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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45 이날의 몽골 수흐바타르 광장 옆 공원
5월 29일. 오늘의 몽골은 아니고. 어제 그저께의 몽골 수흐바타르 광장 옆, 루이비통 백화점 앞 공원.하나 남아있는 레닌 동상이 있고몇일 전부터 가동(?) 된 분수가 있고 와이파이가 되고하얀 벚꽃도 있고사마르(잣) 까먹는 몽골 사람들도 있는 곳. 몽골 5월 말은 날씨만 좋으면 다 좋다니까!

D+ 46 오늘의 몽골
오늘의 하와이 블로그에서 어떤 분이 하루에 한 장 하와이 사진을 올리고 오늘의 하와이라는 글을 올려주신다.하루에 한 장 하와이를 볼 수 있어서 정말 좋다. 오늘은 오늘의 몽골 을 써보련다. 몽골 최대 최고의 라마교 사원이었던 만드시르 사원.스탈린에 의해 1937년에 모두 파괴된 만드시르 사원. 하늘. 몽골의 하늘. 이런 하늘인데 오늘 눈이 왔다 :) 그것이 몽골!

몽골 D+44 석가탄신일에 간등사원을 다녀오다.
5월 28일 월요일. 주말로 예정되어 있던 수흐바타르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한국 선생님들의 여행은 월요일로 미뤄져있었다. 주말내내 아무도 여행에 대한 정보를 얻지 못했고 오늘 점심때쯤이 되어서야..' 취소' 된 것 같다- 라는 말과 함께 취소가 되어버렸다. 휴우- 몽골에서 무언가 갑작스럽게 취소되고, 제대로 된 정보를 알 수 없는 것 상황을 한 달째 계속하고 있다.한 달 이면 익숙해질 법도 한데.. 이런 상황은 여전히 일상을 힘들게 만든다. 그래서 월요일. 늦은 오후 간등 사원에 가기 위해 길을 나섰다.마침 석가탄신일이기도 하고, 다시 한 번 간등사원에 가보고 싶기도 하고. 시내 이곳 저곳을 구경하면서 걸어가니 30분정도 걸렸을까? 멀지 않은 길이었다. 울란바타르 시내는 역시 크지 않다. 이

몽골 : 물을 길어다 먹는 사람들
하늘에 비구름이 가득한 비오던 날에우연히 강가에서 마주친 소 마차를 끌고 물을 긷기 위해 온 사람들. 늘 수도꼭지를 돌리면 나오는 물과멀리 멀리 강가에서 길어온 물은 다르구나. 울란바타르에는 수도가 잘 되어 있고 , 물값도 비싸지 않다. 뜨거운 물도 잘 나온다. 가끔. 아니 주기적으로 단수가 되기는 하지만. 그런데 몽골의 소도시는 사정이 다르더라.물을 강가에서 길어다 쓴다. 손을 씼는 것도, 설거지를 하는 것도 물을 적게 사용해야 한다.쉽게 샤워를 하거나 머리를 감을 수 없다. 불편하다. 불편할 수 밖에 없다. 물을 소중히 : 물을 아끼자 :상투적인 말로 끝낼 수 밖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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