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야마

포스트: 64|아이템:오카야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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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카야마 / 츠키미 다리) 오카야마의 달을 보는 다리. 오카야마 성과 고라쿠엔을 연결하는 철제 다리 月見橋 Tsukimi Bridge

(일본 오카야마 / 츠키미 다리) 오카야마의 달을 보는 다리. 오카야마 성과 고라쿠엔을 연결하는 철제 다리 月見橋 Tsukimi Bridge

일본은 어느 지방을 방문하던지 그 지역의 특산물 홍보에 참 열심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디를 가나 그 지역의 특산물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홍보물을 쉽게 찾을 수가 있고 제품 역시 구입하기가 쉽습니다. 이 지역은 어떻게든 이 제품을 팔아보겠다는 의지가 느껴진다 싶을 정도예요. 오카야마 역시 마찬가지인데 제가 방문한 이 가게에서는 오카야마현에서 생산된 과일로 만든 잘 포장된 선물세트를 광고하고 있었습니다. 오카야마가 날씨가 참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질 좋은 과일이 많이 생산되는데 이 중에서 가장 유명한 지역 대표과일은 복숭아가 되겠습니다. 복숭아를 생산된 과일 통째로 판매하는 것은 물론이고 복숭아를 이용한.......

(일본 오카야마 / 오카야마역, 나카우, 오야코동) 오카야마현의 대표 기차역 / 규동 프랜차이즈 나카우의 대표메뉴 오야코동

(일본 오카야마 / 오카야마역, 나카우, 오야코동) 오카야마현의 대표 기차역 / 규동 프랜차이즈 나카우의 대표메뉴 오야코동

오카야마역에 도착을 했습니다. 오카야마시의 인구가 71만 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지방 도시 치고는 꽤 많은 인구를 가진 도시라고 할 수 있고 그래서 당연히 이 오카야마역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마침 제가 이곳을 찾은 날이 토요일이에요. 그래서 주말을 맞아 시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고 하는 분들이 이 승강장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오카야마역에 도착하자마자 이 지역을 연고로 하고 있는 J리그 팀인 파지아노 오카야마의 홍보 현수막이 보입니다. 매번 올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일본은 그 지역의 스포츠팀과 대중교통을 운영하는 기관의 협력이 참 잘 되는 것 같아요. 구단이 돈을 많이 주고 홍보를 하고 있는 것인지.......

(일본 구라시키 / JR 구라시키역 #4) 오카야마현 제2의 도시. 구라시키 미관지구로 가는 길. JR 구라시키 역 倉敷駅 JR Kurashiki Station

(일본 구라시키 / JR 구라시키역 #4) 오카야마현 제2의 도시. 구라시키 미관지구로 가는 길. JR 구라시키 역 倉敷駅 JR Kurashiki Station

세토대교 전망대가 있는 요시마섬의 푸드코트에서 잠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이 지역의 각종 기념품, 간식거리등을 파는 매장도 있어요. 그래서 그 매장을 구경하고 있는 중인데요. 이곳에서 눈에 띄는 광고가 하나 있어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세토대교가 오카야마현과 카가와현에 걸쳐있는 다리거든요. 그래서 두 현의 특산물을 함께 넣어서 만든 돈가스 메뉴가 판매되고 있는 모양이에요. 아이디어가 참 좋습니다. 이곳을 떠나기 전에 이 지역의 특산물로 만들어진 상품을 하나하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전과 비교하면 많이 따라잡았습니다만 아직은 이 특산물 관련 산업은.. 일본을 따라잡으려면 멀었다는 생.......

(일본 카가와현/오카야마현 / 야마고에 우동, 세토대교 전망대) 일본 카가와현의 우동 대표 맛집 / 혼슈와 시코쿠를 잇는 초대형 다리를 감상하자.

(일본 카가와현/오카야마현 / 야마고에 우동, 세토대교 전망대) 일본 카가와현의 우동 대표 맛집 / 혼슈와 시코쿠를 잇는 초대형 다리를 감상하자.

'야마고에 우동' 은 내부에 앉아서 먹을만한 공간이 여유있게 마련되어 있었고요. 이곳에는 저와 같은 비행기를 타고 온듯한 한국인 여행자들도 꽤 있었습니다. 이곳이 '가마타마 우동'의 원조 가게라서 한국인들에게도 꽤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 가게의 운영시간이 에어서울의 다카마쓰 공항 도착시간과 잘 맞춰져 있어서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카가와현 여행을 시작하신다고 해요.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는 가게가 바로 이 정원 뒤편에 있고요. 여기에서 이 가게가 만든 우동면 및 소스도 팝니다. 물론 이건 우동면을 포장해서 상품화를 시킨 것이라 아무래도 직접 이곳을 찾아와서 먹는 것과는 맛을 비교할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