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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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종달리 카페 제주도 책방 겸 서점 책자국

제주 종달리 카페 제주도 책방 겸 서점 책자국

동쪽에 있는 제주도 서점 겸 제주 책방 제주 종달리 카페 책자국.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좋은 공간이에요. 제주 종달리 지미봉 입구에서 멀지 않고요. 종달리해변도 가깝습니다. 종달리에 작고 예쁜 서점이 하나 더 있죠? 소심한책방도 예쁜 곳. 종달리 카페 책자국의 입구에요. 제주답게 낮은 돌담에 둘러싸인 집. 주택이었던 집을 개조해 만든 카페 같았어요. 작은 마당이 딸렸습니다. 주변이 주택가여서 언뜻 보면 그냥 지나칠 수도 있겠어요. 카페 앞에 세워둔 작은 간판이 반가웠네요. 제주도 서점 겸 제주 종달리 카페 내부 인테리어는 이래요. 커다란 창이 곳곳에 나있어서 채광이 좋았어요. 한쪽 벽과 가운데 공간에 책이 잔뜩 진열.......

해운대 광안리 없는 1박 2일 부산여행 下

Everyday we pray for you|2020년 11월 8일

1. 2일째 아침. 일어나서 씻고 해상 케이블카 타러 송도에 왔다. 요새는 바다+산 섞인 해안도시라면 무조건 케이블카 설치하더라. 삼면이 바다에 국토 70% 이상이 산지인 우리나라에 최적화된 구조물이긴 하다. 송도로 들어올 때랑 나갈 때 두 번 다 택시를 탔는데, 택시 기사님들이 똑같이 "송도 케이블카 탔냐, 그거 너무 비싸지 않냐"라는 이야길 했다. 확실히 케이블카 길이와 가성비 생각하면 비싼 편이긴 한데, 요 근방에서 달리 할 일도 없고 여행 중엔 비싼 거 상관없이 지불하는 편이라 별 불만없이 탔다. 매표소에 붙어있는 내용 잘 읽어보면 할인되는 항목이 꽤 있다. 티웨이 항공권 있으면 할인해준다길래 오늘 타고 돌아갈 비행기 예약표 보여주고 할인 받았다. 할인항목을 한

해운대 광안리 없는 1박 2일 부산여행 上

Everyday we pray for you|2020년 11월 8일

* 사진은 누르면 커짐. 1. 충동적으로 KTX 타고 부산역에 도착했다. 점심으로는 역시 국밥. 원래 본전돼지국밥 가려고 했는데 줄 서길래 안갔다. 빠르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신속 음식의 대표주자 돼지국밥을 줄 서서 기다렸다가 먹어야하다니 뭔가 모순적인 느낌이다. 그래서 그 옆의 신창국밥엘 갔다. 고기+내장 버젼의 돼지국밥 시켜서 먹음. 7천 5백원. 국물 깔끔하고 고기 겁나 많았음. 열심히 먹었다. 2. 배부른 채로 숙소 이동. 이 시국에 토요코인 가긴 그렇고 부산역 근처 노떼 라미아 호텔이란델 갔다. 모텔스러운 이름과는 다르게 매우 쾌적했다. 직원도 무지 친절. 손님이 많이 없었는지 룸 업글 해

이탈리아 반짝여행 (5) 무임승차 벌금

Everyday we pray for you|2020년 10월 14일

1. 1시간 정도 자고 일어났더니 하늘이 새파랬다. 햇살이 눈부시다. 뭐야? 아침엔 완전 흐렸는데. 날씨 무지 좋다! 이런 날씨엔 바다다, 바다가 예쁜 동네엘 가자! 기분파 여행자 enat은 기꺼이 일정을 변경하여 체팔루에 가기로 했다. 사실 체팔루는 다음날 가려던 곳이었지만, 이렇게 날씨가 좋다니 어쩔 수 없다. 내일 또 이렇게 하늘이 맑을지, 아니면 비가 올 지 모르는 거니까! 2. 체팔루는 팔레르모에서 동쪽으로 해안선을 따라 약 8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마을이다. 여러 영화의 배경이 될 만큼 예쁜 마을과 천혜의 자연을 간직하고 있어서, 시칠리아를 찾는 많은 여행자들이 꼭 들리는 곳이라 한다. 차가 있다면 편하게 갔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