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포스트: 401
Posts
401 posts
창문, 놀이터, 그리고 손가락
매일 아침, 깨워준 사람은 가정부 누나였다. 잠이 덜 깬 나의 손을 잡고 욕실로 갔다. 얼굴을 씻겨 준 뒤, 이번에는 식당으로 갔다. 아침 식사를 하는 사이에 어머니는 오늘 입힐 옷을 골라 두셨다. 그 다음에는 기사 아저씨와 함께 방송국으로 향했다. 촬영 중간에 점심 식사를 했고, 대충 2-3시쯤 그날 일정이 마무리 되었다. 집에 오는 길에 주산 학원에 혼자 내렸다. 수업이 끝날 무렵에는 다시 가정부 누나가 마중 나왔다. 집에 가면 선생님이 한 분 기다리고 계셨는데 한동안 노래 선생님이셨고 이후에는 바이올린, 종종 피아노 선생님이기도 했다. 음악 수업을 받은 뒤 저녁을 먹었다. 저녁 식사 자리는 대부분 어머니와 동생까지 함께 였.......
![[12년 전 오늘] 삿뽀로 북해정 우동 한 그릇 맘 뭉클한 내용의 사연 새해 첫 날부터 울린 딸 의 선물 (따끈한 우동 한 그릇 )](https://img.zoomtrend.com/2023/11/30/60aabc5a-88a4-5b52-997a-7b4dea19d5dd.jpg)
![[adieu 2024] 국내 사진여행 : 2024년 나 홀로 출사 여행 1년](https://img.zoomtrend.com/2024/12/30/8c6c63a4-fd7c-56ff-8b52-b9427ef6eeb2.jpg)
[adieu 2024] 국내 사진여행 : 2024년 나 홀로 출사 여행 1년
안녕하세요 동네찍사입니다. 2024년도 이제 1주 정도 남았습니다. 이웃님들은 1년 잘 보내셨나요? 저는 전라도 생활 2년 차가 되었습니다. 바쁜 생활 속에서 틈틈이 저의 취미 생활, 사진 여행을 즐겼는데요. 2024년을 마무리하면서 adieu 2024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매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1년을 정리하는 포스팅을 썼는데요. 아마도 2015년부터 쓴 거 같은데 바삐 살던 1년을 이렇게 저 혼자 되돌아보면서 추억을 되새기면 나름 뿌듯하고 즐겁습니다. "아~ 올해는 이런 사진을 찍었구나!" "아! 올해는 여기를 갔었지?" "아~ 맞아 올해 여기를 실패했지? 내년에 다시 가보자!" 뭐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포스.......
![[10년 전 오늘] 을왕리 일몰 보며 제주도 가고싶어요](https://img.zoomtrend.com/2024/12/26/e5b019ce-a21e-5ecf-b626-28af3a6416b0.jpg)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