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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뉴욕 리버티 직관 여행 (1부) "브루클린으로 떠나자"

[WNBA] 뉴욕 리버티 직관 여행 (1부) "브루클린으로 떠나자"

이번 시즌에는 WNBA 누구를 보러갈까...그러다 내린 결론은, LA 스팍스 카메론 브링크가 보고 싶었다. (뭐 모델같은 장신의 금발 미녀니까, 다른 이유가 더 필요할까?) 그래서 LA로 가려고 준비를 하려는데, 함께 동행하기로 한 재즈 평론가가, "재즈는 뉴욕이고, 난 양키즈 팬이야"라고 주장하는 바람에, 결국 뉴욕에서 LA 스팍스의 방문 경기를 보고, MLB 양키즈 시합도 관람하고, 우리 둘의 공통 취미인 서적과 음반 샾을 "남김없이 도륙하자"는 결론을 내렸다. (콘서트도 당겼지만, 지금 가장 핫한 Dua Lipa나 St. Vincent 공연은 뉴욕에서 없었다.) 제일 먼저 준비할 일은, 당연히 티켓 예매. 티켓마스터에서 WNBA 뉴욕.......

[WNBA] 커미셔너 컵, 미네소타 vs 뉴욕 = 위성우 vs 김완수? ㅋㅋ

[WNBA] 커미셔너 컵, 미네소타 vs 뉴욕 = 위성우 vs 김완수? ㅋㅋ

정말 꿀밤 한 대를 쥐어 박고 싶은 감독이, WKBL에서는 KB의 김완수 감독이고, WNBA에서는 샌디 브론델로 뉴욕 리버티 감독이다. 아마 오늘 펼쳐진 커미셔너 컵 결승전을 시청한 팬이라면, 내 말에 200% 동의할 것이다. * 미네소타 링스 (94) @ 뉴욕 리버티 (89) 최강의 창인 뉴욕 리버티는, 모친상으로 지난 열흘간 결장했던 리딩 가드 코트니 밴더슬루가 돌아 왔다. 풀 멤버가 가동되는 뉴욕, 다시 말하자면, 팀 특유의 엑스트라 패스와 3점포 소나기가 재가동된다는 이야기이다. 최강의 방패를 자랑하는 미네소타는, 인버트 픽앤롤의 핵심인 장신 포워드 다이아몬드 밀러가 시즌 아웃인 상태. 그리고 센터 자원은 도르카 유하즈 1명 뿐이지만.......

[WNBA] 뉴욕 리버티 - 퐁당퐁당 슈퍼팀. 뭐가 문제일까?

[WNBA] 뉴욕 리버티 - 퐁당퐁당 슈퍼팀. 뭐가 문제일까?

뉴욕 리버티가 오늘 홈 코트에서 마주한 상대는, BG도 없고, 레베카 알렌도 없고, 또 하루 전날, 코네티컷 원정에서 47 득점, WNBA 팀으로서는 거의 경악할 수준의 졸전을 펼쳤던 피닉스 머큐리였다. 그러니 뉴욕은 비록 최근 시카고와 미네소타에게 두드려 맞으며 2연패를 하기는 했지만, 네임 밸류로 보던, 뭘로 보던, 슈퍼 팀의 체통을 지키려면, 현재 로스터의 피닉스 정도는 복날 개패듯이 두드리며 분위기 반전을 해야, 그나마 본전이었다. 게임) 피닉스 머큐리 (78) @ 뉴욕 리버티 (81) 뉴욕이 3점차, 가까스로 승리를 챙기기는 했지만, 오늘 칭찬이 쏟아진 팀은 피닉스였다. 4쿼터 중반 피닉스가 앞서기도 했고, 여하튼 뉴욕이 개망신을.......

[WNBA] 케이틀린 클락 (인디애나), 'Anticipation' or 'Expectation'

[WNBA] 케이틀린 클락 (인디애나), 'Anticipation' or 'Expectation'

"1998년에 호주를 떠나 WNBA에 왔을 때, 여자 농구가 이런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는, 생각조차 할 수도 없었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WNBA에는 최고의 실력을 갖춘 선수들이 있었고, 또 있습니다. 그리고 케이틀린 덕분에 이제 모두가 주목을 받는 세상이 도래했습니다." = 샌디 브론델로 / 뉴욕 리버티 감독 오늘은, 케이틀린 클락이 드디어 인디애나 피버의 홈 팬들 앞에서 데뷔 무대를 가지는 날. WNBA의 경기도 딱 이거 하나 뿐이었고, 리그 패스가 아닌 아마존 프라임으로 생중계가 되었다. (리그 패스에서는 딜레이 리플레이) 인디애나폴리스의 다운타운에 위치한 개인브리지 필드하우스는, 17,274명의 관객이 운집. 홈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