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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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여행 (5) - 삿포로, 귀국.

홋카이도 여행 (5) - 삿포로, 귀국.

홋카이도 여행 (1) - 하코다테 홋카이도 여행 (2) - 노보리베츠/도야 호수 홋카이도 여행 (3) - 오타루 홋카이도 여행 (4) - 비에이/아바시리에 이어집니다. 점심을 약간 지난 때에 아바시리에서 출발해서 비에이를 들려서 왔다지만 마지막 숙소로 지낼 호텔에 도착한 시각은저녁 9시쯤 된 때였습니다. 오후 내내 운전하면서 돌아다닌 상태라 늦었지만 저녁을 먹으러 숙소 근처인 스스키노 쪽으로 향합니다. 삿포로에서도 제법 이름있는 라멘집이라는 곳에 들려 따뜻한 라멘 한 그릇을 하고 본격적으로 한밤중의 삿포로를 구경합니다. 오사카를 상징하는 게 도톤보리의 글리코 광고판이라면 삿포로는 이 스스키노 빌딩의 닛카 광고판이라고 들었습니다.정작 실제로 마셔 본 닛카 위스키는 몇 종류 마셔보지도

홋카이도 (4) - 비에이/아바시리

홋카이도 (4) - 비에이/아바시리

홋카이도 여행 (1) - 하코다테홋카이도 여행 (2) - 노보리베츠/도야 호수홋카이도 (3) - 오타루에 이어집니다. -이글루스 앱으로 작성해보려고 했더니 이게 트랙백이 아직 안 돼서...그냥 웹에서 작성합니다; 앱이 아직 멀었네요; 오타루에서 아침을 먹고 서둘러 출발합니다. 이 날은 정말 장거리 운전이라서서둘러 움직여야 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최종목적지인 아바시리로 가는 길에 비에이를 먼저 들립니다. 삿포로에서 내비도 반응이 늦고 저도 반응이 늦어버린 덕분에 엉뚱한 길로 빠져나왔다가, 다시 고속도로로 올라와서 비에이에 도착해서 우선 점심부터 해결했습니다. 비에이 시내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식사 후, 비에이 내의 방문예정지 중 흰수염 폭포(시라히게노타키, 白鬚の瀧)로 먼저 갑니다. 바

홋카이도 (3) - 오타루

홋카이도 (3) - 오타루

홋카이도 여행 (1) - 하코다테홋카이도 여행 (2) - 노보리베츠/도야 호수에 이어서 계속됩니다. 눈길을 달려와서 예약해 둔 호텔방에 자리를 잡고 이 날 합류한 막내와 함께 오타루 운하로 향합니다.이 호텔은 투숙객에게 홋카이도산 우유를 마실 수 있게 제공해주는데 맛있었습니다. 제설이 제대로 안 된 도시의 인도 상황. 인도 위로 저만큼 눈이 쌓여 있지만 치울 엄두조차 못 내는 정도로 눈이 오는 것 같습니다(...)역시나 늦은 시각답게 밤의 오타루 운하를 보려는 관광객(주로 중국인)들을 제외하면 도시는 한산했습니다. 그렇게 도착한 오타루 운하.나름대로의 운치도 있고 산책 코스로서는 괜찮은 곳인 것 같습니다. 운하 주변을 걸어다니면서 주변 구경을 하다가 저녁식사를 하러 갔습니다.일본에서 유학했던 막내의

홋카이도 여행 (2) - 노보리베츠/도야 호수

홋카이도 여행 (2) - 노보리베츠/도야 호수

홋카이도 여행 (1) - 하코다테에 이어서 계속됩니다. 하코다테 시내에서 세 시간정도를 달려서 저녁이 되어서야 노보리베츠에 도착했습니다. 미리 예약해 둔 숙소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저녁밥을 먹었습니다. 저녁밥은 호텔에서 제공하는 뷔페로다음날 아침식사 역시 동일하게 제공됩니다. 메뉴 자체는 특별하게 독특한 건 아니지만 홋카이도식 고기볶음요리인 징기스칸과 게 요리, 그리고 야채요리가 많네요.개인적으로는 이 날부터 시작해서 야채가 무지 맛있다를 반복하면서 다니게 됩니다(...) 1층에 오락실이 있길래 당연히 들려서(규모는 작아서 따로 큰 게 있는 건 아닙니다) 200엔만에 인형도 하나 뽑고(앞은 리듬 천국이 있다며 열심히 하는 친구) 호텔에 마련된 노천온천에서 온천욕도 하고, 간단하게 맥주 한 잔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