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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비디오 (2014, 한국)
너무나도 뛰어난 동체 시력을 가진 나머지시력에 무리가 가서 눈을 보호하기 위해 선글라스를 끼고 살며바깥을 다니지 않던 한 남자. 바깥 세상에 대한 궁금증으로 도시의 씨씨티비를 관장하는 곳에취직하여 자신의 시력을 활용하여 근무하다가자신의 첫 사랑 여자아이를 발견하게 되는데.. .. 차태현 오달수가 나온다는 점에서 참 기대 많이 하고 봤는데좀 조악한 느낌이었다. 개그코드는 빈약하고, 스토리는 뻔하고,동체시력이 매우 뛰어나다는 주인공의 특징은그다지 극 전개와는 큰 연관이 없다는 점에서도.. 전반적으로 그다지 매력이 없었던 작품. 감상은 ★★
![[프로듀사] 봄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지나갔다](https://img.zoomtrend.com/2015/06/21/d0104410_55865d6ba7a91.jpg)
[프로듀사] 봄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지나갔다
김수현과 아이유 주연, 그리고 초호화 게스트로 인기를 끈 방송국 이야기 '프로듀사'가 총 12회로 끝났다. 비록 시작은 어색한 연출과 편집으로 '노잼'이라는 굴욕을 당해 잠시 흔들렸지만, 연출 교체로 '재미' 반열에 끌어올리며 마지막엔 결국 웃었다. 시청률 역시 방송 내내 경쟁이 치열한 금요일 밤에도 불구 두 자릿수를 유지했고, 마지막엔 자체최고인 17.7%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프로듀사' 장수 프로그램의 이해에서는 우여곡절을 거쳐 일상으로 돌아온 주인공들의 모습을 다뤘다. 오래된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라준모(차태현)와 탁예진 PD(공효진) 그리고 1인 기획사로 새롭게 출발한 신디(아이유)와 여전히 갈 길이 먼 신임 PD로서의 백승찬(김수현)까지, 누군가는 결실을 보고 다른 누군가는 열린 결말
![[프로듀사] 달달하다 못해 여운까지](https://img.zoomtrend.com/2015/06/20/d0104410_5585021133f47.jpg)
[프로듀사] 달달하다 못해 여운까지
비록 탁예진(공효진)을 향한 백승찬(김수현)의 고백은 실패했지만, 신디를 포기하지 않은 제작진의 행동은 시청자로 하여금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그 동안 '프로듀사'는 달달한 모습들로 시청자의 마음을 설레게 했는데, 더 미안한 쪽을 버리라는 조언을 포함해 이번엔 여운 있는 장면으로 어른의 사랑을 보여줘 인상 깊다. 이를 소화한 공효진과 김수현의 연기도 각자의 입장을 잘 대변해 쉽게 몰입했다. '프로듀사' 시청률의 이해에서는 결국 신디가 변 대표에게 버림받아 연예계 활동이 불투명해졌다. 설상가상 1박2일도 파일럿 프로그램 기세에 눌려 드라마와 마찬가지로 마지막을 앞뒀다. 이와 함께 주연들의 사각 관계도 어떤 형태로 막을 내릴지 관심이 집중된다. 열린 결말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만, 해피 엔딩은
![[프로듀사] 예쁘다, 그 옷 어디서 파니?](https://img.zoomtrend.com/2015/06/15/d0104410_557e33ca0a44b.jpg)
[프로듀사] 예쁘다, 그 옷 어디서 파니?
사람 덕에 저렴한 옷이 조명받기도 하지만, 아직까진 그 반대다. 내노라하는 브랜드의 스타 협찬은 '프로듀사'를 관전하는 또 다른 재미. 어머님이 누군지에 이어 그 옷 또는 악세서리 어디서 파는지도 참 궁금하다. 특히 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협찬이 더욱 쇄도한 모양새다. 화면이 바뀔 때마다 스타일링도 함께 바뀔 정도. '프로듀사' 예고의 이해에서는 파일럿에 흔들리는 1박 2일팀과 끼워팔기에 당하지 않기 위해 자력으로 애쓰는 신디의 모습을 다뤘다. 말미엔 백승찬이 자신의 마음을 알고 갈등하던 탁예진에게 기습 키스를 감행하면서 끝이 났다. 어느덧 서로의 진심이 주변에까지 알려진 상황. 점점 드라마가 완결을 향해 가고 있음을 예고했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