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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캐릭터 랭킹 -10위~2위-
10위 슬레타 머큐리 (기동전사 건담 수성의 마녀) 도망치면 하나, 전진하면 둘. 너구리를 닮은 외모의 수성 출신 스페시언으로 아스티카시아 고등 전문 학원에서 입학 초기부터 화제에 오른 그녀. 누구나 함부로 탈 수 없는 건담 에어리얼의 파일럿으로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여 홀더 타이틀에 올랐으며 미오리네가 점찍은 호위기사이자 신랑이기도 합니다. 외톨이가 되고싶지않던 슬레타는 처음에는 어머니 프로스페라와 미오리네의 믿음에 보답하고 미오리네가 꿈꾸는 이상향을 함께 이룰 수만 있다면 여한없다고 생각했죠. 괜찮아요, 저랑 에어리얼이 있으니까요. 엄마는 저를 전진하게 해주는 상냥한 마법사에요. 그러나 이런 슬레타도 미오.......
더 퍼스트 슬램덩크 The First Slam Dunk, 2022
중고등학교 때 학교 앞 미용실에 가면 한쪽 구석에 책가방을 던져 놓고 푹 꺼진 소파에 비스듬히 기대어 애들 손에 너덜너덜해진 만화책을 보곤 했다.한 번쯤 빈 농구대에서 풋내기 슛을 던져 보기도 했지... 코트 위에 농구공이 경쾌하게 튕기는 소리와날카롭게 미끄러지는 농구화 소리를 들으니 뭔가 먹먹하고 아련해진다. ...너희들 여전히 그대로구나.어쩜 그렇게 변하지도 않고아직도 거기서 멋지게 뛰고 있구나 친구들....
[슬램덩크 더 퍼스트] 오랜만의 진짜 스포츠 영화
어렸을 적 슬램덩크는 재밌게 봤지만, 키도 작고 뭔가 인싸 운동 느낌의 농구 자체를 그리 좋아하지는 않기에 생각보다 기억이 잘 나지 않아서 걱정하고 봤습니다. 하지만 송태섭의 이야기를 메인으로 놓고 진행하기에 꽤 색다르게 볼 수 있었고 밈으로 많이 쓰이는 명장면들이 주로 나오기 때문에 원작을 안 봤더라도 괜찮게 볼 수 있을만한 스포츠 영화였네요. 자막 버전으로 봤지만 주인공들의 이름은 다 번역된 버전으로 나오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모션 캡처 3D 같은 느낌이라 걱정되기도 했는데 꽤 만화적을 잘 살려서 괜찮았네요. 만화 슬램덩크라는 후광이 없는건 아니지만 스포츠물로서 추천할만합니다.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감독까지 맡았는데 대단하네요. 3.5 / 5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