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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15R 대 서울 (A)

SIFC|2012년 6월 17일

0 - 1 패 최근 성남의 안 좋은 모습을 그대로 다 보여준 경기였다. 수비와 중원까지는 크게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공격에서는 아무런 힘을 쓰지 못한다.패스웍이 어긋나거나 돌파가 실패하는 등 마무리를 짓지 못하고 결국은 상대에게 역습 찬스를내 주는 장면이 반복된다. 점유율을 높여서 상대를 압박해 나가며 기회를 찾아보지만 움직임도패스의 스피드도 상대에게 위협을 가하기에는 턱 없이 부족하다. 게다가 확실한 킬러조차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면 점유율을 높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회가 생길 때마다 거침없이 슛을 시도하는 것이 더 나은 전개를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특히나 이번 경기가 끝난 이후 감독의 인터뷰는 더욱 실망스러웠는데.시즌 40골을 장담하며 요반치치를 영입해놓고서는 대

2012 K리그 올스타 투표 완료

2012 K리그 올스타 투표 완료

T.N.Iくんの遊びバ|2012년 6월 13일

오늘 2012 K리그 올스타 투표를 하였다. 순전히 개인적인 성향이 강한 투표이기에 이해해주길 바란다. 고로 인천부심을 가지고 있는 본인으로서는 먼저 DF에 정인환 선수와 감독에 김봉길 감독님부터 체크. 이후 GK에서는 국가대표 GK이기도 한 정성룡이 있지만, 본인은 K리그에서는 김영광이 더 눈이 가더라. DF에서는 곽태휘는 공격하는 수비수로 맹활약, 보스나와 아디도 소속팀서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기에 체크. MF에서는 호감형 뼈정우와, 귀화 논란이 있었음에도 잘 해주고 있는 에닝요, 그리고 한번씩 터뜨려 주는 에벨톤C와 송진형에 체크. FW에서는 비록 인천전이었지만, 통산 100호 골을 기록하며 순항 중인 데얀과 철퇴를 이끄는 이근호에 체크. 이렇게

힐링캠프 정대세 편

힐링캠프 정대세 편

대세... 단순히 언변이 좋은 것뿐만이 아니네... 말 하나하나에 확실한 본인 철학과 솔직담백한 인간미가 그대로 묻어나온다. 표현력도 유머 감각도 대박. 뭣보다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포르투갈전 하프타임에 있었던 일에 대한 고백. 보통 사람이라면 쉽게 털어놓지 않을 이야기일 텐데 저렇게 방송에 나와서까지 본인의 치부를 드러낸다는 건... 스스로에게 떳떳하고 싶은 그의 꾸밈없는 성품이 투영된 결과가 아닌가 싶단 말이지. 여튼 대세군 남자다잉. 이럴 줄 알았음 재작년 탄천에 왔을 때 슬쩍 다가가서 친분을 쌓아두는 건데-라는 건 나의 꿈. - 그러고보니 그 때도 정말 솔직한 한 마디를 남기고 돌아갔었지. "오늘은 라돈치치 한 사람에게 졌다고 생각합니다" 라고-_-. - 덤으로 정대세가 뽑은 남북한

K리그 22R 대 경남 (H)

SIFC|2012년 6월 11일

2 - 0 승 전현철 30' <- 한상운요반치치 89' <- 박진포 아 힘겨운 승리였다. 에벨톤의 복귀라는 가장 큰 호재를 맞았지만, 경기 전의 선발 멤버를 본성남팬들 대부분은 한숨과 함께 불안한 심정을 감출 수 없었을 것이다. 에벨톤, 에벨찡요, 요반치치의용병 세 명이 모두 제외되었고, 거기에 윤빛가람, 김성환이라는 중원의 주전 두 명도 함께 결장. 이가 아닌 잇몸으로 시작한 시합은 생각대로 잘 풀리지 않았다. 공격 연계는 둔탁했고, 공간의 활용도미숙했으며 패스는 느리고 그나마도 제대로 연결되지를 못했다. 다행스러운 건, 김성준 김평래 전현철의중원은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았고, 새 원 톱 김현우는 요반치치보다도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또한임종은-윤영선 조합은 변함없이 탄탄한 모습을 보여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