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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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부여 여행, 슬기로운 촌캉스 생활 코스 :: 합송리 994, 궁남지, 백제문화단지, 부소산성, 정림사지, 부여 여행, 부여 여행 코스, 충남 가볼 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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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를 벗어나고 싶은 분 🎈 조용한 여름휴가를 보내고 싶은 분 🎈 촌캉스 생활을 즐겨보고 싶은 분 백제의 역사가 고이 잠들어 있는 부여에는 시골 감성 카페부터 가장 오래된 연못까지 오랜 세월이 깃들어져 있는 장소가 많습니다. 관광지 간의 거리도 짧아 여유롭게 도보 여행을 할 수 있어 뚜벅이 여행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답니다. 고즈넉한 도시 속에서 오래된 것의 미를 발견할 수 있는 부여 구석구석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여유로운 분위기의 시골 감성 카페, 합송리 994 복잡한 도심 속에서는 느껴볼 수 없는 고요하고 운치 있는 시골 감성이 가득한 합송리 994입니다. .......

정림사지박물관과 G340

Dark Ride of the Glasmoon|2022년 3월 14일

국립부여박물관에서 귀중한 금동대향로와 복원된 사면불상을 본 뒤 옆의 정림사지로 갑니다. 정림사'지'에서 드러나듯 이제 사찰은 없고 탁 트인 공터에 원래 절이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석탑과 전각, 그리고 다시 파여진 연못이 눈에 들어오는게 미륵사지의 축소판이랄까요? 물론 정림사의 창건 연도는 미상이지만 시대 관계강 미륵사보다 먼저 세워진게 맞습니다. ^^ 정림사는 백제의 마지막 수도였던 사비(부여)의 한복판에 있어 한 나라의 중심 사찰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북쪽 왕궁(관북리 유적)과 남쪽 연못(궁남지)의 딱 중간에 있죠. 한 나라 불교의 중핵이라는 지위는 백제 멸망과 함께 잃었지만 통일 신라를 지나 역시 불교를 국교로 삼았던 고려 초까지는 사찰이 있었던

부여 가볼만한곳 궁남지, 정림사지 박물관 부여여행

부여 가볼만한곳 궁남지, 정림사지 박물관 부여여행

스크루지의 여행 ~ing|2022년 3월 1일

부여 가볼만한곳 궁남지 정림사지 박물관 부여여행 부여는 저의 고향 공주와 가까워 어릴때(?) 자주 다니던곳이에요. 그래서인지 부여여행 이라는 거창한 이름으로는 오히려 자주 안가게 되는 도시인데요. 지난 주말 부안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길에 정군이 가보고 싶다던 부여 가볼만한곳 궁남지와 정림사지 오층석탑과 박물관을 돌아보았어요. 부여 궁남지 부여여행 첫 목적지는 신라 선화공주와 결혼한 무왕의 서동요 전설이 있는 궁남지에요. 그래서 서동공원이라고도 불리는곳 입니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백제 무왕 35년(634년) 궁의 남쪽에 못을 파 20여리 밖에서 물을 끌어다 채웠고 주위에 버드나무를 심었으며 연못의 가운데에는 섬을 만.......

국립부여박물관 - 백제인, 돌을 다스리다

Dark Ride of the Glasmoon|2022년 2월 22일

올 겨울 가장 추운 밤을 익산에서 보내고 다음날 아침 부여로 이동했습니다. 너무 추워 그랬겠지만 숙소의 난방이 덥다못해 뜨거울 지경이 되어 창문을 살짝 열어둔 채 잠들었더니 가뜩이나 피곤한 몸이 냉탕과 열탕을 오고가면서 살짝 맛이 가버리는 사태가;; 익산에서와 마찬가지로 아직 기온이 낮은 아침 일정은 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에서 시작~ 부여는 금강하구둑으로 수운이 막히고 철도 연결도 되지 않으면서 공주나 익산과 달리 시로 성장하지 못하고 군으로 남았습니다. 그래도 금성산과 백마강(금강)을 낀 주변 환경은 과연 한 나라의 도읍다운 입지로군요. 잘 정비된 중심 거리는 일제시대 개발의 흔적이라고. 국립부여박물관은 백제 유물을 전시하는 박물관으로는 역사가 가장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