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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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posts아쿠아맨 IMAX 3D - 복고적 정서 속 압도적 영상과 오락성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틀란티스의 여왕 아틀라나(니콜 키드먼 분)는 정략결혼을 피해 지상으로 왔다 등대지기 톰(테무에라 모리슨 분)과의 사이에 아들 아서를 낳습니다. 아틀란티스의 위협으로 아틀라나가 바다로 돌아간 뒤 아서는 아틀란티스의 벌코(윌렘 데포 분)에 의해 교육을 받습니다. 아틀라나의 둘째 아들 옴(패트릭 윌슨 분)은 아서(제이슨 모모아 분)와 지상 세계를 위협합니다. DC의 바다 영화를 향한 우려 2018년의 마지막 슈퍼히어로 영화이자 DC의 유일한 슈퍼히어로 영화 ‘아쿠아맨’이 개봉되었습니다. 마블의 승승장구와 달리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과 ‘저스티스 리그’의 연이은 혹평으로 인해 DC의 슈퍼히어로 영화 제작마저 위축된 상황에서 ‘아쿠아맨’이 DC를
아쿠아맨 - 엉망이지만 볼만해
'아쿠아맨'을 보면서 아마 가장 많이 생각난 건 '블랙팬서'일 겁니다. 숨겨진, 무서운 기술력과 군사력을 가진 집단, 왕권을 둘러싼 싸움 같은 것들 말이죠. 물론 '블랙팬서'가 미국 흑인 문제를 은유한 반면, 아쿠아맨은 전적으로 판타지입니다. 그리고 그런 주제의식이 없기 때문에 사실 더 생각이 없습니다. 역시나 왕위 싸움이 벌어지는데, 사실 정의의 문제라기 보단 그냥 힘과 혈통, 정통성 문제로 간단하게 몰아 붙입니다. 아서가 왕인 이유? 첫번째 아들이라서. 아서가 왕인 이유? 전설의 창을 손에 넣었기 때문에. 물론 옴이 기질이 나쁘다든가 뭐 여러가지 갖다 대긴 합니다만 그건 그냥 갖다 붙이는 거일 뿐이고... 뭐 그래서 '아쿠아맨'이 상당수 DCEU 영화처럼 그냥 죽도 밥도 못 되고 끝나냐면 그
아쿠아맨 - 눈이 즐거운 심해 판타지 모험담
DCEU가 그렇게 많이 조져먹었음에도, 이미 아쿠아맨이 첫 등장한 저스티스 리그부터 조져먹었음에도 아쿠아맨 솔로 영화에 대한 기대치는 높았습니다. 그건 '원더우먼'이라는 DEU 솔로 영화의 성공사례가 있기 때문이겠지요. 그리고 제임스 완이라는 감독이 쌓아온 신뢰도와 이 영화가 기존의 DCEU 영화들과 달리 워너브라더스 수뇌부의 간섭을 받지 않고 만들어졌다는 이야기 때문이기도 했을 겁니다. 어쨌든 아쿠아맨이 나왔습니다. 과거를 다뤘고, 속편 또한 그러할 원더우먼과 달리 이 영화는 저스티스 리그 이후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하지만 그렇게 저스티스 리그의 내용을 존중해주는 것 같지는 않아요. 분명 저스티스 리그에서 뭐시기울프... 하여튼 그 너무 하찮아서 이름도 얼굴도 뭐 했는지도 잘 기억
초초초야매 감상. 물남(2018)
1. 초초초야매 감상이라 제목도 물남으로 2. 개인적으로 블랙팬서(?!) 이상 원더우먼급 쏠로 무비인듯. 3. 그러니까 워너 아저씨들 왜 팀업 무비를 그따위로 만든거임? 4. DC 영화 2회차 충동은 처음이네요. ??? : 물남 붐은 오냐? 팀업무비가 다 망쳐서 그게...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