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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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비평 2000년 11월 (VOL. 1) (창간호)

게임비평 2000년 11월 (VOL. 1) (창간호)

하트 오브 다크니스|2012년 9월 5일

[1] 특집 DQ7 & FF9. 스토리 게임, 진화의 우열 8p [2] DQ7 S FF9 비평 ① 우즈키 아유 - 질서와 혼돈 그 상극의 끝에서 오리무중인 컴퓨터 RPG 10p [3] DQ7 & FF9 비평 ② 다네 세이시 - 공동작업의 FF. 이에 대해 DQ는 사상죄대의 개인작품 14p [4] DQ7 & FF9 비평 ③ 미즈노 타카시 - 자신이 세웠던 거대한 성에 대한 도전 18p [5] DQ7 & FF9 비평 ④ 요네미츠 카즈나리 - 시점의 차이가 가져다준 3대 거두, 그 진화의 궤적 22p [6] DQ7 & FF9 비평 ⑤ 한경철 - 변혁과 고숙 각자의 길을 걷는 두 대작 26p [7] DQ, FF 과거 현재 미래 30p [8] DQ, FF 모티브 사전 3

엑스맨1

엑스맨1

토니 영화사 |2012년 7월 26일

에서 돌연변이들은 사회로부터 격리되어 있다. 인간들은 그들을 위험한 존재로 여기고 있으며, 이것은 메그니토의 말을 빌려 흡사 나치들을 연상시키게 하곤 한다. 엑스맨, 돌연변이들은 한편으론 사회부적응자들이다. 그들이 갖고 있는 능력들이 그들의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부분도 분명히 있지만, 인간들과 다른 생명체라는 인식을 하게 하며 자의든 타의든 스스로들을 격리시키고 있다. 이 상황이 동성애혐오나 인종차별을 떠올리게 하는건 크게 이상하지 않을 것이다. 사실 엑스맨 시리즈는 트라우마 투성이다. 영화에 나오는 돌연변이들의 능력은 트라우마로 변질될 수 있으며, 이미 누군가들에겐 트라우마가 되어 있다. 시리즈 내내 인물들은 돌연변이로 사는 것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으며, 보다 강해지려 하고, 자신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