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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놀이터, 그리고 손가락

창문, 놀이터, 그리고 손가락

MAIZ STACCATO|2025년 1월 2일|만화/애니

매일 아침, 깨워준 사람은 가정부 누나였다. 잠이 덜 깬 나의 손을 잡고 욕실로 갔다. 얼굴을 씻겨 준 뒤, 이번에는 식당으로 갔다. 아침 식사를 하는 사이에 어머니는 오늘 입힐 옷을 골라 두셨다. 그 다음에는 기사 아저씨와 함께 방송국으로 향했다. 촬영 중간에 점심 식사를 했고, 대충 2-3시쯤 그날 일정이 마무리 되었다. 집에 오는 길에 주산 학원에 혼자 내렸다. 수업이 끝날 무렵에는 다시 가정부 누나가 마중 나왔다. 집에 가면 선생님이 한 분 기다리고 계셨는데 한동안 노래 선생님이셨고 이후에는 바이올린, 종종 피아노 선생님이기도 했다. 음악 수업을 받은 뒤 저녁을 먹었다. 저녁 식사 자리는 대부분 어머니와 동생까지 함께 였.......

[adieu 2024] 국내 사진여행 : 2024년 나 홀로 출사 여행 1년

[adieu 2024] 국내 사진여행 : 2024년 나 홀로 출사 여행 1년

동네찍사 사진여행|2024년 12월 30일|사진

안녕하세요 동네찍사입니다. 2024년도 이제 1주 정도 남았습니다. 이웃님들은 1년 잘 보내셨나요? 저는 전라도 생활 2년 차가 되었습니다. 바쁜 생활 속에서 틈틈이 저의 취미 생활, 사진 여행을 즐겼는데요. 2024년을 마무리하면서 adieu 2024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매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1년을 정리하는 포스팅을 썼는데요. 아마도 2015년부터 쓴 거 같은데 바삐 살던 1년을 이렇게 저 혼자 되돌아보면서 추억을 되새기면 나름 뿌듯하고 즐겁습니다. "아~ 올해는 이런 사진을 찍었구나!" "아! 올해는 여기를 갔었지?" "아~ 맞아 올해 여기를 실패했지? 내년에 다시 가보자!" 뭐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