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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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리그>의 돌대가리들

DID U MISS ME ?|2019년 6월 24일

이 장면 다시 보고 느낀 것. 아니, 사이보그가 폭주해서 수퍼맨 락온한 상황인데 아쿠아맨이 수퍼맨한테 덤빌 게 아니라 사이보그를 감싸 안으면 되는 거 아니야? 아쿠아맨이 사이보그 손수 제압해서 수퍼맨에게 공격 의사가 없음을, 실수임을 보여주고 그와 동시에 원더우먼이 최대한 정중하고 온화한 어조로 칼 엘 설득하면 되는 거 아님? 그것도 아니면 그냥 플래시가 사이보그 들쳐업고 지구 반바퀴 뛰던가...... 수퍼맨 이 놈도 미친놈인 건 매한가지다. 갑자기 부활해 혼란스럽고 빡치는 상황인 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사이보그한테 바로 눈깔빔을 날려? 다시 보면 알겠지만 그것 때문에 뒤에 있던 경관이 콜래트럴 데미지로 죽을 뻔했다. 이 놈은 조드 장군 목 꺾은 이후로 인명 경시 사상 쩔게 깔려있음. 아쿠아맨이

UHD-BD 리뷰 - 아쿠아맨

無錢生苦 有錢生樂|2019년 4월 23일

제 블로그에선 2016년 7월 경부터 4K UltraHD Blu-ray (이하 UBD)에 대한 리뷰를 업로드 하고 있는데, 리뷰 작성의 기준은 '제 개인적인 작문 열정이 일어나는 타이틀'이었습니다. '와, 이건 (좋은 의미로)대단하다. 알리고 싶다' 라든가 '야, 이건 (나쁜 의미로)너무한다. 알려야 한다' 같은 식으로, 애매하지 않고 분명한 물건들만이 그런 열정을 일으켜 주곤 했지요. 이번에 소개하는 아쿠아맨 UBD는 어느 쪽이었냐 하면, '좋은 쪽'입니다. 안전하게 왕도스런 모양새를 갖춘 영화 그 자체도 모험을 크게 좋아하지 않는(?) 제 구미에 맞는 편이었지만, 무엇보다 UBD가 괜찮게 뽑혀 나왔습니다. 더구나 이 영화의 설정 배경이라든가 역사에 대해서는 알고 계시면 좋지만 모르셔도 영화 이해에

[블루레이] ‘아쿠아맨’ 2D + 3D 스틸북 한정판

[블루레이] ‘아쿠아맨’ 2D + 3D 스틸북 한정판

‘아쿠아맨’ 2D + 3D 블루레이 스틸북 한정판입니다. 비닐 포장을 뜯기 전의 아웃 케이스의 앞과 뒤. 앞면 상단과 뒷면 전체를 띠지가 감싸고 있습니다. 뒷면에는 넘버링 카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넘버링 카드의 앞과 뒤. 비닐 포장과 띠지를 걷어낸 아웃 케이스의 앞과 뒤. 스틸북의 겉면. 스틸북에 수납된 트레이딩 카드 봉투와 2장의 디스크. 디스크는 상단이 2D, 하단이 3D입니다. 트레이드 카드 봉투와 디스크를 걷어낸 스틸북의 내부. 트레이딩 카드는 카드 사이즈가 아닌 포스트 카드 사이즈이며 무광입니다. 이름만 트레이딩 카드지 포스트 카드와 다를 바 없습니다. 유광이 아닌 무광 재질인 것도 아쉽습니다. 아쿠아맨 IMAX 3D - 복고적 정서

킬몽거와 옴. 세계 정세에 무지한 자들.

DID U MISS ME ?|2019년 3월 22일

다시 보면서 이 자꾸 떠올라 함께 도매금으로 묶어 든 생각인데. 아주 조금만 더 거슬러 올라가면 로키라는 악역까지 묶어 이야기 해볼 수 있을 것 같지만, 그 놈은 어쨌든 '신'이었으니까. 근데 킬몽거와 옴은...... 얘는 왕위 찬탈한 다음에 한다는 게 비브라늄 무기로 온 세상의 흑인들을 구원하고 와칸다의 지구를 와칸다의 것으로 삼자는 것. 얘도 왕이 되어 한다는 게 아틀란티스 군대 싹 끌고 뭍으로 가서 육지인간들 토벌하자는 건데...... 둘 다 세계관 최강자들 생각은 안하나 보다. 워독들한테 비브라늄 무기 보내서 세계 정복 시도하면 뭐해, 그 때 복수자들은 놀고 있냐. 아틀란티스 군대 이끌고 뭍으로 나와 세계 정복 시도하면 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