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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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posts얼론
와 자매 관계에 놓인 영화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맷 네일러라는 미국의 영화감독이자 각본가가 쓴 대본을 두 작품 모두 공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뭐, 중간에 각색과 윤색 과정은 따로 있었겠지만 하여튼 하나의 각본에서 탄생한 각기다른 국적의 두 영화. 나 도 진짜 형편없는 영화라고 생각하면서 극장 문을 나섰었거든? 그러나 의 박사장 집 마냥 바닥 밑엔 또다른 바닥이 있는 법. 씨팔, 내 살다살다 가 더 좋은 영화라고 말할 만한 영화가 있었을 줄이야. #스포일러! 일단 와의 이야기 구조적 차이점은 거의 전무하다고 보면 된다. 아, 물론 제작 국가가 다르니 사소한 디테일들은 다르겠지.
[SFC] 액트레이저 2 침묵의 성전 (アクトレイザー2 沈黙への聖戦.1993)
1993년에 ‘クインテット(퀸텟)’에서 개발, ‘エニックス(에닉스)’에서 슈퍼 패미콤용으로 만든 액션 게임. 1990년에 나온 액트레이저의 후속작이다. 내용은 전작에서 ‘신’이 마왕 ‘사탄’을 물리친 후 수천년의 시간이 지난 뒤. 인류는 평화를 얻고 번영했지만 신에 대한 신앙심을 잃어 나태, 질투, 대식, 탐욕 같은 마이너스한 감정을 갖게 됐고. 거기서 힘을 얻은 사탄이 다시 부활하여 ‘천공성’을 침공했다가 신에게 격퇴 당했지만.. 사탄의 분신인 ‘7개의 대죄’ 악마들이 다시 사람들의 마음을 어지럽히고 사탄 역시 부활을 꾀하자, 신이 사탄과 7개의 대죄 악마들을 물리치기 위해 다시 한 번 지상에 강림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전작은 액션+시뮬레이션의 복합 장르였지만, 본작에서는 전작의
앱서드 (Absurd.1981)
1981년에 ‘조 다마토’ 감독이 만든 이탈리아산 슬래셔 영화. 내용은 ‘미코스 타노우파울로스’는 바티칸이 승인한 과학 실험에 참여해 ‘힐링 펙터’ 능력을 갖게 됐는데 그 부작용으로 완전히 미쳐서, 바티칸에거 사제를 보내 미코스를 죽이려 했지만 실패하고. 마을 사람한테 발견되어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는데. 치료 후 간호사를 잔인하게 살해한 후 탈출하여 연쇄 살인을 저지르다가, 베넷 일가가 거기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조 다마토 감독이 1980년에 만든 ‘카니발 군도(원제: 안트로포파구스’의 후속작이 되길 희망지만, 본작의 각본을 쓰고 주연인 미코스 타노우파울로스 배역을 맡은 ‘조지 이스트만’이 그것을 거부했고, 존 카펜터 감독의 슬래셔 영화 ‘할로윈’ 스타일로 만들었다는
더 이모탈라이저 (The Immortalizer.1989)
1989년에 ‘죠엘 벤더’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매드 사이언티스트인 ‘디바인’ 박사가 자신이 창조한 돌연변이 생물들을 보내 젊은 남녀를 납치해와 뇌수술을 통해 부유한 노인들의 뇌와 젊은이들의 뇌를 바꿔치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메인 소재는 뇌수술을 통해 노인의 뇌를 젊은이의 몸에 옮겨 넣어 젊음을 손에 넣게 하는 것인데. 1974년에 일본의 만화가 ‘우메오 카즈오’의 ‘세례’를 연상시키는 소재다. 단, 세례에서는 아름다움에 병적으로 집착하던 유명 여배우가 자신의 사생아 딸의 몸에 뇌를 옮겨 젊음과 아름다움을 손에 넣으려 했던 반면. 본작은 미치광이 박사가 대놓고 부유한 노인들에게 돈을 받고 젊은이의 몸에 뇌를 이식해주는 것으로 나와서 소재는 같은데 소재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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