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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6일 (水) 춘천 투어

2012년 6월 6일 (水) 춘천 투어

바람처럼 달리다...|2012년 6월 11일

우리 YJ군이 야심차게 준비한 춘천 라이딩의 날이 밝았다. 무난한 코스 구성이지만 평소 자주 다니지 않는 장거리(120km남짓) 라이딩이기에 다들 긴장하고 아침 8시에 광진교 앞에서 모이기로 약속. 특히나 개인적으로는 튜블러 하이림 휠셋의 성능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라이딩 이기에 더욱 기대가 되었다. 다들 약속이나 한듯이 8시에 딱 맞춰 나타나기 시작. [어느새 어엿한 로드게이가 되어버린 JS(짐승아님)][그토록 어려워하던 공중 부양 자세도 이젠 가뿐!][곧이어 등장한 KB. (역광이라 안습. 후보정은 귀찮...)][화장실에서 경량화에 성공하고 온 YJ와 함께 출발 전 단체샷! (by KB's)] [출발! 후기 전문 KB의 새 카메라 OM-D가 눈에 띈다.][MTB 그룹에 뭍혀 팔당대교를 건

[고생] 자전거로 제주도 한바퀴 돌아보기

[고생] 자전거로 제주도 한바퀴 돌아보기

belighter|2012년 6월 7일

때는 4년전여름 무슨 연유로 이 여행이 땡긴건지 기억나진 않지만 어영부영 취소될 수도 있었던 이 여정은 자전거로 제주도? 라는 말에 다짜고짜 콜! 을 외친 친구 한명 덕에 별다른 준비 없이 시작되었다. 아주 아주 순식간에... 이것은 3박 4일 나와 함께한 자전거 하루 9천원에 빌린 임시 자전거였지만 4일 동안 하루 평균 8시간 이상씩 붙어다니며 씨원하게 바람도 함께 맞고 처참하게 바닥도 함께 구른;; 고생고생 여행의 동지끝까지 고장나지 않고 완주시켜줘서 고마웠다 다른 건 고생스러웠어도 해안도로 보며 달리던 상쾌함은 잊을 수가 없다 [바다를 보고 달리는 기분은 생각보다 훨씬 환상적이었고 세번째 찾아온 제주도는 볼수록 아름다웠으며 몸은 힘들

사대강 자전거길 답사 - 남한강길 part2

사대강 자전거길 답사 - 남한강길 part2

Let it be|2012년 6월 6일

사대강 자전거길 답사 - 남한강길 part1 묵은 모텔은 남한강이 바로 보이는 전망 좋은 곳이었습니다. 씻고 모닝 캔커피를 하나 마시고, 아직 덜 마른 빨래를 그대로 입고, 길을 나섭니다. 여전히 길은 남한강변을 따라 잘 뻗어 있습니다. 출발전 셀카. 가다보니 공원 조성을 잘해놨네요. 텐트치고 놀러 나온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조금 더 달리다 보니 나오는 강창보. 여주보와 마찬가지로 강천보도 자전거를 타고 건너게 되어 있습니다. 처음으로 소심하게 찍어보는 라이딩 셀카. 전에 쓰던 GRD는 작아서 한손조작이 쉬운데, 지금 쓰는 똑딱이 X10은 뚜껑을 열어야 하고 렌즈를 돌려 켜야해서 한손조작이 불가능해요. 그래서 라이딩 셀카는 찍기 힘듬.

사대강 자전거길 답사 - 남한강길 part1

사대강 자전거길 답사 - 남한강길 part1

Let it be|2012년 6월 5일

1년에 한번씩 돌아오는 자전거 여행기 올리는 시즌이 되었습니다. ㅎㅎㅎ 이번 포스팅은 올해의 자전거 여행은 아니구요, 올해의 자전거 여행을 위한 사전 답사기입니다. 옛날 부서 후배녀석 한넘이 자꾸 저보고 사대강 자전거길 따라 투어 가자고 하는데, 그 녀석은 아직 장거리 경험이 한번도 없는 녀석이거든요. 그래서 먼저 하루 200km 라이딩 부터 성공하거든 다시 찾아오라고 얘긴 했는데, 혹시 진짜로 퀘스트 성공하고 찾아올지도 모르니.. 사실 저는 경험치만 높지, 피통 마나통 다 떨어져서 요즘 겔겔거리는 중이거든요. 근데 걘 맨날 자출 아니면 걸어서 출퇴근 해서 몇년 전보다 몸상태가 훨씬 좋아진게 그냥 봐도 알겠더라능... 뭐.. 그래서 황금같은 3일 연휴를 맞아 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