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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9. 오사카 여행기 - 10. 오사카에서의 마지막 밤..
웃고 즐기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사이에..오사카 여행 3박 4일이 끝나가고 있습니다..뭔가 이 당시에는 참 아쉬웠어요.. 그 이후로 일본을 3번이나 더 갔지만,역시 첫 여행이 가장 좋았던 것 같네요.. 도쿄에는 아키하바라가 있고,오사카에는 덴덴타운이 있습니다.. 첫날, 둘째날 모두 잠시 들렸고,마지막날 역시 쇼핑을 위해 덴덴타운으로 향했습니다.. 토라노아나, 멜론북스, 소프맙, 아니메이트..그 외에도 동인지나 만화, 게임 관련된 제품을 파는 곳이 모여있는 덴덴타운은,저와 같은 족속들에게는 천국이나 다름없는 곳이죠.. 기본적으로 내부 사진 촬영은 금지이며,19세 이상만 출입할 수 있는 곳으로 들어가면,말 그대로 신세계가 펼쳐지게 됩니다..(........) 덴덴타운을 지나서 다시 도톤보리로

2011. 09. 오사카 여행기 - 6. 오사카 내 볼만한 것들 (우메다 스카이 빌딩, 헵파이브)
베이 에어리어의 일정을 마무리하고,숙소 근처인 우메다 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오사카 주유패스가 있으면,우메다에서 무료로 갈 수 있는 곳이 두 곳 있는데,한 곳이 우메다 스카이 빌딩 전망대이고,다른 한 곳이 헵파이브 대관람차입니다. 우메다 역에서 내려서 요도바시 카메라 쪽으로 향하면,요도바시 카메라 건너 편 위쪽으로 향하는 길이 있는데,그 길을 따라서 올라가면 우메다 스카이 빌딩으로 갈 수 있는 지하도가 나옵니다. 찾아가는 방법이 간단하다고는 하는데,한참 못찾아서 헤메다가,결국 지나가는 일본인 커플에게 물어서 길을 찾았습니다. 그래도 조금 공부해 둔 일본어가 도움이 되긴 되더군요.. 대략 나눈 이야기들은.."한국인이냐? 오사카에는 왜 왔냐?""오사카랑 교토 여행으로 왔다..""우메다 스카이 빌딩은

2011. 09. 오사카 여행기 - 5. 오사카내 볼만한 것들 (WTC 빌딩 전망대, 덴포잔 대관람차, 산타마리아 호)
다음으로 찾은 곳은..오사카 베이에어리어.. 일본의 대표적인 수족관 중 하나인,가이유칸이 위치한 곳이며,그 이외에도 WTC 빌딩 전망대, 대관람차, 산타마리아호, 해양박물관 등,오사카 주유패스로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지하철 역에서 나오면 멀리 보이는 대관람차.. 크다..멀리서 봐도 큰데..가까이서 보니 정말 크다.. 게다가 투명한 관람차도 있어서,10분정도 기다리면 보통 탑승이 가능하다.. 아래는 대관람차 안에서 찍은 오사카 베이에어리어의 사진들... 여자친구나 있어서 같이 갔으면 좋았을 텐데..혼자 가는 여행인지라..관람차에 타서 그냥 조금 쉬는 정도.. 밖에는 참 더웠는데,냉방이 나름 잘 되어 있어서,땀 좀 식힐 수 있는 정도로 만족했다.. 그리고 보이는..가이유칸 !! 가이유칸

2011. 09. 오사카 여행기 - 4. 오사카 안의 볼거리들 (시텐노지, 츠텐카쿠, 오사카동물원)
첫째 날 오사카 성, 덴덴타운, 도톤보리를 돌고,우메다에서 한참을 방황하다가,근처 이자카야에 가서 간단히 맥주 한 잔 하고 들어와서,12시 이전에 취침.. 그리고 둘째 날 아침,7시에 칼같이 조식을 먹고,오사카 시내 볼거리들을 찾으러 돌아다녔다.. 일정은..시텐노지, 츠텐카쿠, 오사카 동물원 ->베이에어리어 (WTC 빌딩, 대관람차, 산타마리아 호) ->헵파이브, 우메다스카이타운(?) 시텐노지는 일본 오사카 안에 있는 절로,두번째 날 일정에 처음으로 넣은 이유는,너무 이른 시간이라 다른 곳이 문을 열지 않아서..(.......)그리고 뭔가 일본틱한 느낌을 받을 것 같아서.. 그냥 오래된 절 수준이라..딱히 다른 느낌은 없다.. 깨끗하고, 조용하고, 차분한,그런 일본의 일상.. 시텐노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