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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한국 출장기 0. 서울로 궈궈!!

2012년 7월 한국 출장기 0. 서울로 궈궈!!

고선생의 놀이방|2012년 7월 18일

2주 하고 며칠 더 있다 온 한국 이야기 시작합니다. 돌아온 바로 다음날에 글을 쓰네요. 참 기동성 있습니다 그죠? 제목을 한국 '출장기'라고 썼는데요, 사실 이번엔 가끔씩 귀국해서 쉬고 돌아가는 그런 방문도 아니였고 금년엔 한국 방문 예정도 없었는데 뜻하지 않은 기회에 가게 되었는데 넉넉한 기간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주 짧은것도 아닌것이 애매하게 부족한 기간인데다가 그 짧은 기간 안에 할 일이 무지 많아서, 그리고 그 할 일이란게 거의 다 작업들이였기 때문에(간간이 올라왔던 게릴라미팅 이벤트 기억나시죠) 출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였던 서울 방문이였습니다. 6월 27일 오전 10시 반 정도 출발이였던 무난한 비행. 너무 이르지도 않고 너무 늦지도 않고. 그리 늦잠자지 않고도 넉넉히 공항 가서 대기할만한

[미국의 바람과 불] 한국에서 미국의 영향을 다룬 유려한 구밀복검

[미국의 바람과 불] 한국에서 미국의 영향을 다룬 유려한 구밀복검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7월 2일

인디포럼 월례비행, 미국의 바람과 불을 보고 왔습니다. 브로드웨이 시네마에 인디플러스라는 인디전용관이 있었군요~ 그리고 제목처럼 달마다 작가와의 대담도 하나 봅니다. 우선 영화를 보면서 감독의 성향을 유추하기는 그리 어렵지 않고 시놉시스를 보더라도 감안하고 봤습니다만 영화는 상당히 중립적으로, 성향에 상관없이 납득할 수 있게 뽑아져 나왔다고 봅니다. 세상을 세트로 보는, 공보영상들을 기반으로 파운드 푸티지를 만들어 냈다고 대담에서 이야기 했다시피 공보영상 외의 직접 촬영한 부분도 공보영상 스타일로 편집해내서 그렇게 다가오는게 아닌가도 싶습니다. 이정도로 다큐스럽게 만들어냈다면 보통 다큐의 이름을 걸었을텐데(두개의 문처럼) 파운드 푸티지(페이크 다큐, ex. 크로니클)를 내

몽골파견교사 그 마지막 압세유 최종발표회까지 끝나다. 그립네 몽골.

몽골파견교사 그 마지막 압세유 최종발표회까지 끝나다. 그립네 몽골.

15일 새벽 4시 한국에 도착해서15일 유네스코 압세유에서 있던 교사교류 프로그램 최종보고회를 마치고15일 밤 12시 집에 도착16일 17일 하루종일. 하루종일. 시차적응하느라 ㅋㅋㅋㅋㅋㅋㅋ 잠만자다가오늘도,,, 어찌어찌,, 시차적응 중이다. 시차라고 해봤자 한시간이지만.. 피곤... 뉴질랜드 갔다 왔을때보다 더 피곤... 공항에 도착했을 때 느껴지는 한국의 습기. 그 후덥지근함이 한국의 첫인상이다.두달이라는 시간동안 몽골의 건조한 기후에 적응이 되었나보다.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국제이해교육원에서 잠깐 쉬고 11시에 압세유로 이동해서 최종보고회를 진행했다.최종보고회를 통해서, 몽골 선생님들께서 한국에서 어떻게 생활하셨는지를 듣고우리가 어떻게 몽골에서 생활했는지를 발표했다. <위풍당당 1번

[축구 국가대표] 최종예선 1차전 카타르 원정 생각나는 대로

L씨의 녹색 얼음집|2012년 6월 9일

-전반, 이동국 선수가 상대 진영에 전진해 있을 때, 주위엔 항상 3~4명 선수가 대기타고 있었다. 그걸 풀어주거나, 그 틈을 노려야 했던 선수가 구자철 선수였는데.. 본인도 그 진에 갇혀, 베스트 플레이는 못보여줬다. 전반에 제대로 된 공격전개는 거의 좌우 윙쪽에서 나온 느낌. 김보경 선수가 잘 뛰어줬다. 동점골이 그래도 빨리 나와줘서 망정이지.. - 카타르 국대 요주의 인물 세바스찬 소리아(헤어밴드 뽀글머리)가 오늘 거의 활약을 못했는데, 이는 박주호 선수의 공이 컸다고 생각한다. 카타르 선수들도, 초반에 왼쪽을 털려 하다가 안되니까 오른쪽을 집중포화하는 경향이 보였고, 선취골도 오른쪽을 통해서 뽑아냈다. 물론 후반에 집중력이 좀 떨어져서 왼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