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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0 posts![[12년 3월 큐슈 아마쿠사여행]아마쿠사의 맛있는 것들이 가득,이자카야 마쯔리(居酒屋まつり)](https://img.zoomtrend.com/2012/04/22/a0016483_4f92d6d8312ae.jpg)
[12년 3월 큐슈 아마쿠사여행]아마쿠사의 맛있는 것들이 가득,이자카야 마쯔리(居酒屋まつり)
첫날 간 아마쿠사 시의 이자카야 마쯔리(居酒屋まつり)입니다.동네사람들이 즐겨찾는 이자카야라고 가게 약도입니다(주소 : 熊本県天草市中央新町19-6 전화번호 : 0969-23-0151) 어항에서 뛰노는 생선들 가게 내부사진, 기본안주.생선껍질 양념튀김,감자샐러드,정체를 알 수 없는 조개류 역시 시작은 생맥으로 모듬회,바닷가 섬마을이라 그런지 회가 싱싱하니 입에서 살살 녹네요 두번째는 소주로, 아마쿠사에서 만드는 쌀소주인 아마쿠사.뒷맛이 깔끔한게 좋았습니다. 곰치튀김,곰치는 처음먹어 보는데 살이 부드러운게 맛있더라고요. 레몬을 뿌려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조개구이, 아마쿠사 특산인 조개에 된장양념을 발라 구웠습니다.마...마이쪄... 큐슈

광양 매화마을
여수를 떠나 광양으로 왔다.여수에서 광양은 그리 먼 곳이 아닌데도 직행 버스가 없고 더군다나 매화마을은행정구역 상 광양이지만 하동역과 더 가깝기 때문에 찾아가는 데 꽤나 애를 먹었다.하지만 여차저차하여 광양 시내에서 매화마을로 가는 버스를 탔는데 버스 안에서 차창 밖 산등성이 사이로보이던 풍경들은 잊을 수가 없다. 사진으로 남기지는 못했으니 눈으로 기억할 수밖에. 그리하여 도착한 광양 매화마을.매화마을 초입에서 재첩국을 팔아서 식사 겸 한그릇 먹었는데내일로 여행 생각이 많이 났다. 근데 예전만큼 맛있지는 않더라.이날 순천도 지나치고 재첩국도 먹고 하동역에서 열차도 타서 유독 내일로 여행 생각이 많이 났다.결국은 사람 생각들, 다들 잘 지내고 있나요. 매화 넘어 보이는 섬진강이 따뜻하다. 이상하게 매화마
나미비아 스와콥문트 - 4월 18일
4월 18일일찌감치 잠에 들어 느즈막히 일어났다. 케이프타운에서 가져온 라면을 끓여서 나름 호화로운;; 아침을 먹었다. 부피 차지하는 거 싫어서 안 가져올까 하다가 가져온 건데 잘 한 것 같다. 숙소 주인에게 스카이다이빙과 나미브 사막 투어에 대해 물어봤다. 스카이다이빙은 오늘이라도 할 수 있는데 나미브 사막 투어는 스와콥문트에서는 못하고 빈트후크에서만 할 수 있다고. 가격은 3000N$. 헐… 주인 양반… 이게 뭔 소리요. 나 그거 하러 왔단 말요. ㅠ.ㅠ 일단 스카이다이빙을 하기로 하고 숙소 주인에게 연락을 부탁. 두 시간쯤 후에 사람들이 숙소로 나를 데리러 왔다. 스카
나미비아 스와콥문트 - 4월 17일
4월 17일빈트후크에서 스와콥문트까지 로컬버스로 네시간 반. 서늘한 고지대인 빈트후크에서 사막지대인 스와콥문트까지 가는 길은 사람 키보다 높은 잡목림 지대에서 점차로 사람 키 높이, 사람 무릎 높이의 나무들이 끝없이 펼쳐진 초원지대를 지나서 무릎 높이의 나무들마저 점점 듬성듬성해져 결국 사막지대가 나오는, 드라마틱한 변화를 네시간 반 동안 볼 수 있어서 재미있…기는 개뿔, 엉덩이가 으스러지고 허리가 부러질 것 같아서 풍경도 눈에 잘 안 들어왔다.로컬버스는 케이프타운에서 타던 미니버스랑 똑같았는데 한국으로 치면 아주 오래된 승합차라고 보면 된다. 론리플래닛을 보면 딱히 정해진 시간은 없고 사람이 차면 그때그때 출발한다고 되어 있었는데 내가 도착했을 때는 스와콥문트행 차에는 승객이 한 명밖에 없었다. 그 때 시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