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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기념 간사이 여행기 - 3. 고라쿠엔에서 바라본 오카야마 성..

추석 기념 간사이 여행기 - 3. 고라쿠엔에서 바라본 오카야마 성..

수륙챙이|2012년 10월 3일

오카야마 성을 뒤로 하고 고라쿠엔으로 향했습니다. 고라쿠엔이란.. 일본 3대 정원 중 하나로 에도시대를 대표하는 정원이라는군요.. 일본 문화재보호법에 의해 특별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고라쿠엔을 제대로 둘러보려면 1시간 정도는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규모가 생각보다 크더군요.. 그냥 성에 딸린 작은 정원 수준이 아닙니다.. 시간이 30분밖에 없어서 빠르게 돌아보았는데.. 그럼에도 제대로 보지 못했습니다.. 입장료가 300엔인가, 400엔정도 합니다.. 고라쿠엔에 들어가서 정면을 향해 조금만 걷다보면.. 저렇게 오카야마 성이 나무 사이로 보입니다.. 제 갤3에 깔려있는 일본 풍경 관련 어플에서.. 이 사진을 잠깐 본 적이 있는데.. 고라쿠엔이였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호수에는

둘째날 마무리. 또다시 도톤보리 강변

둘째날 마무리. 또다시 도톤보리 강변

sa_park@사박걸|2012년 8월 16일

높은 고베타워 꼭대기에 올라가서 경치를 보았당. 내가 아까 온천마을에서 본 그 아기자기하고 오래된 건물들과 이런 고층빌딩에 온갖 상업건물이 가득 찬 항구도시의 대조로움이란. 일본의 모든 건축물들은. 정갈하고 비례가 정확한 듯 했다. 아파트들도 상당히 오래되고 내공이 깃들여져있는 것같은 기분이였다. 지하철 창문을 통해 엿볼수 있는 일본네들의 삶을 보니 유스호스텔같은 집들에 베란다가 오픈되어 있고, 밖에 빨래들이 바람에 살랑살랑 움직여 널려있는 모습들이 정겨웠다. 일본에서 건축을 공부하고 싶을 정도였다. 그만큼 사람냄새가 났다. 하지만 여기서 공부하면 자존심이 개 상할 것 같긴 한다. 암튼 고베항구는 대략 이럼. 도톤보리로 돌아오니 무슨 집에 돌아온 느낌이였다. ㅋㅋㅋ 와서 또 혼자 방황

2012. 01. 오사카 여행 두번째 - 10. 일본 3대 온천 중 하나, 아리마 온천..(2)

2012. 01. 오사카 여행 두번째 - 10. 일본 3대 온천 중 하나, 아리마 온천..(2)

수륙챙이|2012년 7월 16일

금의 탕을 지나서 은의 탕을 찾아 올라가는 길에,고로케를 파는 곳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한국인 + 중국인 관광객이 갑자기 몰려들어서,제대로 지나다니기도 힘들 정도가 되었네요.. 금의 탕을 지나 계속 올라오면,또 하나의 유명한 온천인 은의 탕이 있습니다.. 역시 온천을 좋아하지 않는지라 구지 들리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금의 탕보다 더 위쪽에 있어서 그런지,사람들이 별로 없더군요..아침 일찍이라서 그런가 싶었습니다.. 온천 근처를 어슬렁거리다가 신사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일본에는 신사가 참 많아요..대체 뭔 신을 그렇게 많이 모시는 건지..-_-.. 100엔인가를 내고 오미쿠지 하나를 뽑았습니다..지난번엔 대길이고 이번에는 그냥 길이 나왔습니다.. 원래는 아리마

2012. 01. 오사카 여행 두번째 - 9. 일본 3대 온천 중 하나, 아리마 온천..(1)

2012. 01. 오사카 여행 두번째 - 9. 일본 3대 온천 중 하나, 아리마 온천..(1)

수륙챙이|2012년 7월 16일

셋째 날은 아침 일찍 고베 아리마 온천으로 향했습니다.원래 가려고 했던 히메지 성이 장기 공사중이라..아리마 온천 -> 고베로 하루 일정을 잡았습니다.. 아리마 온천으로 가기 바로 전 역인 아리마구치..이른 아침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더군요.. 아리마 온천 역에서 내려서 위쪽으로 조금만 올라가면,아래와 같은 강(?) 이 보입니다..여행객인지 주민인지 사람들이 아래쪽에서 놀고 있는 모습도 보입니다.. 그냥 동네에 있는 작은 강인데도 불구하고..생각보다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조금 놀랐습니다..그러면서도 이질적인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는.. 어쩌면 일본의 특징일지도 모르겠네요.. 자연에 손을 대긴 하지만,이질적이지 않도록 느끼게 하는.. 아리마 온천은 정말 작은 마을입니다..유명한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