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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좀비즈 (Corona Zombies.2020)

코로나 좀비즈 (Corona Zombies.2020)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4월 25일

2020년에 ‘풀문 피처’에서 ‘찰스 밴드’ 감독이 만든 좀비 영화. 내용은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미국에 전파됐는데 그게 좀비 바이러스로 변이되어 코로나에 감염된 사람들이 좀비화되어 미국이 벌컥 뒤집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러닝 타임이 고작 1시간 밖에 안 되는데. 그것도 오리지날 필름으로 1시간인 게 아니고, 예전에 나온 좀비 영화 2편을 더빙만 새로 해서 짜깁기했다. 정확히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좀비 바이러스로 퍼진 미국에서 작중 인물 ‘바비’가 TV를 틀어놓고 일상 생활을 하는데. 그 TV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나온 좀비 참사 현장이 기존에 나온 좀비 영화를 축약해 넣은 거다. 본작의 오리지날 배우는 달랑 3명밖에 안 되고. 그중에서도 1명은

바탈리언2(1988년) 일본어 더빙판. 안경 아줌마 너무 좋아

원본링크 Return of the Living Dead Part2 1988년 작품. 1보다 재미없다. 1은 우주명작. 1은 에로,그로테스크,호러물이었는데, 2는 가족용 개그 좀비영화;;; 1줄거리 나레이션 라오우(북두의권) *본편에서 우츠미 켄지 보이스 군인이 등장. 하지만 바탈리언한테 죽음. 1에서 자국영토에 핵미사일 떨구면서 엔딩. 그렇게 난리를 겪었으면서도 바탈리언 관리 엉망진창ㅋㅋㅋ 군용 트럭에 대충 묶어놓고 운반하던 트라이옥신 드럼통이 떨어짐. 이걸 주인공 제시 일행이 발견하고, 빌리가 열어버림. 가스가 근처 묘지에 퍼지면서 죽은자들이 깨어난다. 이후 좌충우돌하면서 마을에서

좀비랜드 - 더블 탭

DID U MISS ME ?|2019년 11월 21일

가장 놀라운 건 전편 주역들의 재등장이다. 시리즈 영화에서의 출연진 유지야 당연한 거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일단 10년만의 속편이었다는 게 주효한 거지. 그리고 그 10년 동안 전편의 주역들은 그새 그 위상이 달라졌잖나. 우디 해럴슨이야 오래전부터 꾸준한 편이었지만 그래도 최근 10년은 정말이지 최고였지. 나 같은 블록버스터 프랜차이즈 영화들에서 뿐만 아니라 , 같은 묵직한 영화들에서도 선굵은 연기 보여줬었으니까. 심지어는 못 본 영화지만 중간에 라는 애니메이션에서 목소리 연기도 했네. 하여튼 다작한 데다 찍은 영화들 모두 괜찮았으니 인정할 수 밖에. 제시 아이젠버그는 두 말 할 필요 없이

좀비랜드, 2009

DID U MISS ME ?|2019년 11월 21일

가끔, 장르에 찬물을 끼얹는 영화들이 있다. 나쁜 질과 흥행 실적 때문에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해당 장르의 판타지에 찬물을 끼얹고 아주 현실적인 측면을 바라보게 한다는 점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판타지가 없다곤 할 수 없겠으나, 내겐 가 바로 그런 영화였다. 이미 좀비라는 소재로 써먹을 건 다 써먹었다고 생각된다. 10년 전 이 영화가 나왔을 당시도 그랬다. 호러와 스릴러의 소재로 이미 단물 다 빠진 건 물론이었고, 심지어는 좀비 소재의 코미디도 없었던 것이 아니니. 심지어는 이 영화가 나온 이후의 일이긴 했지만, 를 통해 어쨌든 블록버스터 소재로써도 나아 갔으니 이제 더 할 건 없다고 봐야겠지. 때문에 의 설정이나 묘사는 아주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