀비가 나오고, 장르적으로도 좀비 영화지만 메인 소재와 극 전개 방식이
관람을 멈추면 안 돼!
때아닌 좀비 영화를 촬영하고 있는 외딴 공장터. 남녀 주인공 사이의 중요한 장면을 찍기 위해 다들 애쓰지만 아이돌 출신 여주인공의 미적지근한 연기가 감독의 성미에 영 만족스럽지 않고 거듭된 재촬영은 어느새 40 테이크를 넘어버린다. 끝내 윽박지르는 감독, 갑분싸해진 현장. 뛰쳐나간 감독은 돌아오지 않고 남은 배우와 스탭들은 분위기 전환을 위해 잡담을 나누는 사이 돌연 나타난 좀비! 좀비 영화 촬영장에 좀비라니!! 응? 게다가 이게 진짜 내용이 아니야?? 신예 우에다 신이치로 감독의 저예산 영화로 일본에서도 단관 개봉했으나 차트를 역주행했다는 바로 그 영화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아이디어가 번득이는 코믹 좀비물이라면 필감상이므로 예고편도 보지않고 바로 고고! 얼핏 전체를 원테이크

홍콩 좀비 히어로 (今晚打丧尸.2017)
2017년에 ‘노위린’ 감독이 만든 홍콩산 좀비 영화. 국내 번안 제목은 ‘좀비 히어로’. 원제는 ‘금만타상시(今晚打丧尸)’. 영제는 ‘좀비바이올로지’다. 타이틀의 상시(丧尸)는 강시(僵尸)와는 또 다른 것으로 좀비의 한자 표기다. 내용은 홍콩 도심 곳곳에 원인불명의 좀비가 발생하자 평소 히어로를 꿈꾸던 두 친구 ‘산룽’과 ‘즈랑’이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이야기다. 본작은 좀비 영화를 표방하고 있고, 실제로 좀비가 나오긴 하지만.. 본편 스토리를 쭉 보면 이걸 과연 좀비 영화라고 봐야할지 의문이 들 정도로 이상하게 만들었다. 이걸 컬트적이라고 포장하는 건 무리인 게 장르가 좀비물인데 좀비가 메인 소재가 아니라서 그렇다. 중반부는 도시 재난 규모의 좀비 발생이란 설정에 비해서

<인새니테리움>-진흙 속의 진주같은 영화
한 줄 요약 - 흔한 재료로 얼큰하게 만든 요리 개인적으로 저에게 호러 영화는 '라면' 같습니다.언제나 가볍게 즐길 수 있고,또 안 먹으면 왠지 먹고 싶고,종류도 다양하죠.물론 덕분에 제 입맛에 맞는 것도 있고,영 아닌것도 있지만 그래도 질리지 않고 즐길 수 있다는 매력이 있네요. 영화의 플롯은 간단합니다.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자살 기도로 인해 정신병원에 들어간 동생 릴리를 면회하려 하지만 잭은 그때마다 만날 수 없다는 병원의 일방적인 행동에 의문을 품고 스스로 미친 척 자해를 해 병원에 입원합니다.그곳에서 잭은 원장이 만든 '오피움'이라는 정체불명의 약물로 환자들이 서서히 미쳐가는 것을 보게되고,동생인 릴리와 같이 목숨을 걸고 탈출을 결행하게 됩니다. 이것만 놓고 보면 '뭐 뻔하디 뻔한 좀비 영화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