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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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식물원 (Brooklyn Botanical Garden)

브루클린 식물원 (Brooklyn Botanical Garden)

맛있는건나혼자|2015년 6월 17일

역에서 내려 찾아가는 도중에 마이크 피아자 발견-_-+ 토요일은 개장하고 정오까지는 무료입장이다. 기껏 일찍 일어났으면서 씨리얼만 먹으면 될 걸 무슨 계란까지 부치겠다고 설쳐대다가 시간만 까먹었고, 덕분에 부랴부랴 뛰어가야했다. 성인입장료가 $12인데 몇 분 차이로 25000원 날아가면 열이 받을 수 밖에 없다. 평일엔 후진국, 주말엔 최빈국 서비스를 뽐내는 뉴욕지하철 때문에 더욱 발이 더뎌졌지만 정말 다행히도 11시 57분에 아슬아슬 세이프 했다; 새벽까지 비가 내려서 그런지 색은 잘 나오더라. 디카를 안 가져갔는데 그나마 다행이었다.기후별로 꾸며놓은 온실이 너댓 개 있는데부인이 제일 좋아하는 건 사막관-_-+ 기껏 왔으니 꽃접사도 찍고 벌도 보고사람용 둥지도 봤다.거의 십 년 만에 온 거라 바

20130116 뉴욕, New York - 브루클린, 피터루거,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20130116 뉴욕, New York - 브루클린, 피터루거,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PECULIAR RAMI|2013년 2월 26일

뉴욕 여행 여섯째날, 동시에 제일 아쉬움 가득한 날이기도 합니다ㅜㅜ 전날 밤 몸상태는 최악으로 치달았어요. 한국에서 가져온 감기약은 이미 다 먹었고, 뉴욕의 약국에서 산 감기약은 별 효과도 못보고 졸리기만해서결국 오늘 일정 중간에 맨하튼의 한인타운에 있는 내과에 가보기로 해요. 아무리 감기라 해도 골골대며 쓰러질 정도가 아닌지라 여행 중의 소중한 하루를 버릴 수 없어서 동선을 어찌해야 하나 하고 있었는데, 언니가 말하길 "뉴욕에 왔으니 제대로 된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먹어보고 싶어"이렇게 해서 원래 계획엔 없던 브루클린 행을 결정하게 됩니다.왜냐하면 브루클린에 120년의 역사를 가진 뉴욕 최고의 스테이크 레스토랑 중 하나인 '피터루거(Peter Luger)가 있거든요. 뉴욕 시내 대부분의 품격

뉴욕여행 셋째날 - 그리말디 피체리아, 그라운드 제로

뉴욕여행 셋째날 - 그리말디 피체리아, 그라운드 제로

덕소청년|2013년 1월 16일

책에서 별 다섯개를 먹이며 극찬했던 Grimaldi's Pizzeria! 현지인들도 자주 찾는다는 정통 화덕구이 이태리 피자란다. 뭐 피자라봐야 얼마나 다르겠냐만은, 일단 가게 앞에 선 줄부터 보니 심상치 않음을 느낀다. 미국에서 줄 서보면서 느낀거지만 얘네는 줄을 그렇게 서 있어도 불평불만이 없다. Shake Shack 에서도 밥먹을때 '햄버거'먹으려고 약 1시간 반을 기다렸는데, 불평불만 한마디 없는거 보면. 참. 신발 캠핑하는 것도 똑같고 대단하다. 줄을 설땐 항상 뒤를 보면서 힘을 얻지요 한시간 정도 기다리니까 자리가 나서 피체리아에 들어가 피자를 주문! 안타깝게도 무슨 피자를 주문했는지까지는 기억이 나질 않고, 배고파서 정신없이 먹었다. 맛은 뭐 그렇게 대단한 맛까지는 아니었는데 굉장히 담백

뉴욕여행 셋째날 - 브루클린

뉴욕여행 셋째날 - 브루클린

덕소청년|2013년 1월 16일

브루클린이 핫플레이스다 뭐다 해서 꼭 가야겠다! 라는 마음을 먹고 갔는데 막상 브루클린 역에 내리니 뭔가 싸아 한게 어디로 가야할지 막막했던 기억이 난다. Dumbo라고 하는 곳이 유명하다고 해서 물어 물어 걸어 걸어 덤보 지역에 도착! 브루클린 거리와 설정샷들 약간 영화에 본 것 같은 뉴욕 갱스터? 느낌의 거리이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자유스런 예술인들이 이런저런 행위예술을 많이 하는 곳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한국의 삼청동 같기도 하다는 느낌. 무한도전에서 사진찍은 것이 브루클린 쪽인가? 이제와서 보니 좀 그런 느낌이 나기도 하는데 모르겠다. 워낙 길치라. 사실 시간이 꽤 지나고 쓰는 여행기라 부정확한 면들이 많기도 하니 혹시나 틀린 것을 발견하신 분은 덧글로 달아주시면 참 감사하겠음. 또 이