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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군산
언제나처럼 정안휴게소 거쳐서 군산으로 갑니다. 군산은 기차 타고 들어가면 낭패를 보기 쉬우니 버스를 타세요. 버스터미널에서 원도심까지 걸어서 15분이면 족하니까요.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환영해준 건 강렬한 햇빛이었습니다. 끼에에에에에에에에 (탄다) 그럼 부지런히 목적지로 이동을... ...근데 목적지가 어디었지? (...) 군산은 원도심 근처에 볼 게 많은데, 전주랑 비슷한 느낌으로 집약되어 있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하루 일주 정도야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면 천천히 돌아볼까- 위치적으로 따지면 미즈카페부터 가게 되겠네요.

러브라이브 - 군산으로 니코마키 GoGo
부릉 부르릉 부다다다다다다다다 오늘은 군산에 갑니다! 날씨가 궂을 거라고 예보되어 있긴 한데 뭐 언제는 날씨 보고 여행다녔나 (...) 군산은 두 번째 가는 거니까 전보다는 효율적은 여행을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오늘은 간만에 네소가 아니라 넨도와 함께네요. 아...그렇다고 안데리고 나왔다는 건 아니고... 밖에서 사진 좀 찍게 날씨가 내내 안 좋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분위기(?) 있네요... 여성 둘의 오토바이 + 사이드카 조합은 로드무비 같은 느낌이 들어서 끝내줍니다. 물론...이 오토바이의 원래 주인이 나온 애니는 망했지만...(...) 노, 노래는 좋았다구 그럼 7시 차니까, 좀있다 봐요-! 자야지. Zzz...
[160918]... 금강 자전거길
추석 연휴를 이용해 다녀 올 계획을 세워놓고 열차표 예매하고... 기다리고 기다렸건만...ㅉ.ㅉ 이런 날씨가 안 도와주네... 태풍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종일 비가 온다는 예보에 하루를 연기하고.... 다음날 아침 새벽같이 눈을 떠 보니.... 아직도 보슬비가 내리고 있네.... 모르겠다... 그냥 출발이다...~~~ 오락가락하는 비를 창밖으로 내다보며... 도착하면 개이겠지 하는 희망으로 고고~~ 일정은 신탄진역에 도착해 대청댐으로 올라가... 거기서 부터 시작해야지 아직도 비가 안 멈추네.... 그래도 상쾌하네~~~~ 비 그치길 기다릴 여유도 없이.... 바로 고고~~ 자 이제 나와 두발로의 무한 여정.... 내려오는 길에 있는 기념비에 이런 글이 있네...

Jun 2016 군산 - 무계획의 계획 ㅋ
마지막 날 아침 숙소인 모항 해누리 가족호텔 주변을 걸었다. 딱히 이름난 곳은 아니지만, 호젓하고 쾌적한 산책로였다. 사진상으로는 잘 안 보이지만, 건너편 바위에서는 일종의 굿?이 벌어지고 있었다. 이른 점심으로는 좌수영 횟집~ 화덕에서 구워내는 생선이 아주 좋다고 하길래, 이번 나들이에서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었다. 집에서 구워먹는 생선이라고는 연어, 아주 가끔 삼치/고등어 정도인지라, 잘 구운 갈치 한 토막이 먹고 싶었다. 그래서 생선구이 2인분 주문! 갈치는 없고 ㅠ.ㅠ 고등어, 서대, 꽁치가 나왔다. 나쁘지는 않았으나, 선릉이나 종로 대형빌딩 지하식당의 생선구이 전문점에서도 이 정도는 구워낸다. 반찬도 대부분 장아찌 종류여서 내 입맛에는 안 맞았고... 아침에 냉동실에서 꺼내놓은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