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527 posts
자전거가 주인공인 생생한 액션 영화 '프리미엄 러쉬'
자전거와 조셉 고든 래빗(일명 조토끼)을 좋아하는 친구가 '프리미엄 러쉬'라는 영화를 그냥 지나칠 수는 없었을 겁니다. 그리고 프리미엄 러쉬를 본 친구들마다 재밌다고 평이 좋았기에 결국 보게 된 영화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개봉을 안했던 영화 같기도 하네요. 그런데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더라고요. 자전거 하나만으로 이런 생생한 액션 영화가 탄생할 수 있다니..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 스포일러 꽤 있습니다. fixed gear. Steel flame. no breaks. Can't stop. and Don't want it.(고정기어. 강철프레임. 노브레이크. 멈출 수 없다. 그러고 싶지도 않고.) 윌리(조셉 고든 래빗)는 자전거에 미친 청년입니다. 대학 동기들은 촉망받는 인재들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

이 남자가 '홀로' 봄을 즐기는 방법
신학기, 발렌타인 시즌을 무사히 끝내고 근 3주만에 받은 휴일. 봄이 찾아 오면서 날씨가 많이 풀렸기에 예전부터 자전거 타야지 타야지 하고 있었고 오늘 드디어 실행에 옮겼습니다. 스포츠 트래커 기록보기 동래-해운대-달맞이고개-송정-대변항-기장군청-일광-철마-금정체육공원-동래 총거리 60.5km 주행시간 2시간 30분 평균속도 24.0km/h 최고속도 59.0km/h -온천천에 벚꽃이 피기 시작하는게 다음주 즈음이면 완전히 만개할듯. 다음주에는 꽃구경을 가야하나... 혼자서... ah... -오래간만에 탔는데 그래도 체력이 어느정도 남아 있는거 같아 안심. 업힐 빡쌘거 하나 타고 나면 완전히 저질되는건 마찬가지지만요... ㅠㅠ 철마 넘어가는 고개까지는 일부러 페이스 조절하면서

2013년 3월 11일 (月) 망원치킨(망치) 라이딩
클리앙 잔차당에서 흥하고 있는 망원동에 있는 화룡치킨. (망원동에 있다고해서 일명 망원치킨, 줄여서 망치) 잔차 도로와 인접해 있어 라이더들에게 아주 접근성이 좋은 가게. 실제로 우리가 있는 동안에도 몇 명의 라이더들이 들어왔다. 특이하게도 카레로 양념한 카레치킨이라는 메뉴도 있음. 어쨌든... 퇴근 후 들르기에 적당한 거리에 있는 관계로 YJ/KP/sooz 출동. 자출하지 않은 KP는 집에 가서 잔차 끌고 나오는 열정을 보임. 거리: 57.09km라이딩 시간: 2:11:43평균 속력: 26.0km/h평균 케이던스: 80 rpm평균 심박수: 154 bpm 겨우내 리셋된 나는 말뚝 후미를 담당하고, 리셋 따위 없는 YJ와 잘 단련된 KP가 2인 로테이션을 수행. 살짝 맞바람이 있었음에도 꾸준히 3

경인운하 자전거 탐방
경인운하를 작년에도 두어번 정도 가봤습니다만 지난주에 날도 좋길래 한번 더 다녀왔습니다. 광명에서 계양역까지 지하철로 이동해 운하를 타고 광명까지 타고왔는데 이렇게 타면 아라뱃길과 한강을 뒷바람으로 탈수 있어 좋더군요. 이번에는 아래뱃길 북단의 자전거 도로를 타기로 하고 계양대교를 건넜습니다. 다리에 엘리베이터 설치가 아주 잘된 다리입니다. 다리아래 경인운하는 녹차 라떼가 진하더군요. 자전거 도로 북단은 정말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계양대교 이후 편의시설이나 반대편으로 건너갈 길이 마땅치 않으니 당연한듯합니다. 여객터미널 입니다. 한강 요트 마리나에서 배를 타고 여기를 거쳐 인천으로 유람을 즐긴다는 원대한 계획이 있었다 합니다만 운하 내부만 다니는 유람선 터미널로 전락했습니다. 한강에서 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