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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후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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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길티, 2021

By DID U MISS ME ? | 2021년 10월 10일 | 영화 | 
더 길티, 2021
동명의 원작을 리메이크한다고 했을 때, 그것도 할리우드의 안톤 후쿠아가 연출한다고 했을 때. 걱정 먼저 하는 게 어쩌면 당연했다. 그런데 그 걱정이 비단 원작을 망칠 것 같아서만은 아니었다. 난 일단 안톤 후쿠아가 너무 안쓰럽게 느껴지더라고. 리메이크 각본의 상태가 어땠는지는 잘 모르지만, 원작을 떠올렸을 때 바꿀 만한 구석이 그다지 많지 않았거든. 고로 리메이크 연출자로 내정된 안톤 후쿠아가 과연 무엇을 얼만큼 바꿀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들었다. 아마 이 사람도 당황했을 거다. 별다른 변화없이 원작과 똑같이 가자니 리메이크의 의의가 없고, 그렇다고 또 할리우드식으로 무분별하게 바꾸자니 원작의 에센스를 잃게 되는 것 같고. 더 스포일러! 결국 안톤 후쿠아의 선택은 원작의 기운을 95%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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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닝 데이, 2001

By DID U MISS ME ? | 2020년 4월 13일 | 영화 | 
트레이닝 데이, 2001
마약수사관으로서 훈련받는 하루가 아니라, 찌들대로 찌들어버린 세상을 훈련하는 한 남자로서의 하루. 오랜 시간에 걸쳐 서서히 악에 물들어가는 사람도 있지만, 더러운 일과 엮여 자신이 혐오하던 모습으로 하루 아침에 바뀌어버리는 사람도 있을 수 있는 것이다. 다행히 주인공은 겨우 빠져 나오지만. 에단 호크의 제이크가 유혹을 받았듯, 덴젤 워싱턴의 알론조 역시 과거에 그런 유혹을 받았을 것이다. 다만 알론조가 제이크와 다른 것이 있다면, 그는 그 유혹을 거부하지 않았던 것. 그래서 더 궁금해진다. 대체 과거의 알론조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그 역시 제이크와 같은 사람이었을까. 순응하지 않으려다, 결국 상황과 유혹의 파도에 휩쓸려 이렇게 된, 다른 버전의 제이크였을까. 안톤 후쿠아의 리즈 시절 묵직한 연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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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포스 해즈 폴른, 2013

By DID U MISS ME ? | 2019년 11월 14일 | 영화 | 
올림포스 해즈 폴른, 2013
<화이트 하우스 다운>에 이어 백악관이 털리는 영화. 그래도 2013년 당시 개봉은 이쪽이 좀 더 빨랐던 모양. <화이트 하우스 다운>과 마찬가지로, 결국엔 이 영화 역시 <다이하드>의 또다른 변주일 뿐이다. 아니, 어쩌면 <화이트 하우스 다운>보다도 더 <다이하드>스러운 영화지. <화이트 하우스 다운>은 그래도 경호요원과 대통령 콤비로 이야기를 끌어갔잖아. 이 영화는 그딴 거 없음. 미국 대통령이면 뭘해, 여기선 그냥 인질 1에 불과한데. 결국엔 경호요원 주인공 혼자 독고다이로 싹 다 쓸어버리는 영화 되시겠다. 이 영화가 웃겼던 게, 내게 롤랜드 에머리히를 다시 보게 만든 영화였다는 점이다. <화이트 하우스 다운> 보면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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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그온티어의 아타 스테이션 | 2018년 11월 15일 | 영화 | 
전편의 시스템을 계승했지만 새로운 이야깃거리들로 채워넣은 후속작 게임같은 작품. 이야기는 많지만, 경우에 따라 지루할 수 있다. 왜냐하면 사회상이나 주변인물들과의 교류를 상당히 많이 다루기 때문. 하지만 배우들의 호연과, 현실성과 연극성 그 어딘가에 위치시킨 특유의 현실감각이 인상적이라서 볼만하다. 그리고 단순히 재미로 주변인물과의 교류를 붙인 게 아니라서 의미가 없지 않다. 교류를 시키며, 주인공의 다양한 반응을 이끌어내서, 캐릭터성을 다져내기에 의의가 있다. 그리고 이 말은 즉슨, 액션영화치곤 드라마가 상당히 많다는 말이기도 하고. 드라마를 견고히 하겠다는 제작진의 다짐은 [문라이트]에서 샤이론2로 열연했던 배우를 불러낸 것으로 읽을 수 있다. 또한, 덴젤 워싱턴은 [이퀄라이저2]에서, 토니 스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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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아더"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0월 19일 | 영화 | 
"킹 아더" DVD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도 500원에 산 타이틀입니다. 더 중요한게, 집에 와서 개봉한 미개봉품이었다는 사실이죠. 아웃케이스가 그대로 있었습니다. 상태가 약간 좋지는 않았지만 말이죠. 서플먼트는 그냥 그럭저럭 입니다.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참고로 이건 감독 확장판입니다. 극장판 타이틀이 동시에 같이 나온 몇 안 되는 영화죠. 디스크 이미지는 당시 디즈니답게 깔끔하게 나왔습니다. 결국 이 타이틀을 사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놀라운 일은 아니기는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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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아서 vs 킹 아더

By Dark Ride of the Glasmoon | 2017년 5월 17일 | 영화 | 
킹 아서 vs 킹 아더
어째서인지 근래에는 소녀화되어 여기저기서 험하게 굴려지는 안타까운(?) 처지가 되었으나 역시 서양 판타지의 근원이자 집대성이라면 원탁의 기사와 아서왕 전설! 그러나 국내 호칭의 (맞고 틀리고를 떠나) 정당성(?)이 과연 아서왕에 있느냐 아더왕에 있느냐 하는 문제는 록이냐 락이냐 소세지냐 소시지냐 초콜렛이냐 초콜릿이냐 기타등등만큼 민감한 바, 각각의 이름을 걸고 제5차(??) 성명전쟁을 벌이게 되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먼저 2017년에 이 성명전쟁을 다시 발발시킨 가이 리치의 "킹 아서: 제왕의 검". 시작부터 특대형 무마킬이 깽판을 치는 것을 직접 해결하는 우서 펜드래곤의 엑스칼리버 오오~ 그러나 그의 동생, 숙부가 야욕을 드러내니 아서는 죽느냐 사느냐 고민부터 해야 쓰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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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퀄라이저 - 안톤후쿠아

By 미워하고, 슬퍼하며, 기뻐하고, 즐거운 보편적 인간의 일상 | 2017년 3월 4일 | 영화 | 
더 이퀄라이저 - 안톤후쿠아
맥콜은 마트 물류창고에서 일하는 건실한 노인(젊은 동료들의 말에 의하면)이다. 그는 새벽 2시만 되면 책 한권을 들고 동네 카페로 간다. 무엇 때문인지 잠이 잘 오지 않는다. 늘 그 카페를 이용하는 콜걸은 책 내용에 관심을 갖고 말을 걸어오고 친절한 맥콜은 그녀에게 마음을 열어준다. "난 이시간이 좋아요. 깜깜해서 내가 아무일이나 다 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 나도 그래서 밤이 좋다. 그렇게 맥콜과 함께 카페 주위를 걷던 창부는 포주에게 걸려 얻어맞는다. 그 포주는 러시아 갱 소속이었다. 포주는 계속해서 콜걸을 폭행하고, 그녀의 복수를 누군가 대신한다. 하지만 그녀 말고도 법이 보호 해 주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혼자서 다 때려부수는 다이하드 식의 액션을 좋아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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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후쿠아의 진짜 이름

By .root// B-side of the Internet | 2016년 9월 25일 | 영화 | 
안톤 후쿠아의 진짜 이름
이거 였구나. 근데 이리되면 뭔가 마이클베이를 잇는 폭파신이 될 이름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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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니피센트 7 - 밋밋한 리메이크, 사적 복수극에 그쳐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6년 9월 23일 | 영화 | 
매그니피센트 7 - 밋밋한 리메이크, 사적 복수극에 그쳐
※ 본 포스팅은 ‘매그니피센트 7’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금광업자 보그(피터 사스가드 분)는 광산 주변 마을을 장악한 채 농부들을 협박 및 살해합니다. 남편을 잃은 엠마(할리 벤넷 분)는 우연히 만난 현상금 사냥꾼 치좀(덴젤 워싱턴 분)에게 농부들의 전 재산을 줄 테니 보그 일당을 척결해줄 것을 부탁합니다. 치좀은 도박꾼 패러데이(크리스 프랫 분), 명사수 굿나잇(에단 호크 분), 칼잡이 빌리(이병헌 분), 추적자 잭(빈센트 도노프리오 분), 멕시코인 무법자 바스케즈(마누엘 가르시아 룰포 분), 코만치 전사 붉은 이삭(마틴 세스마이어 분)까지 7명을 규합합니다. 리메이크의 리메이크 안톤 후쿠아 감독의 ‘매그니피센트 7’은 1954년 걸작 ‘7인의 사무라이’의 196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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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 대결! 벤허 vs 매그니피센트 7

By Dark Ride of the Glasmoon | 2016년 9월 21일 | 영화 | 
리메이크 대결! 벤허 vs 매그니피센트 7
프리퀄이다 리부트다 등등에 이어 본격적으로 불붙은 걸작 리메이크 행진! 이번에는 각 장르를 대표하는 "벤허"와 "황야의 7인"이 제대로 붙었다!! 먼저 듣보잡 레벨 비교! 요즘 범작 오락물들을 내놓고 있지만 한때 "트레이닝 데이"로 주목받았던 안톤 후쿠아와 덴젤 워싱턴, 크리스 프랫, 에단 호크, 이병헌까지 스타로 돈질한 "매그니피센트 7(이하 매그7)"이 그나마 "원티드" 외엔 볼거없는 티무르 베크맘베토브와 대작급 원톱엔 처음인 잭 휴스턴의 "벤허"에 석패! 다음 제작비 낭비 비교! 엄청난 물량도 화려한 특수효과도 필요없다! 오로지 캐스팅에 올인!! "매그7" 9천만 달러. 캐스팅이고 특수효과고 나발이고 이쪽은 돈을 부어도 부어도 모자라는 장르다! "벤허" 1억 달러.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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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페이스가 또 다시 리메이크?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9월 20일 | 영화 | 
스카페이스가 또 다시 리메이크?
스카페이스는 좀 재미있던게, 우리가 아는 알 파치노 버젼이 리메이크 버젼이라는 사실입니다.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해서 이미 영화를 한 번 만들어낸 바 있고, 흑백 영화였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문제의 영화는 본 기억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 영화에 관해서는 할 말이 없는 상황이기는 하죠. 아무튼간에, 일단 원작이 있는 작품이다 보니 리메이크가 어떻게 변하는가 하는 것들에 관해서는 그냥 넘어가도록 하죠. 나오는 것에 따라 다르니 말입니다. 이번 감독은 안톤 후쿠아가 될 거라고 하더군요. 못 하는 감독은 아니니 뭐라고 하기 좀 애매하기는 합니다만, 이제는 배우가 더 문제이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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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니피센트 7" 영상 클립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8월 30일 | 영화 |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직장에서 쓰고 있는 상황이며, 정말 짬짬히 내용을 채워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덕분에 정말 전쟁을 겪고 있죠;;; 홍보영상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재미는 있어 보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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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포 - 제이크 질렌할이 영화 전체를 구하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2월 1일 | 영화 | 
사우스포 - 제이크 질렌할이 영화 전체를 구하다
이 영화는 약간 슬픈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에 이 영화의 개봉이 10월 말인가에 잡혀 있어서 그 당시에 글을 준비 하고 있었는데, 결국에는 개봉이 밀리고, 최종적으로는 너무 많이 밀리게 되면서 이 오프닝을 지워버린 기억이 있습니다. 보통은 언젠가 개봉 하겠지 하고 남겨 놓는 식이기는 한데, 당시에 엄청난 분량의 영화가 등장하는 바람에 지금 현재 같이 움직이고 있는 다른 블로그의 임시 저장 공간 부재로 결국 글을 삭제 해 버렸던 것이죠. 결국 돌아왔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일단 이 영화의 감독은 안톤 후쿠아입니다. 재미있게도 상당히 괜찮은 옇와와 그렇제 않은 영화들을 교대로 연출하는 느낌인 감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영화가 진짜 교대로 엉망인 것은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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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포] 근육남으로 변신한 제이크 질렌할

By 한동윤의 소울라운지 | 2015년 6월 15일 | 영화 | 
[사우스포] 근육남으로 변신한 제이크 질렌할
이달 24일 제이크 질렌할 주연의 스포츠 영화 [사우스포(Southpaw)]가 미국에서 개봉한다. 빌리 호프(제이크 질렌할 분)는 잘나가는 권투 선수지만 그의 아내 모린(레이철 매캐덤스 분)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길 바라며 그에게 선수 생활을 그만두길 애원한다. 빌리는 아내의 뜻을 받아들여 얼마 후 은퇴를 발표하는 파티를 연다. 하지만 이때 다른 선수와 다툼이 발생하고 그 과정에서 모린이 죽게 된다. 빌리의 삶은 상실감에 황폐해지고 그의 무책임하고 방탕한 행동 때문에 딸은 아동보호시설로 보내진다. 딸의 양육권을 얻기 위해 빌리는 복서로 재기하기를 결심한다. 그런 그를 트레이너 타이터스 윌스(포레스트 휘태커 분)가 옆에서 도와준다.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 딸과 함께 행복하게 살게 된다는 결말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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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퀄라이저 - 비현실적 주인공, 덴젤 워싱턴이 살렸다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5년 2월 1일 | 영화 | 
더 이퀄라이저 - 비현실적 주인공, 덴젤 워싱턴이 살렸다
※ 본 포스팅은 ‘더 이퀄라이저’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중년의 독신 남성 로버트(덴젤 워싱턴 분)는 단골 카페에서 알게 된 매춘부 알리나(클로이 모레츠 분)가 포주의 강압과 폭력에 시달리자 포주 일당을 살해합니다. 러시아 갱단 소속의 포주가 살해되자 러시아에서 해결사 테디(마튼 초카스 분)가 미국으로 건너옵니다. 테디는 부하들과 함께 로버트를 노립니다. ‘균형자’ 로버트 안톤 후쿠아 감독의 ‘더 이퀄라이저’는 1980년대 동명의 드라마를 영화화한 하드보일드 액션 스릴러입니다. 원작 드라마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분한 주인공 조던의 아버지가 TV로 시청하는 장면이 삽입된 바 있습니다. 원작 드라마는 뉴욕을 공간적 배경으로 했지만 영화는 보스턴을 선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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