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하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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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posts넷플릭스로 지브리 다시 보기(5) - 붉은 돼지
잠깐 국외 출사 등으로 뜸했지만 다시 감상을 시작해봅니다. 이번엔 미야자키 하야오의 턴인데 '마녀배달부 키키'와 '붉은 돼지' 중 고민했으나...'붉은 돼지'로 했습니다. - '붉은 돼지'는 미야자키 하야오란 인간을 이해하는데 있어 여러모로 흥미로운 작품입니다. 그의 뿌리라고 하면 영원히 '바람계곡의 나우시카'가 언급되겠지만, 그건 정치적 이상성 같은 것이지 미야자키라는 인간의 이상성이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나우시카'가 좀 더 세상에 대한 이야기라면, '붉은 돼지'는 미야자키 본인에 대한 애야기입니다. '붉은 돼지'는 곧잘 파시스트와 파시즘에 저항하는 대사와 행동들이 미야자키의 정치성향을 드러낸다고 인용되는 작품입니다만, 실제로 작품 자체에선 그건 주변부에 지나지 않을 뿐 전
지브리는 억지로라도 후계자 만들어서 계속해야 됐다
1 미야자키랑 스즈키의 최대의 잘못임 2 네 다음 고오로 4 >>2 고로는 아니지만 분명히 초반에는 굉장히 재밌는 작품 많았는데왜 뒤로 가면 갈수록... 3만들려곤 했잖아44>>3 콘도 씨가 소중히 여겼는데5억지로라도 후계자 만들려고 하니까 죄다 실패한것 뿐6업계적으론 젊은 애들용의 신카이 나왔고10파야오의 재능은 이어지잖아 기술만 가지고 만들면 게드 전기 같은게 나옴16>>10 귀를 기울이면이나 마니는 파야오가 아니지만 좋은 걸 만들었고 파야오는 물론 될 수 없지만270 >>10 게드는 그림만 비슷하지 레이아웃이나 기술도 존나 쓰레기고301>>10 게드는 기술만의 문제가 아니잖아40카도카와 영화처럼 명
천공의 성 라퓨타 30주년
천공의 성 라퓨타는 1986년 작품인데 왜 제목이 저러냐면, 제가 맨 처음 이 작품을 본 게 딱 30년 전이기 때문입니다. 잊을 수도 없어요. 1989년 딱 이맘 때 잠실 주공 3단지 친구네 집에서 지직거리는 복제 VHS 테이프로 자막도 없는 이 작품을 보았을 때의 그 어마어마한 충격을. 제 인생을 바꿔 놓은 사건을 꼽으라면 세번째 안에 들어갈 겁니다. 1989년은 제 인생에 있어서는 역사적인 분기점이었습니다. 오타쿠가 된 기점이죠. ^^;;;;; 그 때 시작했던 게 게임과 만화, 애니메이션 덕질이었습니다. 만화는 이제는 흑역사가 되어 버린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나가노 마모루 이 개XX) 게임은 MSX가지고 그 전부터 하고 있었구요. 30년이 지난 지금 만화도 여전히 보고 있고, 게임도 꾸준
미야자키 하야오가 울며 제작한 애니메이션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 스튜디오 지브리 연대기]
사하라 사막에 부는 바람 ‘지브리’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 정찰기의 이름으로도 사용되었던 이 단어는 비행기 매니아인 미야자키 하야오가‘일본 애니메이션계에 회오리바람을 일으키자’는 의미를 담아 스튜디오의 이름으로도 사용되었다. 일본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지브리 스튜디오는 인간의 심리묘사에 공을 들이고, 풍부한 표현력으로 인생의 기쁨과 슬픔을 있는 그대로 그려내는 그야말로 리얼하고 퀄리티가 높은 애니메이션을 만들기 위해 예산과 시간의 제약이 많은 TV 시리즈보다는 극장판으로, 한 작품 한 작품에 온 힘을 쏟아 붓고, 구석구석까지 눈길이 간, 타협하지 않는 내용을 추구한다는 일념으로 지금껏 버텨왔다고 한다. 1985년 7월 15일에 설립되어 공식적으로 제작팀이 해체되는 2014년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