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포스트: 122|아이템:몽골(86)
Tags

Posts

122 posts
몽골 D+04 한국대사관 + 코이카 선생님과의 만남!

몽골 D+04 한국대사관 + 코이카 선생님과의 만남!

몽골에서의 네 번째 날. 4월 17일 기다리고 기다렸던 대사관 방문과 코이카 선생님과 만나는 날!!! 외국에서 대사관에 가본 건 처음이었는데 색다른 느낌이었다. 몽골 한국 대사관에서 문화 교육분야를 담당하고 계시는김 서기관님께서 직접 몽골의 치안, 기후, 자연, 생활 환경등에 대해서 알려주셨다. 서기관님과 교육부 과장님. 나중에는 대사님까지도 와서 챙겨주셨다. 하하. 높으신분들과 이렇게 단기간에 많이 만나다니. 몽골은 정치적 종교적인 불안은 없지만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민족주의 범죄가 존재하고,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소매치기가 성행한다고 한다.왠 소매치기? 하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소매치기라고 한다. 나도 살면서 한번도 소매치기를 당해본 적도, 들어본적도 없는데, 명동에가면 일본

몽골. 익숙하면서도 낯선 울란바타르의 첫 느낌 0414- 0415

몽골. 익숙하면서도 낯선 울란바타르의 첫 느낌 0414- 0415

몽골의 첫 느낌들4월 14일 밤 10쯤 도착. 작은 면세점이 딸린 공항과 키릴문자 칭기스칸 사진이 있는 입국장. 울란바타르의 서늘한 밤 공기와 머리위에서 반짝이는 북두칠성가까워질듯이 가까워지지 않는 도시의 불빛들, 흔들거리는 버스, 버스 뒷좌석의 엔진소리 버스 안에서 커지는 모두의 웃음소리 속에 기쁨과, 흥분, 두근거림과 설레임 그 쌉싸름한 감정들이 스친다. 버스 뒷 좌석에 앉아 도시의 불빛과 어둠속에서 듣는 보령언니의 해'새로운 곳에서의 복잡 미묘한 감정들, 설레임 속에서 점점 크게 자리하는 두려움에 휩쓸리지 않게 해줬다. 귀빈들이 머문다는 칭기스칸 호텔. 이런 호텔에서 흔히 머물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까. 감사히 참 마음에 들었던 칭기스칸 호텔앞 몽골의 맑은 하늘과 이국적인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