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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의 진화 <혹성탈출 - 종의 전쟁, 2017>
혁명적인 출발을 했던 1편에 비해 2편은 다소 그 기세가 꺾이는듯 하다가, 3편에서 다시 한 번 진화를 이루어 냈다. 각 에피소드 간에 시간의 간격이 존재하는데, 3편에서는 완전히 종족간의 전쟁으로 양상이 바뀌었다. 전쟁과 진화 그 사이에서 발생하는 여러 갈등들을 매우 상징적인 장면들의 연속으로 풀어낸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것은 유인원의 모습이지만, 역사속에서 일어났었고 지금도 계속 벌어지고 있는 여러 사건들을 떠올리게 한다. 옆에 역사책이라도 펴놓고 짚어가며 보고 싶을 정도로, 여러 클리셰들이 지나간 후. 갈등이 극에 달했을때 보여주는 아이러니도 무척 인상적이었다. 영화를 보고나서 남는 것은 역시나 또 다음시리즈를 기다리는 일 뿐이다.

혹성탈출:종의 전쟁_아카데미형 블록버스터
이 개봉하고 그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정도면 블록버스터도 아카데미 상을 받을 수 있는 것 아니냐는. 혹성탈출 전작들은 이미 높은 퀄리티를 지니고 있었고 블록버스터에서 자주 볼 수는 없는 깊은 이야기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카데미 상에 관한 이야기를 영화의 완성도가 높다는 의미로 받아들였었습니다.그리고 실제로 영화를 보고나자 저 말이 조금 다른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마치 '아카데미에서 선호하는 영화 같다.' 라는 의미로요. 저는 혹성탈출의 팬이어서 이 전에도 이 영화에 대해 블로깅 한 적이 있습니다. 혹성탈출 1,2에 관하여그때 3편에 대해 기대를 하면서 끝을 내기가 무척 어려울 것 같다는 이야기를 썼었습니다. 저는 혹성탈출이 영웅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언리쉬드.... 아직 합니다
심심해서 만든 덱들 사실 이건 심심해서 만들었다기보다는 신맵돌다가 빡쳐서 만든 덱.원래는 헤어리로 신맵 돌다가 30%의 높은 확률 때문에 만든겁니다. 덱바꾸기 귀찮아서요. 버그땜에 안되다가 버그 패치된 이후로 쓰고 있습니다. 4턴 확정. 이건 지금 놀고 있는 가위가위덱.시저의 스킬이 라인공 3배 (0.5*4*크리) 연타 스킬 써보려고 만든 덱입니다. 요즘 녹스 자체에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시저 스킬이 버프 수만큼 반복이더라구요.그걸 이용하기 위해서 칼치우기 10%, 미에네 버프, (스킬필터, 2흡혈, 학생 버프) 등등을 이용해 버프를 걸고강력한 스킬 딜과 스킬 드레인을 이용해 딜하는 덱입니다. 스킬 한방당 20만이나되는 극딜을 내도록 설계한 덱입니다. (버프 다걸면 20만 넘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