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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posts몽골 여행 일정에서 구입해보면 좋은 술이랑 게르
몽골 여행 일정에서 구입해보면 좋은 술이랑 게르 예전에 울란바토르에서 1년동안 살았던 친구가, 나에게 레전드라는 이름의 맥주랑 게르 모형을 선물로 줬었다. 평소 어디 다녀오면 그 나라 그 도시의 랜드마크, 건축물, 심볼들 미니어쳐 모형 모으는게 취미인 나. 비록 울란바토르를 한 번도 가보진 못했지만! 어떻게보면 Mongol의 상징적인 집 거주양식 게르 모형을 선물로 받게 되어 굉장히 기뻤던 순간이었음. 귀엽게 잘 나오는 기념품이라서 몽골 여행 일정에서 사람들이 돌아갈때 하나씩 사가는 것 같다. 그러던 와중에 또 한 병의 술을 얻게 되어서 블로그에 짧게나마 리뷰를 올려본다. 몽고술인데 병 모양이랑 로고, 이름이 굉장히 독특.......
몽골 자유여행 (★) 정리 포스팅
1. 포스팅을 길게 하긴 했는데, 사실 이 여행은 꽉 찬 4일짜리다. 「인천 공항에서 밤늦게 출발 + 인천 공항에 새벽에 도착」으로 인해 6일 짜리 여행이 됐지만, 실질적으로 여행한 기간은 4일에 불과하다. - 1일차 : 새벽에 울란바토르 도착 / 나랑톨 시장 / 채식음식점 / 테를지로 이동 / 게르 캠프 숙박 - 2일차 : 테를지에서 트레킹 / 야크 젖짜기 구경 / 말타기 / 게르 캠프 숙박 - 3일차 : 현지인 게르 방문 / 징기스칸 동상 구경 / 울란바토르로 이동 / 재즈 클럽 / 호스텔 숙박 - 4일차 : 간단 사원 / 수흐바타르 광장 / 국립박물관 / 북한음식점 / 공항으로 이동 / 새벽에 귀국 4일짜리 여행을 16개 포스팅으로 늘려서 작성한 나 자신에게

몽골 자유여행 (16) 울란바토르 그 밖의 이야기
1. 테를지로 가기 전, 맛집이라고 소문난 음식점에 간 적이 있었다. LUNA BLANCA VEGAN FOOD라는 곳으로, 특이하게도 채식 음식점이었다. 아마 채소를 구하기 힘든 동네라 이런 채식 음식점이 맛집으로 선정되나 보다. 다녀온 사람들마다 평이 좋길래, 아무리 음식점 못고르는 나라도 이런 곳엘 가면 성공하겠지 싶어서 들어갔다. 내부는 요래 생김! 사진 찍을 당시엔 사람이 얼마 없었지만, 내가 음식을 먹고 나갈 땐 붐벼서 밖에서 줄을 설 정도였다. 메뉴 중엔 뜨거운 생강차가 있었다. 마침 감기 기운도 있고, 칼칼한 걸 마시면 좋겠다 싶어서 음식을 시키기 전에 먼저 차부터 시켰다. 근데 생강차에 Sesame가 들어가는데 괜찮냐더라. 어?

몽골 자유여행 (15) 울란바토르 북한음식점 평양고려민족식당
1. 마지막 날 점심은 미리 알아봤던 북한 음식점 "평양 고려 민족 식당"에서 먹었다. 위치는 요기. 난 호스텔 근처라서 부담없었지만, 수흐바타르 광장에서 찾아가기엔 조금 애매한 거리일까 싶다. 외관 사진. 식당은 2층에 있다. 오른쪽 계단 위 문으로 들어가면 된다. 솔직히 좀 긴장했다. 남한 사람이라고 싫어하면 어쩌나 싶어서. 그래서 밖에서 목소리를 가다듬고 외국인처럼 최대한 혀를 굴리며 헬로~ 하면서 들어갔더랬다. 그러나... 여직원 : 어서오세요. 혼자 오셨어요? 곱게 화장한 여직원이 대번에 한국어로 날 맞이했다. 나는 못 알아들은 척 흠큼큼거리며 계속 영어를 썼다. 나 : 흠흠. 저스트 원. 아임 얼론. 여직원 : 이쪽으로 오세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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