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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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맨] 첫 남성 히어로 영화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12월 25일

물맨붐은 왔습니다. DC가 드디어 해냈네요. 게다가 의외의 지점에서 취향저격을 하며 꽤나 마음에 들어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ㅜㅜ)b 우선 저스티스 리그에서부터 엠버허드의 메라때문에 꼭 보리라던 아쿠아맨이지만 서핑하는 듯한 액션도 인상적이었는데 마초적인 인상과 달리 귀여운 사진도 많은 제이슨 모모아가 이렇게 딱 맞을 줄이야~ 예상했던 마초맨과 달리 지구인이자 현대인으로 자라나서 아주 좋네요. 여성이 연약하기에 보호하는 마초맨이나 그걸 잘 포장했을 뿐인 신사와 달리 그냥 상대를 상대로 대하는 태도가 상당히 마음에 들며 어딘가 거세당한듯한 신사들이라고 마블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버릴 정도의 당당함이 정말~ 굳이 찾자면 같은 판타지적 배경을 가지고 있는 토르라 할 수 있는데

북미 박스오피스 '아쿠아맨' 물맨 붐이 와버렸다!

DC의 마지막 희망... 까지는 아니지만 하여튼 원더우먼 이후 처음으로 멀쩡한 DC 영화로서 희망의 불씨를 지필 것으로 보이는 '아쿠아맨'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제임스 완 감독이 연출하고 제이슨 모모아 주연, 니콜 키드먼과 앰버 허드, 윌렘 대포, 패트릭 윌슨, 돌프 룬드그렌 등이 출연합니다. 중국에서 선행 개봉해서 역대 최고의 초대박이 터졌습니다. 해외수익이 2억 6천만 달러를 돌파. 그리고 북미에서도 4125개관에서 개봉하여 첫주말 6740만 달러, 전야제 성적을 합쳐서 7210만 달러를 기록. 상영관당 수익은 1만 6339달러로 좌석 점유율도 무척 높았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은 4억 1천만 달러 돌파! 전세계 수익은 4억 8천만 달러를 돌파해버렸군요. 제작비

아쿠아맨 - 아무도 쪽팔리지 않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2월 22일

이 영화에 관해서 가장 미묘하게 다가오는 점이라면 역시나 전작들의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감독은 그래도 덜 걱정 되기는 하는데, 아무래도 그 외의 문제들 덕분에 이번 작품이 무척 걱정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 영화가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무척 궁금한 상황이기도 해서 결국에는 리스트에 포함 하게 되었죠. 물론 아무래 마음 놓고 볼 수 있는 영화는 아니기 때문에 아무래도 마음의 준비를 어느 정도는 하고 감상 하겠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걱정하게 된 이유는 너무나 당연하게도 바로 전작이자, 처음 아쿠아맨이 등장한 저스티스 리그 때문이었습니다. 이 영화가 보여준 그 엉망진창인 세계관은 정말 인간적으로 너무하다 싶은 느낌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잭

[블루레이] ‘저스티스 리그’ 렌티큘러 디지북 한정판

‘저스티스 리그’의 블루레이 렌티큘러 디지북 한정판입니다. 비닐 포장을 뜯기 전의 앞과 뒤. 앞면 상단 일부와 뒷면 전체를 띠지가 감싸고 있습니다. 띠지를 벗겨낸 디지북의 겉면. 사진에는 잘 나타나지 않지만 렌티큘러 효과는 좋아서 입체감이 상당합니다. 디지북의 일부. 부가 영상은 양적으로 풍부하지만 메라 역의 앰버 허드 인터뷰나 아틀란티스 장면에 대한 내용은 전무해 아쉽습니다. 디스크가 수납된 디지북의 마지막 페이지. 오른쪽에 수납된 2장의 디스크 중 상단이 2D와 부가 영상, 하단이 3D입니다. 디스크를 걷어내면 6명의 슈퍼히어로의 심볼 마크가 드러납니다. 먼저 발매된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티의 시작’ 렌티큘러 디지북과의 비교. 저스티스 리그 - 슈퍼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