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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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첫 하프마라톤 준비, 걱정이다 / 오늘 최장 거리 달리기 11km
*운동일기 겸 푸념글* 올해는 러닝의 해인가? (나의) 2026년 마라톤 일정 3월 1일 RYW 하프레이스 서울 Half (추첨제, 8만원) 3월 8일 JTBC 고양하프마라톤 Half (추첨제, 7만원) 3월 22일 인천국제하프마라톤 Half (선착순, 5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너무 말이 안되는데? 지금의 나, 10km도 몇 번 안 뛰어봤는데? 그런데 3월에 하프를 세 번? 이건 정말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서. 결국 3월 8일 고하마는 취소했음. ㅠ 고하마는 원래 10km 스페셜팩으로 샀다가 취소하고 친구들이랑 같이 하프 신청했고, 당첨돼서 신났는데 RYW에 당첨이 되면서 뉴발란스를 선택하기로. (고하마는 작년에 뛰어봤으니까 서울에서 뛰는 걸로. ㅎ.......

사기를 당했다. 퇴사도 당했다. 이 눈부신 12월에.
최대한 밝게 시작해야 할 것 같아서 밝음밝음 스티커를 붙이며 시작해본다. 엉망진창 심적으로 고통받고 육체적으로 물리적으로 개바빴던 나의 잊지못할 2025년 12월 월간일기 레쓰기릿!!! 나는 12월을 좋아한다. 코끝을 스치는 차가운 바람, 그와 대조되는 빨강 초록 블링블링 황금빛으로 장식한 어여쁜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들, 징글 징글 전주만 들어도 귓가가 쫑긋! 행복감과 설렘이 차오르는 크리스마스 캐럴까지 - ♪ 한 해가 끝나감과 동시에 또 다른 시작에 대한 두근거림까지 가질 수 있는 달. 조금만 덜 좋아할 걸 그랬어 좋아하는 12월, 좋아하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 아무튼, 크리스마스 ] 라는 제목의 수필을 쓰고 싶어서, 몇 번.......

홍명보 vs 모리야스, 2026 월드컵 조 편성 이후 달라진 한일 사령탑 평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편성이 발표된 지 시간이 꽤 흘렀지만, 축구 팬들 사이의 온도는 쉽게 식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한국과 일본, 두 대표팀을 이끄는 사령탑을 바라보는 시선의 변화입니다. 같은 아시아, 같은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지만 홍명보 감독과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을 향한 평가는 분명히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감정적인 한일 비교가 아닌, 커리어·전술·신뢰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왜 조 편성 이후 두 감독의 평가가 달라졌는지를 차분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한·일 사령탑 커리어 심층 비교 “전설의 카리스마” vs “치밀한 전략가” 두 감독의 이력은 출발점부터 결이 다릅니다. 한쪽은 국.......

2026 월드컵 A조 최대 복병은 남아공? 한국이 반드시 알아야 할 전력 분석
월드컵 조추첨이 공개된 순간,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멕시코는 어렵고, 스페인은 강하고… 그렇다면 남아공은?”이라는 궁금증이었어요. 많은 팬들이 남아프리카 공화국(남아공)을 ‘그래도 잡아야 하는 팀’ 정도로 생각하지만, 최근 경기력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성적을 보면 이야기는 조금 달라집니다. 한국 대표팀 입장에서는 A조 최대 복병이 될 수 있는 팀이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한국이 반드시 알고 가야 할 남아공의 전력, 전술, 키 플레이어, 그리고 공략 포인트까지 스말골 시선으로 차분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1. 남아공 기본 프로필 정리 (Team Profile) 남아공은 월드컵에서 자주 만나지 않는 팀이라 정보가 비.......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