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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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posts(영화) 아쿠아맨 보고 이것저것
1. 포스터는 진리의 앰버 허드가 맡은 메라로 선택 ㅎㅎㅎ 근데 저 포스터 얼굴이 좀 이상한듯아무튼 방금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 원래 개봉날 보려고 했는데 그 날 학교 회의 때문에 오늘 봤네요.연속으로 4000원에 영화보니 좋더군요 ㅋ 2. 내용은 정말 무난하고 뻔하디 뻔한내용으로 흘러갔습니다. 반전없이 예상이 너무 잘 되는 내용으로 점철되서 아쉽더군요.그리고 짧은 시간은 아니지만 영화 한편에 많은 내용을 욱여넣으려니 초반에 설명충들이 될수 밖에 없었고중요한 부분들이 휘리리릭 넘어가는게 아쉽더군요.이 내용만 가지고 최소 영화 2편으로 나눠서 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3. 니콜 키드만은 늙지도 않나, 그리고 키가 너무 커요 4. 벌코는 왜 츤마게 스타일의 헤어스타일을 하
아쿠아맨(AQUAMAN, 2018) - 붐은 오지 않더라도
이 영화와 2시간이 지나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를 연달아 보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순서를 바꿀 걸 그랬나보다. 블랙팬서보다도 재미있게 봐서 그런가. 영화는 꽤 좋았다. 액션이 보기 드물게 수준급이었다. 2018년에 본 영화 중 이렇게 멋진 액션을 보여준 영화는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스토리에 구멍이 없다고는 말할 수 없는 영화였다. 왜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와 순서를 바꿔야 하냐면, 이 영화가 훨씬 대작이고 물량공세가 많기 때문에. 물론 지나치게 얕게 진행되는 건 아쉬운 점이다. 아쉬움은 남지만 이 정도면 꽤 선방한 편이라고 생각한다. 애초에 허구의 만화같은 세상을 다루면서 깊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나리오도 없었을 거 같고. 오히려 블랙팬서보다는 만화같은 묘사가 마음에 들었다. 가장 마음에 드
아쿠아맨- 미묘한 DCEU의 최고의 아웃풋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짜도 별수없습니다. 일단 먼저 말해둘것은 이 영화는 디시 유니버스의 최고의 아웃풋입니다. 이 영화만큼의 완성도와 재미를 가진 영화는 DCEU에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이 영화 보고나왔더니 엄청 미묘한 기분이 드는걸!!! 영화에 화려한 액션이 가득한데 정작 주인공의 액션은 기억에 남는게 없어요. 제 기억속에 남은 액션신은 어머니의 무쌍신과 메라의 물 마법신뿐. 아쿠아맨이 뭔가 끝내주는 창질 액션을 보여준...적이 있나??? 빌런인 옴은 재료는 로키보다 훨씬 휘황찬란하게 받아놓고는 로키 발가락에도 못미침. 장자지만 혼혈인 형에 대한 질투와 열등감, 왕위에 대한 압박, 눈엣가시같은 육지놈들, 어머니에 대한 애정, 약혼녀 NTR등등등 이거 가지고 빌런을 이렇게 밖에 못만드나.
아쿠아맨 (AQUAMAN, 2018)
아쿠아맨 (AQUAMAN, 2018.12.19 개봉) 저스티스리그로 먼저 등장한 뒤, 이후에 별도로 만들어진 아쿠아맨의 단독 영화. 저스티스리그 이후, 아틀란티스의 왕 옴은 바다의 왕국들을 모두 통일하여 지상을 침공하려고 한다. 이에 옴의 약혼녀이자 제벨의 왕녀인 메라가 대규모의 전쟁을 막기 위해 지상에서 살고 있는 아쿠아맨을 찾아가고, 아쿠아맨이 아틀란티스의 왕이 되어 지상과 바다를 중재하는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 이야기 전개는 아쿠아맨의 왕위찬탈전. 이를 위해 초대 아틀란 왕의 보구인 트라이던트(삼지창)가 필요하다. 메라와 함께 아쿠아맨은 초대 왕의 보구를 찾아 세계를 헤매는 여행을 한다. 생각치도 못한 인디아나존스가 떠오르는 보물찾아 떠나는 모험 영화 성격을 띄는 점이 특이했다. 그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