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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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맨 (AQUAMAN.2018)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2월 19일

2018년에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합작으로 ‘제임스 완’ 감독이 만든 DC 슈퍼 히어로 아쿠아맨 실사 영화판. 내용은 육지에 사는 인간 등대지기 ‘토마스 커리’와 바다 속 아틀란티스 왕국의 여왕 ‘아틀라나’ 사이에서 태어난 인간과 아틀란티스인의 혼열인 아쿠아맨 ‘아서 커리’가 해저 왕국을 통합해 오션 마스터가 되어 지상을 쓸어버리려고 하는 이복동생 ‘옴’ 왕에 맞서 전설로 전해져 내려오는 아틀란 왕의 삼지창을 찾으러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본작은 DC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속한 작품인데, 기존에 나온 ‘맨 오브 스틸(2013)’,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2016)’, ‘원더우먼(2017)’과 다르게 아쿠아맨의 기원을 다루면서 시작하는 게 아니라 ‘저스티스 리그(2017)

[아쿠아맨] 디씨붐은 온다?

THE HANBIN|2018년 12월 19일

AQUAMAN 10년이 넘는 동안 지금까지 20편이 넘는 작품을 통해 차곡차곡 히어로 무비 세계관을 개척해온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는 달리, DC는 오래전부터 부진을 면치 못했다. XX닦이라는 유행어가 시작된 그린랜턴, 맨 오브 스틸로 나름 기대감을 주었지만, 느금마사로 망쳐버린 배트맨v슈퍼맨, 그나마 선전한 원더 우먼, 혼자서는 세상을 구할 수 없다더니 혼자서 다하는 저스티스 리그, 차마 거론하기도 창피한 수어사이드 스쿼드. 지금까지 줄곧 기대와 배신을 여러번 반복하다 보니, 이제 기대하는 것도 지쳤지만 이번 아쿠아맨은 저예산으로도 높은 완성도와 흥행을 뽑아내는 제임스 완이 감독을 맡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정말 마지막'이라는 기대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개봉전부터 이번 영화를 통해 마블의 시대가

한국 박스오피스 '보헤미안 랩소디' 또다시 1위!

'보헤미안 랩소디'의 기세가 멈추지 않습니다. 개봉 4주차에나 한국에서 1위를 차지하더니, 7주차에 다시 한번 1위를 차지하는 신기한 흥행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어요. 주말 55만 4천명, 누적 794만 2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690억 4천만원. 그리고 월요일자로 8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북미를 제외하면 여전히 영국이 5700만 달러로 1위지만, 한국이 5400만 달러로 불과 300만 달러 차이까지 쫓아왔습니다. 그리고 이 두 국가의 성적은 한주치가 미반영된 결과물이죠. 아마 다음주에 반영된 집계를 보면 영국을 역전하고 북미 외 해외국가 흥행 1위에 등극할 것으로 보입니다. 누가 보면 퀸 한국 밴드인 줄 착각할 것 같은 기세. 2위는 전주 1위였

북미 박스오피스 '스파이더맨 : 뉴 유니버스' 1위!

한국에도 이번주 개봉한 '스파이더맨 : 뉴 유니버스'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마블 코믹스의 영화가 아닌 애니메이션임에도 개봉 전부터 기대치가 엄청나게 높았지요. MCU와는 완벽하게 무관하며,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상 후보로 올랐습니다. 저도 재미있게 보고 왔어요. 소니가 스파이더맨으로 실사 영화 빼고는 다 잘하는 중입니다. (감상 포스팅) 3813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3540만 달러를 기록, 상영관당 수익은 9284달러로 개봉 규모를 생각하면 기대만큼 아주 잘 나왔다고 할 수는 없겠네요. 여기에 해외수익 2100만 달러를 더해 전세계 수익은 5640만 달러. 제작비가 9천만 달러 짜리다 보니 출발이 좋다고 보긴 힘듭니다. 이제부터 북미 수익이 얼마나 롱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