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포스트: 8460
Tags

Posts

8460 posts
대한민국 어디까지 가봤니? -제주

대한민국 어디까지 가봤니? -제주

Why Not?|2012년 5월 8일

안녕하세요. 미뉴엘입니다.이번 포스팅은 약 3일전에 다녀온 제주도에서 올레길을 갔을때입니다.제주 올레길이라는게 제가 제주도에서 경기도에서 이사온 직후에 생긴거라서 제주도에 살땐 한번도 못가봤거든요.그래서 이번에 친구들 만나러 가서 시간이 남을때 한번 가봤습니다. 제가 간곳은 제주 올레길 18번 코스! 그 소감을 말하자면.. 너무나도 힘들었어요. 정말로. 진짜. 일단 너무 배고팠고 너무 발이 아팠고 무엇보다 중간정도부터는 내가 지금 군인도 아닌데 왜 행군을 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힘들었어요. 걸린시간은 총 6시간 정도. 좋긴 좋은데 너무 힘들어서 탈이라는게 문제네요 ㅜ_ㅜ 제주 올레길이라는것에서 올레라는 뜻은 '집 대문에서 마을에서 이어지는 아주 좁은 골목'을 뜻하는 순 우리말 오래가 제주

우리가 그렇지

1. 전에 플로렌스 간다고 썼는데 투어 취소되서 못 갔다. 대신 트리에스테에 다녀왔다. 류블랴나에서 6:30분에 버스 타서 아침 8:30분에 도착해서 커피 마시고 구경하고 밥 먹고 쇼핑하고 미라마레 성에 다녀와서 오후 6시에 류블랴나로 돌아가는 버스를 타는 계획.슬로베니아의 버스는 여기서 확인하세요: http://www.ap-ljubljana.si/eng/ 2. 도착해서 돌아가는 버스 표를 사려고 보니까 매진이란다. 오후 2시 30분 출발 차밖에 없다고. 류블랴나에서 물어봤을 때는 도착해서 사라고 그래서 안 샀더니! 3. 좀 섭섭한 마음에 돌아다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버스 2시간 탔더니 둘다 졸렵고 허리가 아프다. 오후 6시 귀가 버스 샀으면 버스 타기 전에 둘다 쓰러졌을 거 같다. 4. 원래 내

[12년 3월 큐슈 아마쿠사여행]따끈따끈 족탕,시모다 온천[6]

[12년 3월 큐슈 아마쿠사여행]따끈따끈 족탕,시모다 온천[6]

차를 타고 이동하다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족탕이 있다고 해서 들른 시모다 온천. 아마쿠사 내에서는 꽤 유명한 온천이라고 합니다. 온천물을 토해내는 학,먼 옛날 상처입은 학이 이 온천에 몸을 담그고 건강해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온다고 근데 이런 전설은 온천마을이라면 하나씩 가지고 있는 듯(그리고 왜 다 학인 거지,온천력(...)측정기라도 되나?;;) 마을의 관광안내소 음료수와 족욕용 타올(200엔)등을 팔고 있습니다. 마침 수건이 없어서 하나 구입.(타올이 있으면 사지 않아도 됩니다만 기념용으로 사는 것도 좋을 듯) 큼직한 족발(...)모양의 족욕장소 안내판 족탕 전경,관광시즌이 아니라 그런지 한가한 편이더라구요.동네사람들이 타올 하나씩 들고 마실온 분위

일본 열차여행 4편 - 나가노 여행 (평온한 유다나카)

일본 열차여행 4편 - 나가노 여행 (평온한 유다나카)

이전여행 게으름에 귀차니즘까지 엎어친 필자의 막장성격에 의해 여행기가 참 빨리도 올라갑니다... 우에노 -> 나가노까지왔던 여행에서 이제 유다나카 여행기를 위해 무거웠던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한 필자 오늘은 열차여행 4번째 유다나카편을 올립니다 JR 나가노 역에서 나가노전철 본선 나가노역으로 나가기 위해 나온 광장에서 찍은 JR 나가노역... 실은 이 때 로망스카 유다나카행 특급시간이 빠듯하여 자리잡기 바빴습니다... 마침 명당 자리가 나서... 열차 사진이고 역사진이고 다 집어치고 자리부터 잡았다는 후문이라... 지인은 사진 다찍었지만 저는 나가노전철 나가노역 사진이 없네요 ;ㅁ; 뭐 맨앞 운전실 바로 아랫자리에 자리잡아 위와같은 정체불명의 사진이 남기고... 짧은 나가노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