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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에서 인천까지 자전거 여행 - 한강자전거도로 편

잠실에서 인천까지 자전거 여행 - 한강자전거도로 편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2년 6월 29일

6.25를 맞이하여 인천 자유공원까지 자전거로 다녀왔다. 북한의 남침으로 발발한 한국전쟁으로 대한민국은 존폐의 위기를 맞이하였으나 국가를 위하여 헌신한 국군 참전용사들과 당시에는 이름도 낯설었을 동방의 작은 나라 KOREA를 위하여 먼 이국에서 날아온 UN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에 대한민국은 존속할 수 있었다. 북한의 기습도발로 밀리고 있던 전쟁에서 전세를 역전시키는 교두보를 마련한 것이 UN군 총사령관 맥아더 장군이 지휘한 인천상륙작전이었다. 올림픽공원의 꽃밭에는 형형색색의 꽃들이 따사로운 햇살 아래 그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날이었으나 맑고 새파란 하늘은 여름의 상쾌한 기운으로 한껏 충만했다. 잠실나루나들목을 통하여 한강자전거도로에 진입했다. 잠실나루나들목

20120628

20120628

형돈월드|2012년 6월 29일

드디어 혁래가 자전거를 샀다. 정말 아! 기다리고 고! 기다렸던 동반자가 생겼다. 항상 혼자 타기 정말 외로웠는데... 그래서 계획은 항상 빠르게 실천에 옮긴다! 5시 즈음... 혁래를 만나러 구리로 향했다. 먼저 도착한 나, 혁래를 기다리며 셀카를 찍는다. 여유롭다.... ㅎㅎㅎㅎ 조금 후에 혁래가 왔고... 사진 한 방을 남기고... 불꽃 라이딩을 시작했다. 불꽃 튀길까 사진을 남기지는 못했다. 올림픽 대교까지 파 워 질주 후에... 더 갈까 말까 고민을 15초 간 한 후, 이거 못가서 삼척에서 부산은 가겠어? 드립 이 후, 또 달렸다. 그리고 우리는... 성수대교를 지나고... 더 더 더 달려서... 한남대교에 도착했다. 사실 이 때도 뭔가 쌩쌩했다. 아직 힘이 남아

캄보디아 - 반떼이 쓰레이

캄보디아 - 반떼이 쓰레이

씨엠립의 유적지 중 앙코르왓에서 멀리 떨어진 곳들이 제법 있다. 그 중 하나가 반떼이 쓰레이인데, 자전거를 타고 갔었다는 다른 사람은 멀기는 엄청 멀고 볼 것은 별로였다면서 "반떼이 쓰레이"가 아니라 "반떼이 쓰레기"라고 농담삼아 적어둔 것을 본 적이 있다. 멀기는 엄청 멀다. 하지만 다른 곳보다 몇 배는 더 정교한 조각을 보는 것에서 오는 감동은 충분히 가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아래 동영상에는 찍혀있지 않지만 가는 길에 보면 허수아비를 문 앞에 세워놓은 집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좀 섬뜩한 느낌이 드는데, 이 허수아비는 캄보디아 내전 때 사망한 사람들을 위로하는 의미라고 한다. 라고 알고 있었는데 인터넷을 다시 검색해 보니 집안에 악령이 들어오는 것을 쫓기 위한 목적이라고 되어 있다.

자전거 여행 - 아라한강갑문 & 행주산성

자전거 여행 - 아라한강갑문 & 행주산성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2년 6월 27일

올해는 6.25 가 발발한 지 62주년이 되는 해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하여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6월 25일이 다가오자 한강자전거도로와 아라뱃길자전거도로를 이용해서 인천상륙작전이 감행되었던 인천에 다녀와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지난 주말 오전에 친구 준짱에게 전화를 걸었다. 인천까지 자전거로 다녀올까 하는데 동참할 생각 있느냐고. 동작대교. 동작대교를 지나서 약속장소인 흑석동에서 10시 20분에 합류했다.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의 샛강다리. 이날은 흐린 날씨였기에 더위로 인한 피로는 줄었으나 오전 중엔 오락가락 내리는 비를 피하느라 휴식시간이 길어지기도 했다. KBS본관과 KBS홀. 성산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