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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스타리그 2012 4강 허영무 vs 김명운 - 종족전쟁(Brood War)

티빙 스타리그 2012 4강 허영무 vs 김명운 - 종족전쟁(Brood War)

Hongdang's Workstation|2012년 7월 11일

생각해보니 스타리그 관련 글을 쓰는것도 정말 오래간만이군요아무래도 마지막 스타1리그를 장식하는 개인리그인 만큼옛날 TV를 보면서 열광했던 그 시절이 떠올라 간만에 이야기하게 되는 걸 지도 모르겠네요그런만큼 이번 4강 경기도 대단히 인상적인 명장면들이 연출된 좋은 모습들이 나왔습니다 작년 콩라인에서 탈출한 허영무 선수와 처음으로 4강에 진출한 김명운선수일주일 뒤 펼쳐질 테테전의 왕좌를 가릴 이영호와 정명훈의 경기에 앞서결승전은 사실상 최강의 테란과 맞붙게 되어있는 대진인만큼그야말로 각자 종족의 자존심을 거는 불타는 경기들이 펼쳐졌습니다개인적으로 저그 유저로서도 정말 감탄할만한 요소들이 넘쳐나 정말 재밌게 봤네요 1경기의 경우는 그야말로 석기시대 시절에서나 볼 법한프로토스의 다크템플러 테러가 돋보였

e스포츠 팬들은 고인능욕 당하는 기분일 듯 합니다.

Lair of the xian |2012년 6월 27일

어제의 스타리그 이영호 vs 이영한 8강전 이야기입니다. 2세트에서 이영한 선수가 경기중단을 요청한 후 이영한 선수가 경기 시작 전 고정키를 확인하지 못한 과실을 밝혀낸 것 까지는 괜찮았지요. 여기에서 주의 조치를 한 다음 경기를 속개하는 판정을 내린 건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경기 속개가 안 되고. 선수들이 손을 놓고 있는 상황에서 심판의 개드립이 터집니다. "세이브 상황이 여의치 않아 재경기를 선언하겠다.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은 본 심판이 지겠다" 뭘 어떻게 책임진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이번 판정과 관련해 심판은 "판정에 대해서는 경기가 모두 끝날 때까지 밝힐 수 없다"라고 한 것도 모자라 잘못된 판정의 최대 피해자인 이영호 선수에게는 명령조의 말투로 재경기를 할

아름다운 청년 이윤열. 프로게이머 은퇴.

아름다운 청년 이윤열. 프로게이머 은퇴.

Lair of the xian |2012년 6월 20일

관련기사 나이가 차서 공군엔 갈 수도 없고. 해외 게임단에 갔지만 병역 문제로 해외 대회에 나갈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고 들어 알고 있기에 남은 프로게이머 생활이 길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스타2 대회에서 우승 한번쯤 해보고 갔으면 좋았겠다 싶은데. 좀 안타깝네요. 뭐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본인이 내려오겠다고 한 것이니 그 판단을 존중해 줘야 겠지요. 어떻게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이윤열은 가장 이뤄 놓은 업적이 많은 프로게이머이지만 가장 푸대접을 받은 프로게이머이기도 합니다. 테란의 황제라는 이름으로 임요환의 상징성을 키우는 와중에 임요환 뒤에 치고 올라왔다는 이유로 임요환의 팬덤에게 욕도 죽어라 먹었고, 맨날 이긴다거나 경기가 재미 없다는 같잖은 이유로 비난받기도 했고

스타리그 스타2 전환이 공식적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스타리그 스타2 전환이 공식적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지조자의 잿빛낙원|2012년 6월 11일

어제와 오늘에 걸쳐서... 지난주 화요일에 진행된 tving 스타리그 16강 재경기를 시청했네요. 경기 중간에... 전용준 캐스터가 "경기 종료 후 중대발표가 있다"고 했는데 경기 종료후 동영상으로 준비된 중대 발표에서 07.28이라는 숫자와 ‘Last Champion’라는 문구가 보였죠. 이어서 전용준 캐스터는... 이번 스타리그가 스타크래프트 : 브루드워로 진행되는 마지막 스타리그이며 차기 시즌부터는 스타크래프트2 : 자유의 날개로 스타리그가 진행된다고 했습니다. 다른 말로 이야기하면... 이번 tving 스타리그가 스타크래프트1 마지막 개인리그라는 것이죠. 2007년 중계권 사태 이후 스타1 개인리그, 프로리그는 침체기에 접어들기 시작했고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