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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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9. 오사카 여행기 - 3. 덴덴타운과의 첫 만남 !!!

2011. 09. 오사카 여행기 - 3. 덴덴타운과의 첫 만남 !!!

수륙챙이|2012년 6월 19일

"나" 라는 사람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참 많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나" 는.. 정장 비슷하게 옷을 입고 차를 가지고 출퇴근을 하는,어엿한 회사원이기도 하며,주말에는 친구들을 만나서 야구를 보러 다니기도 하며,게임방에 틀어박혀서 게임도 하지만.. 그 이전에,대학교 때부터 흔히 말하는 "오타쿠" 쪽에 가까운 족속이였다.. 그래서 작년에 모 그룹 대졸공채에 합격했을 때,친구들이 가장 많이 했던 말이.."이제 오타쿠 짓을 접겠네??" 였다.. 물론, 그 결과는..점점 더 오타쿠 짓에 많은 돈을 투자하게 되어 버렸지만 말이다.. 오사카 여행의 가장 큰 목적 중 하나는,바로 "덴덴타운" 이였다.. 흔히 말하는 일본의 서브컬쳐..애니매이션, 미연시 쪽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에,무슨 일이

2011. 09. 오사카 여행기 - 2. 오사카 성과 모스 버거..

2011. 09. 오사카 여행기 - 2. 오사카 성과 모스 버거..

수륙챙이|2012년 6월 19일

일본에서도 꽤나 유명한..일본 3대 성 (맞나??) 중 하나로 알고 있는,오사카 성으로 향했다.. 오사카 성 지도..사실 오사카 주유패스가 있으면,오사카 성까지 무료로 열차를 탈 수 있는데..마침 운행 중단 기간이라.. 걸었다..ㅠ_ㅠ.. 멀리서 보이는 오사카 성..경복궁, 창경궁, 이런 우리나라 궁궐에 비해서.... 크다...좀 심하게 크다..저거 만드는데 고생 좀 했겠네.. 오사카 성으로 가는 길에,왠 괴물 두마리가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길래,낼름 사진을 찍었다.. 근데 저거 뭐지??도마뱀?? 이구아나?? 열도의 평범한 애완동물.jpeg 가까이 가니까 규모가 더 크게 느껴지는 듯 했다..사람이랑 비교해 보면 얼마나 큰지 쉽게 알 수 있을 듯 싶다.. 역시 오사카 주유 패

2011. 09. 오사카 여행기 - 1. 출발, 오사카로..

2011. 09. 오사카 여행기 - 1. 출발, 오사카로..

수륙챙이|2012년 6월 19일

2011년 9월의 어느 날..그러니까, 추석 연휴 첫 날이였을 것이다.. 대부분 추석 연휴 전/후로 하루정도는 쉬기 때문에,나 역시 하루 휴가를 내고,캐나다 어학연수 이후 2년만에 해외 여행을 다녀왔다.. 목적지는,거리도 가깝고,꼭 가 보고 싶었던 일본, 오사카.. 인천 출발 제주항공은 9시에 출발하는데,명절과 같은 연휴에는 공항에 사람이 많기 때문에,최대한 빨리 도착하는 편이 좋다..국내선이야 40분 전에 도착해도 어떻게 탈 수 있지만,국제서는 최소한 2시간 전에는 도착해 주는 편이 좋다.. 새벽 6시..집 앞 리무진 정류장에서 인천공항행 리무진을 탔다.. 인천공항은 여행 뿐 아니라,주말에 드라이브 하면서 몇 번 다녀오는 곳이다.. 식품회사에서 일하기 때문에,인천공항에 있는 커피숍, 올리브영

나홀로 osaka 첫날. 도톤보리의 밤

나홀로 osaka 첫날. 도톤보리의 밤

sa_park@사박걸|2012년 5월 30일

밥을 먹고 다시 미친듯이 걸어다니다가. 내가 묶는 호텔과 가까운 도톤보리 강으로 다시 돌아왔다. 이곳은 오사카 관광책을 보던, 인터넷에서 서치를 하던 오사카를 왔다면 꼭! 들려봐야 할 핵심명소라고 소개되어 있는 곳이다. 나는 약간 부산 해운대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다. 제작년 부산 놀러갔을 때 느꼈던 남정들의 눈빛또한 비슷했다. 알고보니 이곳은 헌팅의 장소였던 것이지.. 오사카 여행 첫날 나의 코스는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첫날은 너무 정신이 없어서 기록을 많이 못했었네... 익숙한 스타벅스. ㅋㅋㅋ 내가 놀란것은. 낮에는 그닥 볼거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