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포스트: 781|아이템:홋카이도(544)
Tags

Posts

781 posts
일본 홋카이도 #3 삿포로 포켓몬 센터와 피자 처묵처묵

일본 홋카이도 #3 삿포로 포켓몬 센터와 피자 처묵처묵

2017년 3월 홋카이도 여행기 3편! 일본 홋카이도 #1 도라에몽이 기다리는 치토세 공항 일본 홋카이도 #2 삿포로 파크 호텔과 T38 전망대의 야경 에서 이어집니다. JT 타워 T38 전망대에서 삿포로 야경 관람을 마치고 나서는 삿포로 역과 붙어있는 다이마루 백화점의 포켓몬 센터를 가보기로 했습니다. 이 여행기간에는 삿포로의 일루미네이션 축제 기간은 이미 끝난 후였지만, 그럼에도 삿포로 역 주변에는 일루미네이션 장식들이 있어서 반짝반짝하는 게 예뻤어요. 겨울밤의 즐거움이지요. 다이마루 백화점에 갔더니... 두둥! 이미 영업시간이 끝났어;ㅁ; 하지만 잘 보니 영업시간 끝난 건 8층까지의 이야기고 9층에 있는 포켓몬 센터와 식당가는 아직 영

일본 홋카이도 #2 삿포로 파크 호텔과 T38 전망대의 야경

일본 홋카이도 #2 삿포로 파크 호텔과 T38 전망대의 야경

2017년 3월 홋카이도 여행기 2편! 일본 홋카이도 #1 도라에몽이 기다리는 치토세 공항 에서 이어집니다. 삿포로 역에서 목적지인 나카지마 코엔 역까지는 불과 3정거장. 지하철에 타면 10분도 안 걸립니다. 삿포로의 번화가인 스스키노도 여기서 가깝고 해서, 어디 다니기에는 나쁘지 않은 입지로 호텔을 잡았어요. 물론 삿포로 역 근방 호텔들만큼은 아니지만서도. 그나저나 일본 역에서 스크린도어를 보면 미묘한 느낌이 듬. 뭐 한국의 스크린 도어에 익숙해져 있어서 그렇겠지만요. 나카지마 코엔 역은 그 이름 그대로 '나카지마 공원' 역입니다. 역에서 나오면 바로 나카지마 공원이 있어요. 도착시간이 밤이다 보니 그냥 깜깜함. 하지만 눈 쌓이고 얼어붙은 모습을 보니

[시코츠] 마루코마 온천 료칸 (2) 전세탕, 조식, 료칸 주위 산책

[시코츠] 마루코마 온천 료칸 (2) 전세탕, 조식, 료칸 주위 산책

#include <exception.h>|2017년 7월 20일

뽕이 아직 다 빠지기 전에 쓰는 17년 7월 홋카이도 여행기 이러다 금방 뽕이 다 빠지고 스페인 여행기 짝이 날 것 같지만 그 전에 열심히 써 보도록 하겠읍니다... 언제 끝날지 기약이 없는 스페인 여행기... 대욕장에 먼저 들어가 보았지만, 사람이 있어서 사진은 찍을 수 없었습니다. 여기에서 사진을 보시면 좋을 것 같고... 원천의 높은 온도를 시코츠코 물로 식혀서 적당한 온도로 만든다는 것 같네요. 호수 물에 몸을 담그다니 그럴싸하죠? 탕은 약간 철분기가 돕니다. 냄새도 살짝 나고 탕에도 철분탕 특유의 부산물이 붙어있고요. 규모는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만 아예 작지도 않았고, 뭐 아예 작으면 또 어떻습니까 물이 좋으면 다 해결되는 거죠 뭐. ㅎㅎ

[시코츠] 마루코마 온천 료칸 (1) 맛있는 석식 기본 플랜

[시코츠] 마루코마 온천 료칸 (1) 맛있는 석식 기본 플랜

#include <exception.h>|2017년 7월 16일

단거리 비즈 탐험을 끝내고 신치토세 공항에 내려서, 오릭스 렌터카에서 빌린 차를 타고 시코츠코 마루코마 료칸으로 갈 예정입니다. NuRi's Tools - Google Maps 변환기 렌터카 사무소는 공항에서 약 5.6km 정도 떨어져 있고, 료칸 근처에는 아무 것도 없어서... 안주랑 술을 미리 사야 하기에 공항 국내선 매장을 돌아다녀 보았습니다. 인터내셔널 비어컵 2016에서 동장을 받았다는 치토세의 지비루 (지역 맥주) 피리카왓카 필스너 바이젠 스타우트 에일 등 종류도 많네요. 종류별로 겟 사토수산 매장 구경 중 사다 먹고 싶었던 우니 종류와 양에 따라 가격이 다른 것 같습니다. 왼쪽의 좀 더 하얀 건 아마 무라사키 우니? 좀 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