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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박 8일로 드넓은 홋카이도에서 처묵처묵하고 왔습니다
7박 8일로 홋카이도 여행 다녀왔습니다. 타이밍이 절묘하게도 3월, 겨울철 끝자락의 홋카이도 여행기를 다 쓰고 나니 9월 홋카이도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지요. 하지만 그 사이에 큐슈 여행과 괌 여행과 그리고 다시 큐슈 여행을 다녀왔기 때문에 본격적인 여행기 작성은 써도써도 밀려있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먼 산) 이만큼 길게 여행을 다녀온 것은 작년 3월 캐나다 여행 이후로 처음인데, 그때하고는 느낌이 많이 달랐습니다. 가는 나라의 차이로 달라지는 부분 말고 일정적으로 캐나다는 비행기 타고 다니는 시간이 절반 가까웠던데 비해 이쪽은 가까운 나라라 알차게 다녔으니까요.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때마다 차로 이동하는 시간을 많이 잡아먹긴 했지만. 오키나와를 제외하면 일본여행은 항상 걷고, 대중교통

홋카이도 여행 - 후라노 비에이 여행박사 투어
홋카이도 여행중 처음으로 버스투어를 이용해봤다! 후라노-비에이 투어였고, 오전중에 출발해서 저녁 8시쯤 도착하는 여행박사 투어를 이용함 후라노 비에이 투어는 쿠루쿠루버스라는 일본에서 운영하는(아마도..) 투어도 비슷한 내용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굳이 여행박사를 이용한 이유는 점심이 자유였기 때문이었음ㅎ(단체손님식당 극혐) 지금 기억나는 대략적인 일정은 팜 토미타 청의호수 흰수염폭포 비에이역 켄과 메리의 나무 세븐마일드 나무 아마 이랬던거 같다... 순서는 다를 수 있움 여박투어는 버스타면 샌드위치랑 저 우유를 주는데 우유가 진!!!!!!!짜 맛있다 아마 당일 생산해서 파는거였나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보통 편의점에서 팔지도 않아서 ㅠ 출국 전날 백화점 지하에서 사먹음..개당 200엔 넘었음 ㅠ 근디 존

홋카이도 여행 - 오타루 운하
오타루를 방문하면 누구나가 간다는 오르골당 가는 길목엔 여러 유리공방, 유명 디저트가게가 즐비해있다! 오타루 오르골당 입구 실제 건물도 오래된 건물이라 그랬던것같은데 기억 잘 안남.. 그리고 오타루 길을 걷다보면 종종 건물 앞에 요상한 알림 표지판 같은게 세워져있는 건물들이 보이는데, 보면 역사적으로 오래되었거나 의미있는 건물이었음! 오르골당 내부 다양한 오르골을 판매하고 있다! 가격도 크기도 천차만별 이건 오르골당 2호점에있던 파이프오르간 파이프오르간 연주 꼭 듣고싶어서 연주시간 맞춰서 갔는데 ㅠㅠ 저게 진짜 오르골같은거라 직접 연주하는게 아니고 악보(점자악보같은?)를 돌리면 자동으로 연주되는거였음 꼴랑 두곡하고 끝 ㅠ 길거리를 돌아다니다보니 어느덧 해가 지고~~ 6월 말인데 16도

홋카이도 여행 - 오타루 유리공방
오타루에 가면 오르골 말고도 유리공방이 여럿 위치해있는걸 볼 수 있다 그 중 유리공예 체험도 할 수있는데, 우리는 그 중 팔찌를 만들 수 있는 곳으로 ㄱ ㄱ! 가면 메인이 되는 유리구슬 색과 크기, 옵션을 선택하고 진행하면 된다 (기본 천엔) 달궈진 쇠막대에 이렇게저렇게 돌리고돌리고 하면 (옆에서 도와주니 난 그냥 아바타임) 완성!!!! 본인이 만들었다는 기쁨에 가격생각안하고 막만들었는데 하나당 약 이만원임 ㅎ 기성품이면 안샀다 그래더 재밋었음 한번쯤 추천!!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