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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posts[이니셰린의 밴시] Dull Dumb Gump
쓰리 빌보드의 마틴 맥도나 감독이 연출한 신작인데 지루하고 멍청한 바보를 주인공으로 내전 상황인 20년대의 아일랜드를 그리고 있어 흥미로운 작품입니다. 사실 역사적인 쪽에 무게가 실리지 않을까 싶어 좀 망설여지는 영화였지만 감독을 믿고 본 건데 친구 이야기에 확실히 집중하고 있어 마음에 들었고 콜린 파렐, 브렌단 글리슨, 케리 콘돈, 배리 케오간의 연기가 모두 좋아 누구에게나 추천하는 바입니다. 우정과 절교에 대한 골격을 가지고 있다 보니 더욱 공감 가는 바가 많아서 더 인상적인 영화였네요. 극 중에서 많이 쓰였던 Dull Dumb Gump한 인간으로서 파우릭의 엔딩은 씁쓸하지만 자연만이 남는구나 싶어 처연해졌습니다. 예상외라 눈물도 많이 나고 좋았던... 역시 믿고 보는 감독이네요.
[아일랜드] 이다희 스타트 - 3
PPL도 이정도면ㅋㅋㅋㅋㅋㅋ 2편에 이어서~ 진짜 열심히 드시는 듯ㅋㅋㅋㅋ 요한이 너무 약한 거 아닌가 싶었는데 일반 폼 반은 그래도 잡을 수 있네요. 변신 폼 반은 멋멋~ 바로 죽는 표정 연기 ㅎㄷㄷ 하지만 자기 팔로 막는 것도~ 역시 이다희다~ 학교에 차은우를 데려가면 벌어지는 일. jpg 그에 안 밀리는 이다희 기럭지는 와 ㅠㅠ)b 친구 에피소드는 너무 ㅜㅜ 설마~ 했는데 ㅠㅠ 2 시즌 빨리빨리~
[아일랜드] 이다희 스타트 - 2
1편에 이어서, 2부를 기다리며~ 아일랜드로 로코 찍는 느낌의 이다희지만 여기서부터는 그래도 스케일이 좀 괜찮던~ 결국 소원이 이뤄지는 것도 그렇고 아직은 숨겨진 관계들이 더 있어 보이는데 기대됩니다. 고두심ㅋㅋㅋㅋ 야밤에 불러서 폰 조공하고 주인님 세팅 미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편으로~

오랜만에 쓰는 주간일기
매년 1월 1일 새해 음력 1월1일을 맞이하는 설날 매년 새해 다짐이나 2023년 꼭 이루고 싶은 소망 한해를 계획하거나 12월 31일이면 다음 한해를 위한 준비? 뭐 그런 인생 설계를 하기도 하는데 몇년전부터 새해를 맞이하는 준비라는건 없었다. 계획하는대로 소망하는대로 이루어지는 일들이 드물다보니 무계획이 계획 작년 6개월 이상 네이버 미션으로 블챌 주간일기 작성 몇개월 쓰다보니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좋구 한주를 정리하는 느낌이라 좋았던 꾸준하게 쓰는것도 좋겠다 싶더라구. 12월까지 꾸준히 썼었는데 급 집안일 생기구 1월 베트남여행 다녀오면서 날짜를 놓치다보니 주간일기를 몇주 작성하지 못하게 되었더랬다. 그만 할까.......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