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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posts[피끓는 청춘] 피가 끓어야 하는데..내 속만 끓더라
감독;이연우 주연;박보영, 이종석 박보영 이종석 주연의 영화 개봉 이틀째날 오전꺼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얘기해보고자 한다. 이종석 박보영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날 오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피가 끓어야 하는데..그렇지는 못했다는 것이다.1982년 충남 홍성을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2시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그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보여준다.영화 제목은 피끓는 청춘인데..피는 안 끓고 왜 내속만 끓는건가 그런생각을 할수 있었던 가운데 영화는 중길 역할을 맡은 이종석 위주로이야기를 전개시킨다.물론 이종석의 연기는 나쁘지는 않은 편이었지
[피끓는 청춘]
타겟 설정에 실패하면 영화가 얼마나 초라해지는지 보여주는 예. 4050에게는 매력적인 서사일 수 있으나, 2030 청춘스타 나온다고 이게 요즘 정서에 먹히냐고. 우리가 여성인권 학생인권 노동인권에 대해서 무지했던 시절을 향한 향수라니, 작가의 인권감수성이 의심스러워. 엔딩 보소. 일진짓 감추고 공장에서 일하던 우리의 보영언니는 첫사랑에 대한 순정을 지킨 덕분에 시집 잘 가더라. 이게 뭐하자는 스토리인지. 드라마도 약하고 로맨스도 애매하고 성장영화도 아니고 액션도 그닥. 김영광과 박세영은 왜 나오신 거야. 이종석의 가족 에피소드도 공감이 잘. 엔딩에 끝없이 달리는 마라토너 얘기도 웃기지도 않고 감동도 없고. 감독의 고향 스토리라면 정말로 리얼한 청춘 스토리가 나왔어야 하는데, 등장인물들 전부 참 안 됐다는
관상
나중에라도 볼 생각은 없었는데 집에 왔더니 부모님이 낮에 vod로 봤다길래 구매한 김에 봄. 그냥저냥 보긴 했지만 역시 난 이런 내용의 영화에는 별 흥미를 못 느끼는 것 같다. 그렇다고 쓸데없이 유머코드나 조정석 캐릭터 같은 걸 넣는 건 더 별로고. 김혜수 이미지의 뻔한 활용도 별로고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일을 그르치는 건 결국 조정석 때문이라는 설정도 좀 어이없고. 무엇보다 영화가 진행되는 게 매끄럽지 못하고 내용 중심으로만 툭툭 끊겨서 무슨 출발비디오여행 같은 데서 영화 주요장면 편집해서 보여 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많았다. 최근 몇년간 관객 동원 많이 한 영화 중에선 도둑들 이후로 두 편째 보는 건데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지만 관객 많이 들었다고 잘 만든 영화가 아니라는 걸 다시 한번 확

삼겹살을 절로 부르는 수영 영화? '노브레싱'
'은밀하게 위대하게'라는 영화를 보지 않았었습니다. '김수현' 하나만 보러 갈만한 영화라기에.. 김수현을 좋아하지만 광팬이 아닌 다음에야 그 한 사람을 위해 영화표를 지불하기가 아까웠거든요. 그렇지만 그것이 두 사람이라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노브레싱'이라는 수영 영화에는 서인국과 이종석, 매력있는 20대 두 배우가 등장하거든요. 그냥 두 배우들의 근사한 모습을 보며 눈을 씻어야지..라는 마음으로 기대없이 갔는데, 기대 보다는 꽤 재미있게 보고 나왔습니다. 물론 손발이 오그라드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요. 아, 영화 감상에 사심이 추가 된걸 부정하지는 않겠습니다. *** 스포일러 약간 있습니다. 이종석, 서인국 두 배우를 보러갔는데 결과적으로는 서인국 원톱 영화에 가까웠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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