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Posts
401 posts
자라난 고향에 다시
해서 6시에 면회를 해서 7시까지 작업을 끝내고 났더니 장소도 시간도 애매하고 이런 경우 집에 급속도로 가기 귀찮아지는 법이죠... 그래서! 안갑니다!! 버스를 타고 이 흐름에 몸을 맡겨보기로 했습니다. ... 갈수록 버스 운전이 사이버 포뮬러가 되는 걸 보니 안산 근처로 가고 있나보군요. 가아아아아앜 월곶역에 도착했다! 여기는 시흥이고 인천과 안산의 분기에 해당됩니다. 인천으로 빠지면...소래포구네요. 망설임 없이 안산으로 (...) 아 쫌 그놈의 역 이름 좀 갈아치우라고.. 안산은 제 실질적인 고향 여기가 온통 뻘밭이고 집 뒤엔 억새밭에 퐁퐁이랑 달고나 장사가 있는 움막이 있던 시절 그런 때부터 도시가 형성되는 모습을 빠짐없이 지켜봤습니다. 마
라빠르망 (1996) / 질 미무니
출처: Wikipedia 계약을 위해 도쿄로 출장을 가기 전 일본인 고객을 만나기 위해 카페에 들른 막스(뱅상 카셀)는 공중전화에서 2년 전 소식도 없이 사라진 리자(모니카 벨루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전화를 끊고 나가는 여자를 쫓아가지만 놓친다. 일본 출장을 간 것처럼 꾸미고 공중전화 부스에 있는 호텔 열쇠를 단서로 막스는 리자의 위치를 추적한다. 사라진 여자가 남긴 소지품을 단서로 이유를 모르고 헤어진 과거의 연인을 쫓는 과정에서 숨겨진 진실이 드러나는 변형 스릴러. 영화는 추리극처럼 공중전화 부스에서 사라진 여자를 쫓는 전반부를 막스의 시선에서 구성하고, 진실이 드러나는 후반부는 알리스(로만느 보링거)의 시점에서 구성한다. 몇몇 구멍과 플롯을 위한 억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거짓말과 교차하는 사

부록이 매우 빠방한 PS4 유노 한정판
게임을 사면 OST에 구판 다운로드, 완전공략본까지 드려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꺼리는 오랜만에 구한 물건너 PS4게임인 섬란카구라 PBD 외 이 세상 끝에서 사랑을 노래하는 소녀 YU-NO PS4 한정판에 대하여. 지금은 역사속으로 사라진 어둠의 제작사 엘프가 1996년에 낸 역작으로 97년 직접 이식한 세가새턴판도 꽤나 인기를 끌었으며, 이번에 20년의 시간을 거쳐 슈타인즈게이트 등으로 유명한 5pb에서 리메이크를 발표하여 한번 연기도 하고 우여곡절 끝에 2017년 3월에 드디어 나와주었습니다. 하지만 제작단계부터 말들이 좀 있던게 원작과의 비교 때문. 먼저 작화는 루팡3세와 갓마즈, 성계시리즈에 참여했던 애니메이터 나가오카 야스치카 씨의 그림을 알토네리코의 나기 료 담당으로 변경했으나 어려졌다,

AMD에 대한 개인적인 추억?
1. 때는 세기말인 1999년. 군대를 제대하고 나서 더 이상 컴맹으로 있을 순 없다라는 판단 하에, 그리고 전공 노트를 한글로 만들어서 출력해보겠다는, 즉 원시적인 DTP를 해보겠다는 일념 하에 컴퓨터를 잘 하는 친구에게 부탁해서 컴퓨터를 하나 맞추게 되었습니다. 이때 키보드도 손목 보호 등에 좋다더라는 말만 듣고 내추럴 키보드를 하나 사게 되었고 이걸로 자판을 익히게 되었죠. 당시 OS는 윈도우즈 98 확실히 군대 가기 전 제 동생이 주로 사용했지 저는 거의 손대지 못했던 윈도우즈 95보다 사용자 편리성이나 기타 등등에 있어서 진일보 함을 느끼게 되었죠. (윈95는 뻑하면 DOS로 가야 했으니) 그리고 만나게 된 포토샵으로 제 인생은 바뀌게 되는데 2. 아무튼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