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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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 7.-2. 12. 홋카이도 여행기 4부 - 오타루 운하

2018. 2. 7.-2. 12. 홋카이도 여행기 4부 - 오타루 운하

eggry.lab|2018년 3월 4일

2018. 2. 7.-2. 12. 홋카이도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2018. 2. 7.-2. 12. 홋카이도 여행기 1부 - 삿포로 행 비행, 징기스칸 2018. 2. 7.-2. 12. 홋카이도 여행기 2부 - 삿포로 눈 축제 2018. 2. 7.-2. 12. 홋카이도 여행기 3부 - 스스키노 아이스 월드, 삿포로 맥주 박물관 투어 삿포로 맥주 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오후는 예정대로 오타루로 갈 예정입니다. 삿포로가 눈 축제 기간인데 오타루도 "눈빛거리 축제(雪あかりの路)"라는 축제를 하고 있어서 간 거였는데... 사실 날짜는 내일이었습니다; 결국 두번 가게 되는 실수를 저지른 셈. 그런데 오늘도 스케쥴 조절 실패로 제대로 못 봤으니 결국 또 가게 되긴 했습니다. 맥주 박물관에서 삿포로 역

[홋카이도여행] ⑬ 여행의 마무리는 지름의 흔적..!!

[홋카이도여행] ⑬ 여행의 마무리는 지름의 흔적..!!

Time in a bottle|2018년 3월 3일

아마 이번 포스팅이 그간 여행 포스팅중에 제일 많이 사진이 올라가지 않을까 싶음-_-; 일단 사와서 먹었던것부터 올리자면 홋카이도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거라면 역시 유바리멜론.이건 오타루 메르헨거리에서 따로 하나 포장해오고마트에가니 생햄이 저렇게 잘 포장되어있어서 술은 없는 주제에 술안주처럼 잘 먹었습니다 아아... 나의 사랑 유바리멜론;ㅂ; 그리고 병우유도 빼놓을 수 없죠!이건 호텔 내에 대욕탕쪽에서 팔던 병우유!이렇게 병우유를 호텔에서 사서 마시게 될 줄은 몰랐는데 맛있었습니다목욕 후 마시면 꿀맛+_+ 일본가면 빼놓지 않고 사먹는 커피젤리.물론 집에서 해먹을 수 있겠지만 사먹는게 편하져 ㅠㅠ 이제부터 사온것들입니다. 이거는 호텔 건너편 쇼핑센터에 다이소가 있길래 슬쩍 들어갔다가 집어온것들!새

(2018.02.11) 일본 홋카이도 4일차, 삿포로

(2018.02.11) 일본 홋카이도 4일차, 삿포로

무력한 이글루|2018년 3월 3일

삿포로로 가기 위해 기다리던 중 심심해서 맞은편 기차를 찍어봤습니다. 이 날의 일정은 삿포로 안에서 왔다갔다하는 거라 지하철 1일 승차권을 사기로 했습니다. 원래 지하철 1일 승차권은 830엔이나 하지만, 주말과 휴일에는 520엔짜리 도니치카라는 티켓을 판매합니다. 구입 가능한 날과 가격만 빼고 완전히 같은 기능을 하므로 아예 일정을 주말에 맞추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냥 삿포로에 와보니 일요일이었지만요. 참고로 지하철로 역 하나를 가는 요금이 200엔이므로 3번만 타도 본전이 빠집니다. 그래서 역 하나 거리도 거리낌없이 지하철을 이용했습니다. 점심을 먹기 위해 니조시장으로 왔습니다. 해산물 덮밥을 주로 취급하는 나가모리라는 식당에 왔습니다. 맞은편에는 배틀트립에 나오기도 해서

(2018.02.10) 일본 홋카이도 3일차, 삿포로 눈축제

(2018.02.10) 일본 홋카이도 3일차, 삿포로 눈축제

무력한 이글루|2018년 3월 2일

이번 일정에서 가장 힘들었던 날입니다. 체크아웃하러 나가야 하는데 엘리베이터가 계속 꽉 찬 상태로 내려와서(방이 2층에 있던 걸로 기억) 한참 기다리느라 기차 놓치지는 않을까 조마조마했지만 애초에 꽤 여유롭게 나와서 늦지는 않았습니다. 8시 54분 기차를 타기로 하고 지정석을 끊으러 창구로 갔더니, 오후 2시 기차까지 만차라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힘들더라도 일단 이른 걸로 출발하기로 합니다. 지정석 자리가 없으니 자유석 자리로 가야 했지만 자유석도 꽉 찬 건 마찬가지. 출입문 근처, 칸과 칸을 연결하는 통로에 십수명과 그 인원만큼의 캐리어들이 서로 양보하며 서있거나 쭈그려앉거나하며 3시간을 버텼습니다. 11시 51분, 기다리던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토마코마이역에 내렸습니다. 하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