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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D 탄막슈팅전 요요몽 클리어

Alioth|2012년 8월 24일

드디어 홍마향의 후속작 요요몽이 나왔습니다.일주일동안 겨우겨우 고생해서 클리어했네요 ㅠㅠ 우선 EUD 홍마향과 가장 큰 차이로는 등장하는 탄막들의 외형이 기존 스타 공중유닛이 아니라 진짜 탄막처럼 바뀌었습니다. 드라군 탄이라던지 스카웃 미사일이라던지... 진짜 슈팅게임 같아졌고, 피탄 판정과 외형 크기가 거의 비슷해진건 좋은데, 난이도는 eud 홍마향보다 한참 어려워요.탄량도 확실히 증가하였고, 탄 속도도 2면부터 빠른 탄이 난무합니다. 이번엔 고를 수 있는 타입이 6종류로 늘어났습니다. 홍마향에 있던 공격중시형, 회피중시형, 집중중시형, 균형중시형 말고도 기술중시형과 안정중시형이 추가되었습니다. 저는 홍마향때의 기억을 살려서 공격중시형으로 시작했지만 이내 기술중시형 幻으로 바꾸었습니다.왜냐면,

우정호 선수가 마지막 길을 떠난 날, GSL 불참으로 뒤통수 치는 KeSPA

Lair of the xian |2012년 8월 24일

아침에 비보가 있었습니다. 백혈병으로 투병 중이던 우정호 선수가 젊은 나이에 요절했다는 소식이었지요. 우승 타이틀을 차지하며 정점에서 빛나는 선수는 아니었지만 그는 분명히 KT롤스터의 주전으로 맡은 책임을 다했던 선수였습니다. 그러나 기량이 만개하고 출전해서 성적도 잘 거둬 우정호라는 이름을 세간에 더 널리 알릴 수 있던 시기에 백혈병을 얻어 경기에 더 나설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후 상태가 호전되는 듯 했지만 병세가 악화되었다는 소식으로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고, 수많은 이들이 쾌유를 기원했지만 그는 결국 병을 이기지 못하고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한창 일할 나이의 청년이 마지막 길을 떠난 것이라 더욱 안타깝습니다. e스포츠 팬들과 누리꾼들을 비롯한 많은 이들이

클리어하지 못해 아쉬웠던 게임들

클리어하지 못해 아쉬웠던 게임들

moeworld.kr the 3rd|2012년 8월 17일

플레이할 기회가 없었거나(혹은 날렸거나) 클리어하지 못해 아쉬웠던 게임들 by R쟈쟈님 게임을 즐기다 보면 끝까지 클리어하는 경우도 있지만 엔딩을 감상하지 못하고 접을 때가 더 많습니다. 제가 즐겼던 게임 중에서 클리어하지 못해 아쉬웠던 게임들을 적어봅니다. 1. 파이어 엠블렘 슈퍼패미컴용으로 리메이크된 파이어 엠블렘을 친구에게 빌려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열심히 했는데, 1부 클리어를 눈앞에 두고서 눈물을 머금고 돌려준 적이 있습니다. 한참 뒤에야 다시 붙잡을 수 있었지만 처음에 가졌던 몰입감은 느끼기 어려웠죠. 2. 발더스 게이트 II 사실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는 클리어한 적이 없습니다만, 그중에서도 2탄은 두고두고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장대한 스토리에 적당한 난이도가 마음에

'게임 점유율'을 근거로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를 유지하자는 허황된 소리

Lair of the xian |2012년 7월 25일

병행이냐 완전 전환이냐 등을 놓고 설왕설래가 많았던 최근, 일부 e스포츠 언론이나 게임단 관계자들 중에서는 향후 스타크래프트2로의 완전 전환을 반대하고 병행을 계속 유지하자거나, 스타크래프트2 대신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를 계속 유지하자고 하는 주장을 하기도 합니다. 사실 저와 구미가 안 맞는 의견이긴 한데. 인정합니다.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오는 의견들이 모두 논리적일 필요도 없고 저와 구미가 맞는 의견이 반드시 맞는 의견인 것도 아니니까요. 본래 어떤 집단이 발전하려면, 부족한 의견들이든 완성된 의견들이든 여러 의견이 나오고 충돌하면서 협의를 통해 최선의 안건을 찾아가면 되는 것이니까요. 다만 저는 기사화가 될 정도의 주장들이라면 객관적인 당위성이 있어야 한다고 보고 그런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