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하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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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가 고2에 밀덕 잡지에 투고한 글

미야자키 하야오가 고2에 밀덕 잡지에 투고한 글

4월호 무척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다만 조금 걸린 것이 앞으로의 어뢰정은 가치를 판단하는데 있어서 2차대전 당시의 전훈에 기초하면 상당히 불합리한 점도 발생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어뢰정의 병장은 크게 다르지 않지만, 그 상대가 되는 함선과 항공기의 화기 정밀도와 전자병기의 진보는 엄청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MTB, MGB의 40미리 기포 및 4.5인치 단신포가 2차대전 중의 속력 300리/시간당의 공격기, 혹은 부상 잠수함과의 전투면 모를까 앞으로의 초스피드 전투기를 상대로 대체 얼마나 대공위력을 발휘할수 있을까요?현재 미사일은 각방면으로 급속한 진보를 이루고 있으며, 착실하게 실용의 영역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어뢰정은 고속항해 시에 다량의 열방사선을 분출하

미야자키 하야오 "화성은 무슨 놈의 화성"

미야자키 하야오 "화성은 무슨 놈의 화성"

미야자키 하야오가 42살에 그린 '내가 면허를 딴 사연' 화성에 산다느니 어쩐다느니, 그럴거면 사하라 사막도 사람이 살 수 있게 해보라고. 사하라 사막은 공기를 만들지 않아도 살 수 있잖아. 어딘가의 별에 있는 자원을 써서 뭘 어쩌니 하지말고, 사하라 사막에 있는 자원으로 해보라니까. 거기도 아마 다양한 자원이 있을거야.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왜 사하라 사막이 아니라 (우주인지) 요컨대 새여자가 더 낫다고 말하는 거잖아? 정말 천박해 미국의 문명은. 아메리카 대륙이 얼마나 많은 나무를 잘라왔는지.

스튜디오 지브리 입체건축전 다녀왔습니다!

스튜디오 지브리 입체건축전 다녀왔습니다!

다람지주인의 덕향|2015년 9월 12일

스튜디오 지브리 입체건축전2015. 09. 05(토) ~ 11. 29(일)부산시립미술관 2층 일단 인증샷부터. 나는야 도록매니아 랄라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만화 등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고, 공간을 만드는 작품을 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전시. 진짜 두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도전적인 전시였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를 중심으로 한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 철학이 드러납니다. 저는 애니메이션을 전공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내가 만든 세계를 관객들이 납득하고 거기에 몰입하게 하는 부분이었는데,왜 내가 해 온 작품(만화든 애니든)이 그런 설득력이 없었는가에 대해서 허를 찔린 듯한.. !그런 전시였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도 디자인한다. 왜냐하면

어젠가. 심심해서 TV보다가

우랄잉여공장|2015년 8월 16일

원령공주(모노노케 히메)하던데 와 90년대 일본 애니메이션은 이걸로 충분히 역활을 다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참 그때도 생각했었지만, 산 참 예쁘네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