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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9) 일본 홋카이도 2일차, 하코다테 (1)
하루를 투자해 하코다테를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하코다테역 안에 있는 관광안내소를 찾아갑니다. 노면전차 1일 승차권을 구입합니다. 하코다테 노면전차는 1번 타는 데 200엔 이상 하므로, 3번 이상 타면 600엔의 1일 승차권 본전을 뽑을 수 있지요. 구입해서 동전같은 걸로 사용할 날짜를 긁으면 되므로, 미리 구입해도 무방합니다. 첫번째 목적지인 고료카쿠로 가려면 유노카와행 노선을 타야 합니다. 노면전차는 버스와 마찬가지로 뒤로 타서 앞으로 내리며, 탈 때 정리권을 뽑아서 거리만큼 돈을 내야 하지만 오늘은 내릴 때 1일 승차권을 보여주기만 하면 됩니다. 고료카쿠 공원앞역에서 내려서 10분 정도 걸어가야 합니다. 바닥은 빙판길에 하늘에선 눈이 내려 체감시간은 그 이

2018. 2. 7.-2. 12. 홋카이도 여행기 1부 - 삿포로 행 비행, 징기스칸
2018. 2. 7.-2. 12. 홋카이도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평소의 5박 6일 여행 패턴대로 야근 후 오전 비행기...로 가는 게 보통인데 이번엔 그보다 약간 늦은 오후 1시 비행기였습니다. 그래도 실제로 공항 가는 시간은 별 차이가 안 났는데 나름 시즌이기도 해서 혹시나 공항에서 많이 기다려야 할까봐... 그건 기우였고 항공사 체크인보다 1시간 먼저 와서 사이버환전 수령하고 포켓 와이파이 받고도 시간이 남아돌아서 벤치에 누워서 한숨 자야했습니다. 여튼 체크인해서 짐 부치고 에어사이드로 이동. 요즘 제1터미널 중심부 쯤에 위치해서 자주 마주치는(이라고 해도 몇달 전이긴 한데;) 제네시스 G70. 디자인은 꽤 괜찮고 파란색 때깔도 맘에 듭니다. 아마 다른 쪽엔 기아

2018. 2. 7.-2. 12. 홋카이도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설연휴 전 주말을 끼워서 홋카이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평소 여행들에 비해서 좀 급작스럽게 진행됐는데, 원래 계획된 여행도 아니었고 일정도 여행 일주일 전에나 확정지었습니다. 홋카이도는 일본여행 버킷리스트에서 상위를 차지하는 곳이지만 그동안 가지 못 했던 이유는 사실 포부가 너무 커서였습니다. 넓은 땅 덕분에 여기저기 다니려면 돈과 시간이 많이 필요했고, 거기에 여름과 겨울이 전혀 다른 분위기라 또 2배가 됩니다. 결국 짧게 가기엔 아까우니 아껴서 제대로 크게 한번에! 라는 생각으로 미뤄온거죠. 뭐 그게 점점 어렵다는 걸 깨닫기도 했고 또 크게 갈 때 제대로 하려면 일단 한번 맛보기를 해서 니즈를 제대로 파악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 그리고 슬슬 업무 스트레스 때문에 잠시 이젝트 버튼을

2017.12.25-31 홋카이도(삿포로+오타루+하코다테) & 도쿄 여행 (4)
2017.12.25-31 홋카이도(삿포로+오타루+하코다테) & 도쿄 여행 (4) 2017.12.28 오늘은 오후에 하코다테로 가는 날이었다. 근데 너무 아파서, 잠을 제대로 못잠..ㅜㅜ 계속 기침하느라 깨고, 새벽에 토할 것 같아서 앉아 있다가, 가래 뱉고 난리였다ㅜㅜ사실 생각해보니 삿포로 여행을 왔는데 정작 삿포로는 제대로 못 본 것 같아서, 걸어서 둘러 보기로 결정했다. 너무 아파서 좀 쉬었다가, 10시쯤 나가야지- 하고, 준비 다 해서 10시 30분쯤 나옴. 캐리어는 숙소에 잠시 맡김몇시에 찾으러 올거냐고 해서, 1시쯤에요! 라고 했더니 알았다고 잘 다녀오라고 해주는 착한 직원들 ! 너무 좋았던 숙소. 다누키코지, Pole Town으로 가면(에스컬레이터를 타면) 삿포로까지 걸어갈 수 있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