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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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석에서 촬영한 부산영화제 레드카펫 : 여배우편

관객석에서 촬영한 부산영화제 레드카펫 : 여배우편

이번 영화제에 레드카펫이 관객석으로 들어온다고 뉴스에 나오자.. 오랜동안 장바구니에 담겨져있던 망원렌즈를 결국 결재했다.. 이날처럼 정말 태어나서 이렇게 많은 연예인을 편안히 앉아서 볼 기회가 다시 있을까.. 좌석은 앞에서 네번째.. 바로 앞 세좌석 앞으로 바로 수지, 한가인, 탕웨이가 지나갔다.. 정말 내년에는 예매전쟁 장난아닐것 같다. 영상으로 만 보던 사람들을 실제로 보니 어떤 이는 여신같고 어떤 이는 동네얼짱 같기도 하고..화면발이 실제 있기는 하나보다. 레드카펫의 사실상 주인공들인 여배우들 부터... 수지. "건축학 개론"으로 국민 첫사랑으로 등극.. 실제 보니 매우 귀여웁다..여동생느낌.. 쑥스러워도 하구.. 강소라.. "써니"로 스타덤에 오른. 실제보니 영상과는 달리 상당히 날씬하다. 많

<무서운 이야기(2012)> - 귀신보다 무서운 현대인의 공포

<무서운 이야기(2012)> - 귀신보다 무서운 현대인의 공포

90분 정도로 끝나는 여느 공포영화와는 다르게 네 가지 에피소드로 진행되는 덕에 상영 시간이 꽤 긴 영화는, 연쇄 살인마로 추정되는 한 사내에게 잡힌 여학생이 죽지 않기 위해 무서운 이야기를 하나 둘 풀어나가는데 이는 흡사 '아라비안 나이트' 같다. 두 아이가 엄마가 없는 집을 지키면서 만들어내는 공포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을 시작으로, 연쇄살인마를 후송하는 비행기 안에서 벌어지는 , 이런 옴니버스 공포물에 으레 등장하는 인육을 먹고 젊음을 유지하는 이들과 이들의 먹이가 되는 돈에 눈 먼 사람들의 이야기인 , 그리고 좀비물 까지 영화는 상영시간 내내 충실하게 보는 이를 놀래 키고 겁을 준다. 여름이면 공포라는 말이

무서운 이야기, 몰입감 좋은 웰메이드 공포영화

무서운 이야기, 몰입감 좋은 웰메이드 공포영화

ML江湖..|2012년 8월 8일

역시 여름엔 시원한 게 최고다. 연이은 폭염으로 이런 무더위를 날릴 때 보통 찾는 영화적 장르는 공포물.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어느새 눈을 가리고 가슴을 졸이며 간담을 서늘케 할 때 느끼는 공포감은 내면의 시원함을 안기며 항상 주목을 끌어왔다. 그런 점에서 얼마전 개봉한 는 단도직입적으로 잘 만든 공포영화라 감히 말하고 싶다. 소개 형식의 프리뷰로도 간단히 언급했었지만, 며칠전 심야에 시간을 내서 직접 관람해 보니 의외로 공포스런 연출의 퀼리티도 좋고 영화 자체도 군더더기 없이 꽤 심플하다. 더군다나 한 편도 아니고, 4편의 옴니버스 형식으로 나와 공포를 4번이나 체험케 했으니, 이건 일석사조다. 분량도 편당 30분 내외로 단출하지만 그만큼 몰입감도 좋다. 또한 이야기적 소재도

<무서운 이야기> 다양한 괴담, 수위 높은 강한 공포

<무서운 이야기> 다양한 괴담, 수위 높은 강한 공포

'천일야화'를 공포버전으로 한 큰 틀에 전래동화를 비롯해 요즘 시대의 공포괴담을 실력파 다섯 명의 감독의 각기 다른 개성으로 강렬하게 펼쳐놓은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한국 호러영화 시사회를 보고 왔다. 깜짝 놀라는 수위가 상당히 센 이 옴니버스 공포 영화는 초반 도입부부터 강한 공포 분위기와 수위가 좀 높은 범죄가 전개되면서 본격적 무서운 공포를 경험하게 하였다.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스러운 완성도와 세련된 공포의 맛을 보여준 '이야기 하나 오누이 괴담-해와달'은 지금 떠올려도 심장 박동을 급격히 올리는 최고의 공포 신이 있는 의 정범식 감독 작품으로 현대 시대에 실제적으로 있을 법한 매우 무서운 흉악 범죄와 전래동화 '해와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